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섭작곡가님 살아 오신 사연을 오늘에서야 듣게 되 었네요 우리내 귀가 즐거웠던 노래 들이 작곡가님께서 하신거 란것도 이제서야 알게 되었 구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노래도 잘하시고 그냥 대충 들어왔던거였는데 가슴이 뭉클 하구요 눈물도 많으시네요 살아오신 세월이 부모님과 의 사연 다듣고 보니 참따 뜻한분이시구나 했구요 좋은점이 너무 많아서 안아 주고 싶네요 쭉 좋은 노래 많이 내놓으 시고 힝내시고 건강 하셔야 되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십시 요 항상 언제나 응원합니다 작곡가님 화이팅 입니다
화회탈 얼굴이 되기까지 이호섭박사님이 걸어오신 가시밭길 ~~ 숱한 사연들이 눈시울 젖어들게 하십니다. 너무도 존경하는 스승님이신 이호섭박사님을 20여년 함께해온 제자들은 생불 [生佛] 이라고 할 만큼 올곧으신 훌륭한 인품과 늘 겸손을 몸소 실천 하시어 거친 세상을 일깨우시는 자랑스러운 스승님이십니다 가창학이란 신 학문을 창제 하시고 출판하여 보급 하시는데 반생을 다 바치신 이호섭박사님의 앞날은 꽃길만 걸으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참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렸더라면 큰 소망을 가졌을텐데 저도 어렸을때 가수가 꿈이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따라주지 않아서 지금은 접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하나님을 알고나서 교회에 나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행복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도 참 슬프고 힘들었거든요 선생님의 간증을 듣고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부탁 드릴게 한가지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트롯트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많이 나오시던데 심사하실때 솔직하고 정확하게 심사숙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가수가 되고싶었지만 집안 환경이 너무 가난해서 누가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다 늙어버렸지만 지금도 저는 노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먼나라 미국에서 나의 마음을 온 세상에 알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정말로 귀감입니다. 눈시울을 몇번 적셨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집 큰아들 주례를 고향마을 사돈께서 얼핏 흘려 주셨는데 너무 바쁘신 나머지 성사되지 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떻던 희망찬 메시지들을 가슴에 안고 감동하는 이 밤! 이호섭님을 다시 보게되어 행복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오늘도 이야기하시는 게 저와 공통된점이 많으세요 전 한 번도 쉬어 본적 없구요 한 번도 나이를먹어본적 없습니다 언제나 그정의 마인드로 꿈을생각하며 힘을얻기때문에 호로 있어도 정녕외롭거나 쓸쓸하지않아요 존경하는 선생님들말씀 잘듣고갑니다.♡♡사랑합니다 시인 박초야, 본명박순남 올 림
이홍섭님의 외모에서 부터 빛이 발합니다. 긍정의 아이콘! 절망의 끝에서도 내면에서 늘 도와주시는 원동력이 있으시네요~ 배고픔의 굶주림에서도 빵을 다시 놓고 올만큼~ 뿌리가 깊으세요! 배우고싶은데 못배웠던 한을 이생에 다 이루시고 꿈을 현실로 만드시는 기백에 박수를 크게 보냅니다~~~
이호섭 작곡가님의 아니 이호섭 박사님의 인생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박사님의 이고비만 넘기면 인생길이 확 열린다는 말씀 마음에 확 와 닿습니다. 이호섭 박사님 이 세상에 태어 나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눈웃음 지으주시면서 좋은 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언제봐도 밝은 미소가 아름다우신 이호섭 박사님 그 웃음 뒤엔 많은 아품과 시련이 담겨 있으셨군요 ~! 대강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구구절절 드라마 같은 삶이 담겨 계실ㅡ줄 정말 몰랐습니다^♡^ 많은 역경을 격고 지금은 문학박사님 되셨으니 두분 어머님들 께서도 하늘 나라에서 많이 기뻐 하실겁니다^♡^ 힘 내시고 우리나라 가요개의 큰 별로 역사를 남기시는 일만있길 🙏 기도합니다^♡^
![하회탈 얼굴의 비결 작곡가 이호섭 [인생의 맛]](/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