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입덕.. 말이 필요없음 ㅋ 허훈도 넘치는 에너지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없으면 안되는 존재.. 분위기 살려줌 둘이 티키타카 귀엽 목소리는 크지만 웃으면 아가 얼굴이 되시는 허재님 싸랑해여 ㅋ 삼부자가 이렇게 다 귀여울 수 있낭 ㅎ 요즘 내 삶의 활력소임..ㅋ 보면서 웃고 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
허훈이 저 집안 분위기 메이커더라. 허훈이 나와야 시끌벅적하고 활기가 차더만.. 허훈은 나혼자산다 예능 혼자 나와서 핫이슈 될때 부터 알아봤지만 그냥 원래 타고난 성격 자체가 사람이 초초초 낙천적이고 초초초 긍정적이라어딜가나 분위기메이커더라. 나중에 농구 은퇴하면 아버지처럼 부업으로 예능 잠깐 잠깐 하는것도 괜찮을듯
웅이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우당탕당 하지만 되게 꼼꼼하고 성실하게 자기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예뻐요. 웅이는 처음엔 서툴러도 천천히 한단계 한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제기준 허섬세월 관전포인트-웅이의 요리, 통발물고기잡기, 벌레퇴치, 빨래 등 집안청소 실력이 얼마나 스텝업 되는가. 웅이는 뭐든지 이겨내고 스텝업 하니까요. 허웅 최고!!!
진짜 아무생각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예능이라서 좋았어요ㅠㅠ 허섬세월 첫방 날만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었어요💙 녹도 풍경도 너무 예쁘고 목소리는 크지만 사실 서로를 제일 생각하는 허삼부자 보는 것도 행복 그잡채.. 특히 웅선수 ㅋㅋㅋㅋㅋㅋ 이미지 걱정하는 영상 봤었는데 솔직히 그냥 더 귀여워졌을뿐 ㅋㅋㅋㅋ 허당같은 모습도 조아해요🤤
야생 생존 프로그램ㅋㅋ 허삼부자 겉으로는 목소리를 높이지만 속깊은 애정으로 섬에서 생활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되는 예능이네요. 말갛고 잘생긴 첫사랑 웅이가 이렇게 허당이라니. 이 모습이 신선해서 더 빠져들어요. 꽁냥꽁냥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허삼부자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