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무새 제압하는 법 (feat. 베스트 댓글 사연) 

기도했다는 거 반응 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준히 하는 당신들이 멋져

지금이라도 뭔가를 달아야 베댓이 될 텐데라는 댓글을 의식하는 댓글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디까지 웃겨질껀데 어디까지윳겨질껀데에!!

수진님 욕 무삭제본 19세로 올려주세요 기원

뭔가 요즘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이어지지 않는 모든 관계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얘기도 듣고 싶어요!

예시를 학벌로 들었지만 사실 학벌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잘난점을 본인입으로 계속 얘기하는건 매력이 떨어지는 포인트인듯..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하루종일 팟캐스트만기다리고팟캐스트만생각하고팟캐스트듣고팟캐스트외치고

친구의 평안을 빌어주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연 당사자 입니다. 저주인형(?) 상황이 너무 웃기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

16:24

16:13

마지막 사연 들으면서 너무 웃다가 턱 빠질 뻔했네요ㅎㅎㅎㅎ 기도했다는 거 보니 약간 느낌이 왔어요.. 아마 그분이 사연자님께 상처를 주려고 그 말 한 거 같고, 당연히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누군가를 저주하는 기도는 효력이 없어요. 원망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 기도를 들어주고 말고는 기도를 듣는 절대자의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마지막 사연 진짜 사탄 강림한 수준 ..ㅋㅋㅋ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 묘하게 혜경님 컨디션 좋은 날이신듯 ㅎ

혜경님이 저랑 비슷한 성격이여서 공감되고 다혜님이랑 수진님은 말하실때 뭔가 사이다 같은 면이 있으셔서 들으면서 너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보고 오래도록 스트레스 받는 류의 사람들이 떠올라서 댓글 써봅니다,, 제가 한 말이 원래 자기가 알고 있었던 이야기마냥, 모든 일을 예상했던 것마냥 되받아치는 사람은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나 원래 알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던게 맞았네'가 깔려있는 것 같아요... 항상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게 대화에서 느껴져요. 그 사람 말 속에서 거짓된 정보를 "엥? 그거 이건데?"하며 팩트로 되받아치는 방법을 써봤는데 말을 하면 할수록 앞뒤가 안맞는 느낌? 제가 짚고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제가 쪼잔한 것 같고 그 사람 습관이 바뀌진 않더라구요....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저의 단점들 파악하고 고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편 너무 재밌오요😂😂😂😂😂😂😂

오늘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맥락 애매하게 파악하면서 대화 끼려는 사람 저 같아서 뜨끔해요 근데 이거 귀가 좀 안 좋은 사람도 대화 잘 하고 싶은데 맥락 파악이 어려우니까 좀 스스로도 답답해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이라서 적어봐여 항상 다른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생각할까 불안했었는데 오늘 알게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