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e4so6lr4r~ they’re not even interested to be the participants either because they’re all know about their lacking in sports. Hahahaa.. but the funniest facts is Seungyoonie who is the skinniest actually the strongest among them, especially his overflowing stamina and tough mindset. Edit: Insert {mindset}
@@user-gw7no7fj6z 온갖 오버 다 해가면서 윤계상 좋아한다고 난리를 쳐대더니 정작 반대편에 서니까 웃기잖아요ㅋㅋㅋ 지원이는 질 가능성이 100%인데도 아저씨 편을 드는데말이죠 물론 아직 본격적으로 집착하기 전이라 항변할수 있지만 이 에피소드 자체가 결말의 비유에요 지원이는 모든걸 가진 여자임에도 전혀 계산하지 않고 아저씨에게 늘 일편단심이지만 진희는 그 난리를 치며 요란하게 짝사랑하다가도 정작 현실적인 계산을 다 해서 손절하고 이적에게 가는것(=현실적으로 이기는쪽에 베팅)을 비유한겁니다 르완다 간다니까 술주정 한번 부려보고 싹 정리하잖아요 바로 직전 본인중심 에피소드에서 짝남 욕했단 이유로 하선하고 죽자살자 싸웠던 사람이 르완다행 정해지자마자 종점의 기적이라도 일어난양 돌변하는데 안 얄미우면 비정상이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