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해 잘하면 한해 좀 가라앉고 했나봅니다 ㅜ 팔 갈아서 잘하고 다음해 또 좀 회복하고 그 다음해 잘하고 ㅜ 왜 저는 저런 거 볼때마다 과거와 현재 KBO를 비롯한 아마까지...감코들은 뭐하는 인간들이지...!라고 화가 날까요 ㅜ 하체로 던지는 거다...!를 알면서 하체로 던지는법이나 하체를 쓰는 법 같은 건 연구도 안하나봐 ㅜ
@@IMBATMAN-fm7gv 스스로 노력하여 달라진다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지 않습니까 선수가 스스로를 객관화로 바라보고 교정할 수 있다면 코칭스태프가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작년에 정근우선수만 봐도 남은 잘 보고 잘 교정해도 본인 타격이 안되는건 어쩔 수 없었듯이...전 선수가 어떤 문제를 안고 있을때 교정하고 해결법을 찾고 연구하고 하는 역할이 바로 코칭스태프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습을 많이 안하는 자율야구(?라는 게 있을 수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가 시작된 이래 공부를 깊게하고 연구하는 코칭스태프를 찾아보기가...일찍 그만두고 연습해서 나아지는 선수들 볼때면 좀 속상합니다 ㅜ
모든 선수들이 살아남아서 훈련 하는 모습만 봐도 재미있네용ㅎㅎ 2:53 모든 선수들이 방출 당하지 않게 파이팅~!!!💙 4:07 영건즈 + 아재들 올해는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용ㅎㅎ 5:27 대박...🫢 9:59 시즌1 유희왕의 보여주나용~~??? 10:47 12:10 송&장 커플 MVP 가보자고~~🙏🏻ㅎㅎ 14:03 에이스...💙 18:41 신타니 보여주나용~~???
제가 보기에 신재영 선수를 타자로쓰려고 하시는게 아니라 70개이상 연습구를 던졌는데도 코칭이 더 필요해보여 티 배팅으로 연습을 시키시는것 같네요 투구랑 타격 메커니즘이 원래 상당히 비슷하고 스트라이드 없이 다리폭을 벌려 연습시키시네요 하체 체중이동과 타이밍을 잡아주려 하시는것같습니다😂
@@user-qm5ug5vn3d 저도 일부러 안보고 있는데 일반인이 쓴글이 아니라 스포츠 기사에 일주일 전 부터 이미 기사화 됐었어요 최강야구 팬이면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포란말이 보통 일반인이 사진이나 글로 사전 유출시키는거 잖아요. 이건 스포라 하기는 좀...
신재영 선수... 이번 훈련을 통해... 제대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시길... 카메라까지 빼라고 하는 감독님 모습에... 거기에 응해주는 단장님 모습에... 모두가 참 최강야구에 진심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여전히 푸르른 그대들... 여전히 파란 최강야구로 돌아와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최강야구 화이팅!!!
![[하이라이트] (피칭 74개+티볼 60개) 공식 훈련 시작되자마자 오타니급 훈련 중인 신재영, 혹시.. 개막전 투타 겸업!?😮 | 최강야구 | JTBC 240415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