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오브아이언4] 흑갈색은 헤이즐넛 Schwarzbraun ist die haselnuss 

선임포신은 흑갈색이고 나 또한 흑갈색 나도 그래 아쌔이도 흑갈색이어야 해

가사를 보고 모든 환상이 다 깨져버렸습니다. 책임져주세요

스웨덴 인들이 불러서 발음이 개판이니 뭔질 몰라서 와 대충 프로이센 내용을 다 담은거구나 인줄 알았는데 환상이 깨져버렸습니다

"독일국 (이) 가 소비에트 연방 에 대한 선전포고"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정말 멋진 프로이센의 곡인데 말이지...

가사 이런거인줄 몰랐다 ㅠ 내환상

hoi에서 들엇을땐 분명 전쟁광 같은 느낌이엇는데 ㅋㅋㅋㅋ 가사 너무 로맨틱하네

호이뒤로 뉴비뉴비들 하하하

감사합니다 꼭 찾고있었던 노랜데 ㅋㅋ 덕분에 알게됬네용

홀드리오 두비두비디 하하하 이거만 기억에 남네 ㅋㅋㅋㅋ

처음에 이버전으로 듣고 완전 민요버전으로 듣다가 다시 이걸로 돌아옴... 마성의 멜로디

옛날에 유튜브에 호이 버전 말고 약?간 웅장한 버전으로 들었던 적 있는데, 그거 때문에 익숙하기도 하고 자주 흥얼거리기도 하는...

금색, 파란색이 아니라 흑갈색이라니.. 가스실 직행인데

나의 환상이.........

노래 너무 좋다:; 빡치게

독일 군가 가사들은 하나같이 비슷하게 이상함 ㅋㅋㅋㅋ

홀디로~둠비둠비디 하하하 이러면서 따라불렀는데 정확한 발음이였네?ㅋㅋㅋㅋㅋㅋ

않이 프로이센의 기상과 퓨어러의 위대함을 나타내는 가사인줄 알았는데 이게뭐노 ㅋㅋㅋ

가사가 상큼합니다

가사보고 뿜었음.

이게 이런 노래였나....

이노래가 좋은가사줄알았는데 이상한거였네ㅋㅋ 그래도 양파노래보다는 괜찮아ㅋㅋ

???: 아 독일 기갑이 이걸? 떼삼사가 밟혀요!

프로이센

가사만 빼고 들으면 멋진 프로이센 음악. 가사가 함정.

합슬루스라고 하길래 합스부르크를 생각한 내 인생이 레전드

공세할때 이노래 나오면 왠지 모르게 더 잘 밀리는듯(엘랑~)

전형적인 로맨틱한 독일 민요네요 ㅋㅋ 호이에서 들을 때는 전혀 다른 내용인줄

아주 좋구만

개인적 으로 가사 순애 느낌 나서 좋은 듯 ㅋㅋ

호이 하다가 이 노래 나오면 잠시 멈추고 가만히 감상한다는

국가중점 완료 "국민정신 고취" "의지의 승리"

어디서 중년남성의 걸죽한 목소리가 들리는듯한 노래군요

라 마르세예즈는 그렇게 살벌한데...이건 무슨...십리도 못가서 콱 자빠져버리라는 아리랑보다 순함

schwarzbaun ist die haselnuss

크

Das ist gut Musik 👍

먼닉 보고 오신 분?

콜옵하면서 들었는데 어느샌가 졌던...

0:10 여기서 안슐루스로 오스트리아 먹고 0:22 여기서 독소전 가는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거지된 소녀 버리지 않는다구 야레 야레

11월 혁명 발생한 채 발견

이런…

비밀 댓글입니다.

이것도 연주하면 재밌겠다

노래 좋아서 찾아봤는데 가사가 무슨 ㅋㅋㅋㅋㅋㅋ

여친이 걱정되네...

가사가 너무 힘이 빠진다고 생각하지만 그녀를 프로이센이나 독일민족으로 치환하면 엄청 뽕이차는 노래

아 ㅆ 가사가 ㅋㅋㅋㅋㅋ

누텔라를 먹을때 듣기 좋은 곡 1위

아니 가사가 헤이즐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를 알기 전: 모든 나라를 부숴버리고 독일제국의 깃발을 걸어놓겠다. 가사를 안 후: 난 흑뷰지가 좋아 ㅎㅎ

???: 홀드리오~ 두비두비디 하하하! ??: 얼굴이 흙먼지 투성이가 되어도~ 우리는 행복하다~

?이거가사 왜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유럽인들도 먹을 거에 진심이었구나. 양파의 노래에다가 흑갈색은 헤이즐넛......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왕 만들어주세요

머야 이겤ㅋㅋㅋ

홀드리오 두비두비디 하하하...

보령머드축제

노래음과 전차만드는 실력은 나치가 잘 만드는데 가사는 형편없는 대신 소비에트는 군가를 기가막히게 잘 만드는데 정치를 엿 바꿔먹음

권총사격후 쉬면서 px서 산 레쓰비 그랑데 헤이즐넛 마시며 이걸 듣는 나의 인생...

가사를 안 봤을때:폴란드 침공->폴란드 분할->베저위붕 작전->낫질 작전->바다사자 작전->독소 전쟁->대독일국 선포 가사를 봤을때:그저 "낭만"

엘랑하면서 트는곡 ㅋㅋㅋ

이터널시티

That's Prussia not Germany

1944년 8월 12일 "베를린 함락"

이 무슨...

이런 가사였냐

???:해이즐넛은? ??:어쩔! ???:흑갈색이라고 ㅅㅂ아

하하하

이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흑인이라고?

가사가 이상하다 느낄수도 있는데 이때 독일에서는 북부는 하얀 피부고 남부는 흑갈색(구릿빛)피부라는 편견이 있었음 근데 남부는 살짝 촌동내에다가 가사에서도 애인은 가난하고 집도없음 하지만 첫키스를 선사한 여자가 난 좋고 난 책임을 질거다. 라는 내용임 너무 낭만 넘친다 증말

역시 게르만 언어는 발음하기 어려운 만큼 멋있음

핑크색은 오나홀이고 나 또한 핑크색, 나 또한 그래 내 애인도 핑크색이어야 해

엘랑스 대표곡

다행이다 유럽도 검정 헤어

시스템: 독일이 프랑스를 짓밟고 "프랑스 별거 아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 비웃는 중 입니다.

교회 찬양가인줄 알았누 ㅋㅋ

13남자 가사 ㅋㅋㅋ 상처를 다시 준다고?ㅋㅋ

여기서 대독일국 선포하면 딱인데...

존나 느낌은 소련먹고~영국 제끼고~ 이런 감성인데 씨팔..

0:22 소 비 에트?

독일 그라드중 아 독일 밀고나오나요? 아 독일 소련항복 시켰어요!

한국 군가로 채용하자!!

내 비록 조선땅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구라파에서 다시 태어나 뜻을 이룰지니!

나치가 아니면 프로이센???

뭔가 전쟁광 노래같은데 아니네

뭔뜻인지 이해하지 못함.

엘랑 프랑스 6주컷 파리 입성

프랑스 6주컷

? 가사가 어디가 충격적인지 해석좀...

하긴 낙지였으면 비아리아인이라고 운터멘쉬 됐겠지

호이4 버전같은디

이게 뭔 가사야

카이저리히마렵노

찾았다 ㅅㅂ!

출처남기고 퍼가도 되나요?

난 또 첫 소절부터 합스부르크를 조지쟈는줄

Wenn die soldaten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