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장이 몬스터즈 기조를 재작년 성장 , 작년 발전 , 올시즌 압도라고 했으니 여기에 부응하기 위해선 가장 우려되는 홍구선수, 정의윤 선수 먼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이고 홍구 선수는 포수 테스트 선수중에 입스 탈출 선수 있었는데 , 그 선수한테 적극적으로 물어보거나 입스 탈출 마인드콘트롤 프로그램 참가해야 할듯... 정의윤 선수는 쌍동이 아빠인만큼 올시즌 훈련을 다른 선수들보다 무조건 2배로 ... 이걸 받아들이는 순간 니느님도 있겠다 올시즌 몬스터즈 압도 달성 할듯함
포수는 고대한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포수지원자들 중 가장 송구가 안정감이 있고 빠르기도 하고... 3루수는 솔직히...음... 정성훈과 유태웅이 번갈아가면서 봐야 할 듯... 송구미스가 너무 많은데 타율도 2할대면...몬스터즈와는 함께할 수 없는... 유격수 지원자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들이 많네요. 괜찮은 사람들 중 아마선수 위주로 뽑아서 프로에 갈 만한 실력이라는 것을 잘 어필하면서 감독님께 펑고도 좀 받아가면서 내실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한...
5:33 홍구 선수 너무 따뜻하네용...ㅠㅠ 7:17 노량진 반장 파이팅!!! 9:03 고대한 선수 합격 했으면 좋겠네용🙏🏻ㅎㅎ 12:19 1명 빼고 다 프로 출신... (4명 실화???!!!🫢) 15:29 3루수는 뽑을 선수가 있긴 한 거 맞죵???... 17:45 김지수 선수 합격 했으면 좋겠네용🙏🏻ㅎㅎ 18:43 노조위원장 멤버 한 명 추가용~~~🤣🤣 19:45 임상우 선수 잘 던지네용👏🏻ㅎㅎ 20:19 교원 선수, 펑고 더 열심히 받아겠어용...😅 21:21 뒤에 근쪽이 너무 귀엽잖아>.< 21:52 홍구 선수 마지막까지 공 던져보고 퇴근 하네용...
롯데팬이라면 잘 알텐데 나원탁은 강민호 보상선수로 데려왔죠 당시 무주공산이던 롯데 주전포수 자리의 주전경쟁에서 나종덕보다(현 롯데투수 나균안)평가가 좋았지요 일단 나종덕보다 방망이가 좋고 어깨가 끝내줬었거든요 도루도 잘잡고요 그랬던 나원탁 선수가 상무야구단 입대도 포기하고 주전포수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결국 나나콤비의 포수육성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습니다 결국 나원탁 선수는 군개를 현역으로 갔지요 이 프로에 나왔던 외야수 이우민(전 이승화)과 함께 롯데팬들 입장에서는 안타깝고 안쓰러운 선수 중 한명입니다 나원탁 선수의 건투를 빕니다 이만 지나가던 40년 롯데팬 마산아재였습니다
고3까지 선출햇던사람입니다. 입스라는게 정말 예상치 못햇던 시기에 찾아왓습니다. 스트는 던지는데 볼을 못던지겟드라구요. 몸쪽 바깥쪽 공을 던질려는순간 공이 전부땅에 박혓습니다. 입스를 숨기면서 고2까지 버텻는데 고2때 코치님이 몸쪽으로만 100구를 던지라고햇는데 그때 100구 전부 땅에 박아버렷습니다 그후 타자로전향햇는데 타격은 재능이 없드라구요..ㅎㅎ 근데 7년이 지나고보니 직구구속 130키로대 투수가 승산이 있었을까 싶기두하구 오히려다행이라구 생각하네요
I've been waiting in Netflix. But no sign of Monsters. Why Netflix? It says on the 22nd but no upload yet. Is it not available in UK NETFLIX, Eventhough s1and s2 is available.
I watched the first episode on Netflix in KR. Maybe it takes time to make subtitle for s3 or if you still dont see it, the contract may be expired then.
제생각입니다3루수쪽볼선수없으니까 유격수지원본사람에서 포지션변경할수있냐하고 유격수지원했던사람뽑을거같아여 그리고 투수쪽은 예상 송은범선수 니퍼트 뽑인다보고 육성선수 이용헌선수나 한선태선수정도지만 포수 나원탁이나 아니면 성 중앙대4학년포수고대한뽑을거같아여 외야수:채태원선수정도
프로선수들중 입스 한번씩 안왔던 선수가 없죠... 대표적인 케이스가케이티 내야수 박경태인가 하는분은 3루 2루 유격수까자 다 보는데, 입스를 나름의 방식으로 극복하신분이고, 포지션 변경도 많죠. 박해민같은 경우는 내야수보다 입스가 심하게와서 외야로 빠진케이스죠. 외야쪽이 주로 입스때문에 가게된 사람이 많죠... 어떻게든 프로 일군에있는 선수들은 입스를 어떠한방식으로든 해결햐서 살아남은분들 있니다....
아니 근데 시즌 모토가 성장이 아니고 압도인데 팀에서 성적 안좋은 애들은 빨리 방출시키고 새로운 은퇴 선수들이나 잘하는 아마 뽑아야 맞는거 아님?? 트라이아웃 보면서 현재 팀원들 보다 더 좋은 사람들이 티오가 없어서 떨어지는거 보면 팀에 정체성이 뭐가 뭔지 모르겠음 뭔가 심수창이 원하던 최강야구 처음기획 느낌이거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