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Y님 지금 시청자 반응 보고 있으시죠? 2화때는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실망한 대추들의 마음만큼 PD님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대추들은 그만큼 대탈출에 진심이고 많이 아낀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방송 보면서 좀 더 나아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출연진 분들도 조금더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첫편 분량이 너무 적게 들어가서 과한 편집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로 시간이 방송시간 정도?밖에 안 흐른거 같던데. 실망은 실망이지만, 이렇게 다들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도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다음편에 더 재미있는거 많이 보여주세요! 다들 이러고도 2화 기다리고 있지 손절하진 않았다구요 ㅠㅠ
다소 불필요해도 재밌고 신박한 자막이면 그냥 볼텐데 "어서와 ~은 처음이지?", "상상도 못한 ㄴㅇㄱ" 이런 한참 철 지난 유행어 갖다 붙이는 게 진짜 별로... 전성기 무도급 참신한 자막 쓸 게 아니라면 자막으로 개그 욕심 내지 말고 그냥 상황 설명 등 기본에 충실한 자막이 좋을 듯 합니다...
원래 기존 1~3 시즌에는 여차저차 미리 알려주지 않았잖아요 이번시즌이 공백도길고 의상 때문에 사전모임후 복습하라한건데 그것을 무시한것이니까요 그리고 경성후속이라고 알려놨으니 다른편들처럼 뭔갈 찾고 추리해나가며 하는게 없어질수밖에 없었겠죠 그러다보니 Npc에게 시비걸고있고 딴데 정신팔려서 지분드립이나 하고있고 어리버리한 조수역활인 도아라는 케릭터를 편집 자막으로 한번도 아니고 계속 까내리고 집중을 할수가 없게만드는데 집중이 될리가 있을까요
이때의 자유도 높고 몰입감 좋고 탈출하는 맛이 있던 대탈출로 돌아와줘요.. 더 이상의 설명충 npc는 싫어요. npc없거나 최소한인 에피소드가 훨씬 재밌습니다. 희망연구소가 개인적인 최애 에피소드인데 능동적인 탈출+퍼즐이나 단서찾는 재미+인류애 느낄수있는 요소까지 균형 제일 좋았던 회차 중의 하나였기 때문.
진짜 주변에 대탈출 진짜 재밌다고 요번에 시즌4하니까 그전에 세계관 연결되니까 대탈출 시즌 1-3 보라고 엄청 여기저기 보는 사람마다 추천하고 꼭보라고 강추했는데ㅜ 1년동안 계속 1-3 무한반복 복습하면서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너무 배신감드네요ㅠㅠ 항상 유병재는 매시즌마다 진짜 모범생같이 복습해오는데 특히 세계관 연결되는 스토리라인은 항상 오기전에 보고와서 진짜 대탈출 애정하는구나 열심히 한다 그게 보이거든요 신동도 종종 예습해오고 스토리 기억하고 있고 근데 다른멤버들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놀러오는거 같아요 다른멤버 질투만 하구 좀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시청자는 npc 얼굴 이름 대사까지 외울정도로 복습해서 시청하는데 정작 돈받고 하는 멤버들은 너무 성의가 없어요... 진짜 가장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인데 인생예능인데 쓴소리듣고 개선되길 바래요
? 피드백이나 아쉬운 점은 아한 예고편에 충분히 사람들이 말했으니 이제 2화나 3화 보고나서 판단하면 되지 갑자기 이때다 싶어 비꼬거나 비난하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나오네요… 물타기 적당히 하시고 내용상 상관없는 영상까지 이러지 마세요. 아직 1화밖에 안했는데 댓글만 보면 벌써 시즌4 끝난 줄 알겠어요
대탈출에 진심인 팬으로써 제발 피디님께 강하게 요청드립니다. 여태까지 대탈출을 한회도 빼놓지 않고 몇번이고 열심히 시청했던 사람으로 중간중간에 몰입을 방해하는 말을 하는 몇몇 출연자분들을 지금까지는 그냥 저러는것도 캐릭터겠거니 생각하면서 봐왔는데 지금은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연출진분들은 몇날몇일 몇달동안 애써서 준비하고 소품부터 NPC한분한분까지 다 세세하게 신경써주셨는데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본인들이 고정인걸 알아서 피디님이 직접 복습부탁한다고 말씀까지 하셨는데 특히나 스트리밍도 엄청 열심히 해주셨고 요약본도 많이 있는데 정말이지 이 프로그램에 애정이 1도 없어보이고 그걸 시청자가 느낄만큼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 어느 출연자가 본인이 출연하는 시즌제 프로그램에 그것도 세계관도 있는 프로그램에 아무것도 복습하지도 않고 안일하게 방송녹화 당일 나타나서 하루 시간때우다 갑니까! 