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근처에 하루 수백 톤의 생활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은 해당 소각장이 교육법을 위반했다며 폐쇄를 주장하고 있지만, 경기도 수원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각장 #수원시자원회수시설 #교육환경안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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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ап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