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창밖에 버렸는데 선생님이 주워옴 ㅋㅋㅋ (Feat. 구몬, 빨간펜, 씽크빅) | 입시덕후 

초중고 다 통합해서 K 학생 국룰은 유튜브 보는 거 아니냐ㅋㅋ 요즘 클럽하우스 핫하다던데 해본 사람 있냐? 주제추천도 잊지 말고 후~

나 예전에 농구하다가 손가락이 겁나 심하게 삐고 인대 늘어나서 반깁스 했을때 구몬 안 할 생각에 신났지만 내가 답 부르고 엄마가 받아 쓴 기억이남 ㅋㅋㅋ

K-초등학생 국룰은 학습지 벼락치기하는거랑 피아노 연습 한번하고 사과 2개 색칠하는거지ㅎㅎ

나만 이랬냐 구몬학습지 고리 열고 요일별로 1~2장씩 뺀 다음에 베란다문 열고 밖에 날려버린거ㅋㅋㅋ + 그 이후로 밖에 엄마랑 장보러 나갔다가 바닥에 종이들이 뭉땡이로 버려져 있어서 엄마가 구몬학습지종이 인거보고, 나한테 넌 안그러지? 이랬었음 엄마 미안. 그때 그 종이들 내꺼였어

빼돌린 학습지 숨기는 방법은 몇개 있습니다. 1. 오래된 책 안 어딘가에 끼워놓습니다 동화책 같은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언젠가는 팔리거나 버려지기 때문에 증거인멸 가능하죠. 2.이불장(또는 이불 넣어놓는 장롱, 옷장) 맨 밑에 깔아놓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언제 한번 슥- 하고 꺼내서 학교에서 버리면 됩니다. 3. 다른 학원(피아노 학원이라던가) 쓰레기 통에 버립니다. 본인이 다니는 학습지 학원과 친분이 없는 학원이 좋습니다. 4, 학교 A4 파일에 넣어서 다니다가 편의점 갔을 때 찢어서 버립니다. 완벽하게 증거인멸할 수 있습니다. 본 방법은 필자와 필자의 지인의 경험담으로 구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두 완벽하게 증거인멸하세요^^

잼민이 떄 씽크빅했었늗데 숙제 안하고 쌤가시고 나서 엄마가 시킬까봐 책상뒤에 떨어뜨렸는데 이사할때 무더기로 나와서 나도 무더기로 쳐맞았음.......그 무더기를 보는 엄마의 표정이란......

학습지 풀 때 ☆K-JAMMIN☆ 특징 1. 숙제 안 함 2. 다음주도 숙제 안 함 3. 다다음주도 숙제 안 함 4. 부모님께 혼났는지 다다다음주는 숙제 함 주제추천: '평소 자기 전에 하는 행동들 순위'

학습지 쌤 특: 첨에 상담받을 때 타이머 들고 시간 체크함 ㅋㅋㅋ긴장 안 하고 안심하고 풀라고 하시는데 타이머 때메 빨리빨리 긴장해서 풀게 됨

저는 학습지를 아예 뒷산에 뭍어서 몇년째 아무도 못찾음ㅋㅋㅋㅋ++학습지 숨기고 쌤앞에서 눈물콧물 다흘리며 연기했더니 다음날에 눈이 부어서 띵띵 부었는대 눈을 너무 못떠서 학교도 못감ㅋ

엄마한테 구몬 너무 힘들다고 그말 두고 진짜 열심히 학교 수업 잘 듣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힘들면 끊으라고 하셔서 뭔가 원하는 답을 듣긴 들었는데 아니에요 그냥 할게요 해야 할 것 같은 느낌 뭔지 알지..

구몬 넘기다가 찢어지면 아.. 이건 내가 찢고 싶어서 찢은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찢어진 거야 ..하고 책들 사이에 숨겨 놨었는데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방정리 할 때 하나씩 나옴ㅋㅋㅋㅋㅋㅋㅋ

