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치히냐 전쟁이냐" 단치히는 독일의 것이었고, 아직 독일의 피가 흐르며, 이제 독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만약 폴란드가 단치히를 넘기지 않을 경우, 우리 독일 국민들은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단치히와 그 주변 지역들은 독일의 품으로 돌아올 것 입니다! [효과] 세계 긴장도가 5.0 증가합니다. 단치히의 주인이자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단치히에 대한 핵심 주를 얻습니다. 포즈난의 영유권을 포기합니다. 카토비체의 영유권을 포기합니다. (폴란드) 사건 발생 '단치히냐 전쟁이냐'. 혜택의 효과를 받으려면 폴란드의 협정에 동의해야만 합니다. 지원을 대가로 단치히를 얻습니다.
군국주의 이런건 19세 각국의 제국주의 정치인들의 논리고.... 군가 하나로 군국주의자 된다고 매도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각국의 제국주의국가 소속된 병사들 중 일부는 제국주의나 군국주의에 심취해서 전쟁에서 싸운 이도 있지만 대부분은 지극히 평범하게 자신의 나라와 가족들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전쟁터에서 싸운 사람들입니다!
@@KOPNO_TV 영상 노래도 , 흑갈색은 헤이즐넛 등 유명한 독일 군가들은 대부분 프로이센 혹은 1차 대전에 만들어졌음 그냥 독일 군가 대부분이 민요에서 많이 전해져오거나 문학강국 답게 영향을 많이 받은듯 공개행진 같은 경우는 원래 독일 군가가 매운맛은 전혀 아니였고 동독군가인 만큼 소련맛이라고 해야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