언니들 , 리타이어를 준비하는 버지니아에 사는 50대 초반 여자 입니다 .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귀한 정보들을 편견없이 과감없이 들을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계속 부탁드려요. 구독은 벌써 했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나이드신 분들 여생에 관한 이야기를 유튜브를 통해 많이 접하게 되는 데요. 그에 따르면 노후에는 자녀들이 독립하고 타주로 이사를 가버리면 살고 있는 집은 노후가 되서 상속으로 물려 줘도 수리비가 많이 들어 버리거나.. 좀 괞찬다는 집은 상속 분쟁으로 처리를 못해 방치되는 케이스도 있는 거 같고. 대출을 못 갚아 은행에 넘어가는 집들도 있는 거 같아요. 돈이 있는 분들은 종신 생명 보험을 들어서 자손에게 유산으로 주는 게 큰 혜택인 듯해요. 그래서. 나이들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스테이트 세일로 처분해서 현금을 확보하는 게 좋을 듯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양노원 케어를 받을 때는 가지고 있는 자산을 모두 받히는 조건으로 한다고 해요. 물론 자세한 개인 상황은 모르지만요. 😢
남편이 아직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남편 나이 66세 저 나이 62세입니다. 생명보험을 2008년도에 넣기 시작했는데 glic회사 걸로 한달에 140불 내눈걸로 곧 만기가 된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남편이 80세 전에 사망힐때만 받는 50만불짜리 보험이네요. 죽으면 무조건 받는게 아니라 나이 제한이 있고 또 전 롱텀 캐어 보험도 들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생명보험도 그렇지만 저희 상황에서 롱텀 캐어 드는 아이디어 선우은숙남 주셨으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