무슨 놀이동산 놀러왔습니까? 그리고 NPC분들에 대한 존중이 없어보였음을 느껴 많이 불편했습니다. 특히나 누가봐도 대장역할인 강호동씨가 나서서 연출진분들이 애써서 준비한 그 모든것들을 출연진 모두가 제대로 알고 방송녹화에 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야지 브레인역할을 하는 두 출연자뒤에 숨어 다른출연자들과 같은 행동을 하면 되겠습니까! 이번편은 정말이지 강호동씨를 비롯하여 복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연출진분들이 깔아준 밥상에 숟가락조차도 들지 못하여 떠먹여줘야했던 출연자분들께 너무너무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예습/복습을 철저히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적어도 성의는 보여야하지 않겠습니까! 세계관을 모르는게 자랑입니까 복습해오란 말을 까먹었다며 말하는 출연자는 뭐 이리 당당합니까 본인도 본인이 부족하다는걸 잘 안다면서 왜 1도 노력조차도 하지 않는건가요 도대체 왜! 제발 좀 몰입할 의지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나태해지고 안일해진 대부분의 출연진분들을 각성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아무래도 공백기가 좀 길기도 했고 아직 첫화니까 다음에는 다시 원래의 대탈출로 돌아올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다들 그만큼 대탈출을 좋아하고 아끼니까 너무 아쉬운 마음에 댓글을 다시는거니까 너무 댓글들에 마음 쓰지 마세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고쳤으면 하는것들은 수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ㅎ 전 갓종연님 믿습니다😃
이때다싶어서 하차니뭐니 물타기하는거 역겹네 진짜ㅋㅋ 이번에 방송한 회차가 아쉬웠던건 맞아 근데 그게 백퍼센트 출연진의 잘못은 아님. 시간이동하고 한시간정도를 1시간 20분 방송에 그대로 담았으니 늘어지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걸 왜 오롯이 출연진 탓을하는지 모르겠다 복습 빡세게 하고왔으면 안 루즈했을것 같아? 한시간동안 풀 퍼즐이 2개밖에 없었는데 거기서 무슨 활약을 하길 바람? 그리고 원래 대탈출 특징이 그렇잖아 홀수 회차는 베이스를 깔고 흐름잡는 쪽이고 짝수 회차는 쌓아둔 떡밥이나 결말을 빵 터뜨리는 편인거. 섣부르게 욕하고 주접떨지말고 걍 기다려 좀
시즌제 드라마나 예능에는 뚜렷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장점으로는 앞선 시즌을 모두 밟아온 시청자들에게 설정과 개연성을 일일이 설명할 시간적 필요분량이 줄기 때문에 이어지는 다음 시즌으로 갈수록 이야기의 농밀함이 짙어지고, 더 파고들 요소가 늘어나며 컨텐츠의 질적 향상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으로는 신규 시청자의 유입이 어렵다는점, 개선이나 혁신적인 환기가 힘들다는 점 등이 있겠지요. 대탈출은 이런 시즌제의 장,단점을 뚜렷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하면서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사랑받으리라 생각했는데요. 미처 생각치 못한 단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바로 출연진들의 이해도와 몰입도가 어느 수준 이상을 유지하여야만 이야기의 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말입니다. 설마 출연진들이 이렇게까지 장편시즌예능에 소흘할 줄은 제작진도 예상치 못했기에 부각되는 단점인 듯 싶습니다. 대탈출이 유니버스를 표방하며 넓은 세계관 안에서 이야기의 한 줄기를 끌어가는 대표작으로 선정되었으니만큼 출연진의 이러한 안일한 모습은 유니버스 전반의 진행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부디 이번 일을 계기로 기존 출연진들이 각성하여 대탈출이 DTCU 내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지하고 높아진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애쓰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만은, 그런 지속적인 노력이 보이지 아니하다면 제작진으로서도 출연진의 혁신을 모색하는 방법도 마냥 미룰일은 아닐듯 싶습니다. 대탈출은 이미 출연진의 네임벨류 이상의 인지도와 연출성을 인정 받은 브랜드이니까요.
