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처럼 자연으로 열린 차가 없고
자연과 시간이야말로 궁극의 럭셔리죠.
랭글러를 타고 자연으로 더, 더 들어가는 시간이야말로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나만의 호사라는 뜻이에요.
2024년형 랭글러는 예전 그대로이면서
한결 친절하고 편해졌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dited by 임재호
자동차 중심의 좋은 취향 라이프스타일 리뷰, 정우성의 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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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