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패션과 나온 사람으로서 제봉틀 부분 너무 공감 되는것 같아요 전 고등학교 패션과 고3 마지막 옷 만드는 부분에서 포기하고 위탁 갔었어요ㅋㅋ😂 고1 재봉틀때 제봉틀 패달 살짝이라도 쌔게 밝으면 손가락까지 박는다고해서 겁나 천천히 했었는데 좀하다보니 1,2틀 빠져도 다른 애들보다 더 재치고 빨리 끝내서 선생님들께 칭찬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집에 공업용 재봉틀 두는게 제 소소한 꿈이에요☺️ 북이랑 북집 밑에 넣는거 옛날에 좀 고생했는데 적응하니 그것마져 재미있고 뿌듯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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