이때 편집하시던 선생님 모셔주세요....저희가 돈 열심히 갖다받칠테니까ㅠㅠㅠㅠ제발...ㅠㅠㅠ 그리고...출연자들 이번에 모아서 제대로 말씀드려주세요...열과 성의를 다해달라고...ㅎ..ㅠㅠㅠ제일 잘하는 신동님, 유병재님만 진심으로 대하고 이대로 진행하면 실망만 늘것같아요ㅠㅠㅠ (예전 클립 봐도 또 봐도 이렇게 열심히 해주면 더 바랄게 없어요..ㅠ)
상처받지마세요 ㅠㅠ하는 댓글들 이해가 안되는게 1화퀄리티보면 걍 상처 좀 크게 받고 새살돋듯 다음에피부터 깔끔하게 가는게 맞음 내돈내고 티빙 정기구독하고 봐주고 본방도 앞뒤중간 깔리는 광고 다봐주는 판에 퀄리티는 곱창나고 피피엘도 역대급 비호감으로 때려박았는데 그걸 '우리제작진 상처받겠다ㅠㅠ'같은 소리는 왜 해주는건가요? 지금은 확실하게 피드백하고 도움될 비판을 할 타이밍인데 시즌1 1화는 지금봐도 재밌는데 시즌4 1화는 첫날보고 담날 저녁에 티빙으로 다시보기보는데 걍 도중에 껐어요. 기존의 탈출이 아닌 너무 과도하게 스토리에 핀트잡힌거, 새 자막팀의 병살타, 반발만 불러일으키는 피피엘. 피드백 할 요소가 한 둘이 아니에요
피디님 너무 상처받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위복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이 위기를 극복하셔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정말 대탈출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ㅠㅠㅠ 여기서 끝내지 말아주시길ㅠㅠ 지금까지 잘 해오셨으니까 이번에도 극복하실 거라 믿어요 피디님 화이팅 그리고 악플은 자제합시다
1화 본방부터 총 5회 시청 했는데 탈출 문제는 호랑이 그림하나 아이템 획득 퀘스트 하나 이게 전부인거 실화? 본방때 술 한잔 하면서 보느라 내가 놓친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네번을 다시 봤는데도 시즌4 시작전에 키워 놓은 기대감에 비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임 웃음 코드였다고 해도 최우선 신인 코미디언도 너무 겉돌고 쓸데없는 자막 필요없는 편집이 많기도 한건 제작진도 인정 할듯 제작비 문제로 PPL 들어가는건 이해해도 드라마 속에 많은 PPL 때문에 드라마가 아닌 광고를 본거 같다는 이슈가 있던 상황을 굳이 답습할 필요가 있나 싶음
찐대추로써 애증의 마음으로 댓 남깁니다.. 1. ppl방식 바꿀 것 - 간식타임에서 멤버들끼리 도란도란 떠들며 상황정리 겸 쉬어가는 겸 케미를 보여주던 ppl로 2. 대설명이 아니라 대탈출을 할 것 - 지금 촬영 중인 편집 분량부터 지난이야기따위 다 집어치워요 3. 두 번 다시는 시즌과 시즌 사이 긴 공백을 두고 세계관 만들지 말 것 4. 설령 출연진+연기자 발음이나 이런게 안좋더라도 자막은 똑바로 쓸 것. 출연진의 단점을 같은 팀인 제작진들이 더 부각시킬 필요가 있나요?? 5. 일주일을 분노로 기다리는 대추들을 위해 피드백 반드시 할 것. 6. ☆☆제일중요☆☆ 대탈출 다음시즌계획은 그대로 유지할 것.
세트장 만드느라 고생많이한거 알고 세트장 엄청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스토리 잘짰다고 생각하고 배우들 연기 진짜 열심히 잘 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뭔가 대'탈출'이라는 장르에 굉장히 많이 벗어난 느낌이였습니다. 1화는 1시간동안 머리쓰는게 딱 2번 나왔고 출현진들은 그 1시간동안 스토리때문에 이리저리 질질끌려다니고 npc한테 설명듣느라 시간엄청 쓰게만들고 시간은 5시간밖에 안남았다는데 이러면 그냥 다 분자구조되라는소리밖에 안되죠. 이동하고 설명듣는데만 50분을 소모해버리는데 말입니다. 저는 1부부터 3부의 빵공장까지는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타임머신 연구소 탈출하는것과 타임머신 설정도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백투더 시리즈는 진짜 잘못만든거라생각합니다.
대탈출 시즌1~3회를 수십번을 돌려봤고 또 보고싶어서 결제하고 실시간 스트리밍 매일 보면서 시즌4를 기다린 사람으로서 1회 보면서 왜 재미가 없지..? 라는 생각이 했어요 나만 그런건가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이슈가 된거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랬나보다 생각하고 말았었는데...ㅎ 다음 회차부터는 부디 재미있길 바람니다
그리고 대탈출은 미리 언질 안주고 했는데 이번 첫 에피소드는 경성후속이라 알린거 그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한거지 뭐 기존에도 복습따윈 없고 그냥 남이하면 까고 내가하면 동네방네 소집하고 그버릇이 시즌 3를 넘어 4까지 왔는데 정종영 피디가 복습 해오라고 하건말건 시즌 3까지 안하던걸 하겠나 ....그래놓고 앞서간다고 저리 떠드는거보면 대단한듯
Guyss lets not spread hate, giving feedback is okay but lets not spread hurtful things.. for the past one year the writer, jjy pd and all staff has prepared for this fourth season, lets appreciate and support them, giving them compliments and encouragement, thanking them for making such a great variety show with such an amazing story line! The first episode is very much entertaining and this is a variety show, I think its not a problem to mix some humor to it! Lets not discourage the team and member, just hoping the best for all!! Gonna look forward to more episodes of these fourth season!!
이것저것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다음주 대탈출도 기다립니다! 저의 최애이기 때문이죠. 사실 그래서 불만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도 있어요. 다른 프로그램같으면 “아. 이제 별로네.”하고 그냥 조용히 하차할텐데, 대탈출 만큼은 정말 계속계속 보고싶으니까….!! 부디 피드백들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을께요. 정종연 pd님, 작가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