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이탈리아 사람들도 '훈제수육+보쌈백김치' 조합은 못 참지❤️🔥 야들-아삭의 환상 조합✨ #한국인의식판 #하이라이트 #K급식 #훈제수육 #보쌈백김치 《한국인의식판》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 공홈에서 리플레이 : tv.jtbc.co.kr/ktray 📌 #티빙에서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1vihef6r
돼지고기의 소스로 새우젓의 소스가 이용된 이유를 설명했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우리나라의 음식에는 궁합이라는게 있어서, 돼지고기에 새우젓이 소스로 사용되는 이유는 새우젓이 돼지고기의 소화작용을 돕기 때문입니다 예로부터 돼지고기먹고 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새우젓과 먹으면 체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ㆍㆍ 그게 과학적으로도 정확하게 맞습니다
각국에 셰프는 많지만,, 이연복셰프님은 월드 셰프심 ,, 이런 프로그램 보면 참가자들은 최고의 셰프 음식을 먹고. 배울 수 있으니 즐길 수 있는 거고 연복셰프님은 고생만 하시는 듯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국에 우리 한국의 음식 알리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듯 합니다, , 이연복셰프님은 한국음식계의 명장이라 여기서 이런 방송 출연에 걱정됩니다.. 이연복 셰프님~ 존경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화로에 굽는 훈제수육은 껍질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껍질은 제거하고 내놓아야합니다. 안 그러면 고기가 다 부서져버려요 그걸 방지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화덕에 굽기전에 먼저 뜨거운 물에 찜기에 올려서 쪄내서 화덕에 살짝 구워내면 괜찮구요. 춘천의 닭갈비가 날 것을 볶는 것이 아니라 쪄서 익힌 것을 볶듯이요.
화덕에훈제수육을하려면 껍질부분이 딱딱하게 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는 방법은 삼겹살수육판밑에 삼겹살삶은물을 넣고 화덕에넣고 20-25분에 빼는방법과 빈 스텐밧드에 물을 담고서 삼겹살쟁반옆이나앞뒤로 두어서수분공급용으로화덕에 조리하는 방법과 매시간적으로 스프레이로 수분을 뿌려주면 됩니다.그리고화덕은 먼저 1-1시간30분전에 먼저 종이나잔 나무나활성탄으로 불을 붙여서 놓고 그런다음에 장작등을 쌓아서 화력과온도를올리면됩니다. 화덕의온도는350-500도입니다.백종원도 화덕으로 떡볶이를하였습니다.10-20분 정도로 조리하면 됩니다.
타프로그램을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한국인의 음식을 맛있게 먹고 좋아하고 그들의 입맛에도 적응하고 발전성을 보여주기 보다..........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기구나 새로운 환경에 매번 고생하는 장면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준비성 없는 주방의 모습으로 허탈하게 하는 프로그램 같습니다. 출연진의 고생하는 모습은 시즌끝에 에피소드형식으로 만들어도 되는데 구지 거기에 영상의 시간을 대부분 투자하는 모습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우리 한식을 먹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그런 좋아하는 모습이 없어서 출연진의 고생하는 모습을 넣은건지 의아 합니다.
@@zoorassic-7201 이분이 말하는건 사이다 전개가 아니고 매번 간당간당한 과제와 미션을 제공해서 한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임에도 음식의 퀄리티보다는 요리경연같은 컨셉으로 진행해서임. 글쓰신분 의도를 너무 미리정해놓고 판단하시는거 같은데요 좋은 예로 장사천재백사장 같은 경우는 리얼예능으로 나폴리에 던져놨지만 고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기본적인 것은 지키면서 매상과 완전 자율적으로 사장한테 리얼하게 일임하는 방식으로 갔던게 좋은 평가를 받았죠. 요즘 시청자를 우롱하는 주작방송이나 리얼을 빙자한 대본예능이 많은 상황에 한국인의식판 이 예능도 리얼예능에 속해 더 재미있는 편이죠 다만 자극적이고 긴박한 순간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이 계속 열악한 조리환경을 주거나 시간적으로 어려움을 제공해서 음식의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가끔씩은 미리 정해놓은 클리쉐로 가기위해 연출도 들어가는데 그게 진하고 유일한 단점임 그걸 지적하시는거 같음
동파육과 돈까스 모두 안에서 물/기름 (불과 직접 닿지 않고) 위/뚜껑(top)을 덮고 익히는 방식인데, 왜 화덕 않에서는 고기를 덮지 않았을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돼지(pork)/칠면죠(turkey)/오리(duck)/고등어(mackerel)/대구(cod)/연어(salmon) 처럼 차가운 성질들은 낮은 온도에서 오랬동안 천천히 (low and slow) 익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시 말해서,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세프님들은 다 알고 있지 않나요?
@@imbuja2676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우라나라 음식이 탕 국 찌게 이런 게 많은데 이걸 또 미지근하게 안 먹 잖아요 뜨겁게 팔팔 끓여가면서 먹기도 하고 뚝베기에 열기 보존하면서 까지 뜨거운 걸 먹다보면 호로록 소리가 안 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쩝쩝 소리는 별게로 듣기 짜증나고 그런 건 마찬가지 인듯
어제 본방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려다가 참았는데, 추천 영상으로 자꾸 떠서 참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몇 마디만 하고 사라질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요리 무식자 제작진 눈에는 뭐가 문제인지 보이지 않으니 매회 문제점을 지적해도 발전이 없네요. 그동안은 불편한 환경에 아무 대책 없이 출연자들을 내몬 제작진을 탓하며 출연자들을 안쓰럽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번 이탈리아 편을 보면서 출연자들이 제작진을 농락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방송 초기부터 수없이 지적했던 부적합한 출연진 교체를 하지 않고 계속 끌고 가는 건 요리 무식자 제작진 탓이기도 하지만 출연진도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단순히 해외라서 겪는 환경이나 재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건 집밥 좀 해 먹어본 한국인이라면 다 아실 겁니다. 손 많이 가는 메뉴 선정은 차치하더라도 조리법, 플레이팅, 메뉴 조합 등등 총체적 난국이라 일일이 적기도 힘들어서 생략(사실은 적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 눈 가리고 아웅도 정도껏 해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이 박수 좀 쳐주니 잘하고 있다고 착각 말고, 계속 엉터리 한식을 알리고 다닐 거면 그냥 폐지 하시길….
그리고, 한국인들 입장에서 겉으로 보기에 듬직해 보일 정도의 크기로 수육이랑 백보쌈을 내놓으면 먹기가 힘들어요, 한 입에 넣어 씹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만드시길.. 한 쌈 해먹는 한국인들에게도 한 입에 먹기 힘든 크기로 내놓으면 어쩌란 건지... 돼지 수육은 두께를 1/3로 줄이시고, 백보쌈은 보쌈을 싼 것을 횡으로 잘라서 속이 위로 가도록 세팅해서 내 놓으세요. 그러면 먹기에도 편하고, 씹기에도 편하며, 갯수가 늘어나니 양도 푸짐해지고 외관상 미적 가치도 올라갑니다. 댓글에서도 수 없이 지적나오듯 이렇게 어설프게 한국음식 알리기라는 컨셉으로 좌충우돌하는 예능 프로할 것 이라면, 차라리 유아용 소꼽장난감 가지고 가서 어린이 목소리 내면서 소꼽 놀이 예능하던가. 아니면,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과 삼각김밥. 컵 라면. 컵 아이스커피 가지고 가서 예능 찍던가... 그리고, 영양사는 이름에서 나오듯 음식을 할 줄 몰라도, 음식의 영양학적 관점에 대해 공부한 사람인데, 위생검열에만 두안을 두면 차라리 구청 위생과 직원 데리고 가서 찰영하면 될 것을 ... 백종원 나오는 프로에 의식하기 이전에, 아니 의식할 것 이라면, 이종임이나 한복선 같은 요리 연구가들 초빙해서 자문을 구한 후에 프로그램 메뉴얼 개선해서 제대로 만들어보세요~ 그 것이 우선이고, 다음이 좌충우돌 예능 기능일듯 싶네요.
눈속임 하려는 것 다 보인다. 지나치게 두껍게 썰어 보기에도 부담스러운 비계덩이 부분 피해서 발라먹고 있는 모습. 그냥 먹기도 잘라 먹기도 난감한 크기와 상태에, 실수를 눈가림하기 위해 겹쳐싼 보쌈김치가 흐물흐물 풀어헤쳐져 난감해하는 모습... 등등. 고기를 제대로 못구워 껍데기를 잘라내는 촌극은 또 뭔가?? 고르고 골라... 자를 부분을 다 자르고 난 후에 내보내는 것인데도 이 정도라면 이건 정말 심각한 것 아닌가?? 중국요리전문가가 한식 일식 양식까지 범주를 가리지 않고 전문가 행세... 그리고 지인이나 가족 동반출연까지... 먹방의 원조국이라 할 수 있는 90년대 일본에서는 절대 하지않던 일이다. 한국방송계 종사자들은 왜 이렇게 자제를 모르고 염치가 없나...방송의 사회적 책임까지 말하면 너무 거창한 건가?
@@user-ob7ff9sq7j 너 뭐하는 놈이냐? 아이디를 보니 극도로 자신을 드러내기 싫은 어두운 배경을 가잔 놈인 것 같은데… 너 같이 가치지향성이나 공공서우혹은 정의감 없이 개인적 성향이나 이익만 추구하는 놈들이 사회의 가장 큰 문제아다. 너와 생각이 다른 것에 대한 반론이나 비판 정도에 그쳐야 할 것을, 비난과 인격모독까지 서슴지 않는 너는 도대체 어떤 인간이냐? 방송관계자?! 아니면 이연복 관계자?! 비겁한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둘 중 하나일 확률이 상당히 높아보인다만… (둘 다 아니라면 더 처참하지.)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 것을인간인지… 네가 쓴 댓글을 보고 다시 생각해 봐라. 앞으로 네 인생에서 개선될 여지나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너의 태도와 언행에 대해 적어도 부끄러운 줄은 알고 살아야 한다. 방송에 대한 비판에 인격모독을 하며 덤벼드는 민주사회 시민이라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