구몬쌤이 하필 아들이 둘이셔서 내 생각도 모조리 꿰뚫어버림

3:40 에헤이 뒷장부터만 빼면 좋아유

sibal 얘들아....우리 엄마 눈높이 선생님이셨다.... 우리 학교 애들 다 우리 엄마 제자였다... 그래서 학교 마치면 다같이 문구점 들려서 시간 최대한 빼먹고 스쿨수학 들으러 가고 그랬는데 언제나 제일 늦게까지 남는건 나였지.. 왜냐고? 나는...엄마덕에.. 눈높이 전 과목을 다 했으니까....근데 맨날 미뤄서 파일 쫘르륵 꽃혀있는데 내것만 존나 두꺼웠지ㅎㅎ 니네가 다들 선생님이라고 불렀던 분들 나한테는 엄마 직장 이모들이였다 숙제 안하면 엄마가 직빵으로 알게되는 삶이 어떤지 아냐??ㅋㅋㅋ 너네는.. 유치원 마치고 바로 눈높이 직행해서 선생님들이랑 밥먹고 학원 문닫을때까지 있는 그 설움을 이해하지 못할것이여..껄껄... 아 근데 좋은점은 초딩땐 대부분 눈높이같은 학습지 학원 다 다니는데다가 우리동네에 건널목도 없이 바로 옆 상가에 눈높이있어서 학교 애들 거의 다 다녔거든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랑 얘기하다보면 학교 애들 거의 다 알아서 말하기가 편함 그리고 가게가면 가끔 고등학생돼서 알바하는 엄마 제자들도 만남ㅋㅋㅋㅋ 그리고 초딩때 돈받고 숙제해주는 애도 있었고 좀 만만한애한테 눈높이 시키다가 쌤한테 걸려서 존나 혼나는 놈도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친구집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떤 애가 창문 밖으로 구몬 종이 한 장씩 찢어서 버리던데 ㅋㅋㅋㅋㅋ

0:25멈춰서 보면 답

나 구몬할 때 한장씩 건너서 풀고 쌤이 여기 왜 안 풀었냐고 물어보면 넘어가서 못 봤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목요일에 수업이어서 화, 수요일에 반띵해서 품ㅋㅋㅋㅋㅋ

트위터에서 봤는데 어떤사람이 학습지 하기싫어서 찢어서 창밖으로 던졌는데 학습지쌤이 오시는길에 그걸 들고 집으로 오셨다고...ㅋㅋㅋㅋ 와진짜소름

어렸을때 친구들이 학습지 왜이렇게 싫어하나 했는데 내가 막상 해보니 진짜 싫음ㅋㅋㅋㅋ

1:46 와 이거 나만 쓰는줄 알았는데 ㄹㅇㅋㅋ

학습지에 무의식적으로 '짜증나' 썼다가 안지웠는데 선생님이 보시고 '많이 짜증났니?' 물어보셔서 완전 당황ㅋㅋㅋㅋ

구몬 같은 수학 학습지나 문제집 정답 배낄 때 풀이과정 안 쓰니깐 찔려서 억지로 풀이과정 중간중간 써주는 거 국룰

구몬이랑 눈높이 둘 다 했었는데 학습지 모두 선생님오기 2시간 전에 밀려서하고, 못한건 책꽂이에 숨겨놨었음..최근에 책장정리 하면서 학습지가 백과사전 두께로 쌓여 있는 것 보고 현타옴ㅋㅋㅋ

구몬 링 빼서 빼돌리는거 ㄹㅇ 공감ㅋㅋ

솔직히 학습지 쌤 오는날에 오는 시간전에 계획 철저히 세운사람 손들어라

학습지 버릴때 엄마한테 들킬까봐,반으로 찢어서 다른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린적 있는데ㅋㅋㅋ

유치원때 씽크빅 뒤에 답지 다 보고 해서 "쌤이 혹시 뒤에 보고 했니?" 하셔서 "네!" 파워 당당 하게 말한적 있다.. 그때는 그게 보라고 있는줄 알았지..

아닠ㅋㅋㅋㅋ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가 했던짓이어선짘ㅋㅋㅋ 진심 눈물낰ㅋㅋㅋ 웃겨셬ㅋㅋㅋ 그땐ㅋㅋㅋ 너무나 절실했짘ㅋㅋ

K학습지는 구몬이 국룰이지ㅋㅋㅋ 우리 동생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몬 학습지 받음ㅋㅋ

학습지도 그렇지만 물약 먹기 싫어서 숨겨놨다가 엄마가 계속 물약 통이 없어져서 찾아봤더니 침대 밑에 물약 9개있던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몬 쌤들 특징 1. 고등수학 풀다가 모르는 문제 나오면 답지 보여주면서 읽으라하고 계속 휴대폰 만짐 2. 돌아갈 때마다 엄마한테 다른 과목 수강하는거 어떠냐면서 은근 세뇌시킴 3. 그만 두기 힘들게 함(그만뒀다가 다시 신청하는 사람들의 예 등을 이유로)

구몬은 페이지 빼돌릴때 막 A 186 이런식으로 페이지 번호 있어서.. 다가올 풍파가 걱정되었던 어리니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구몬 눈높이 웅진 윤선생 다 해본 사람인데 인터넷에 답지 널렸다 얘들아....

학교에 가져가서 풀다가 학교에 놔두고왔다해 이게 가장 현실성있어 그리고 학교에서 풀다가 친구들이 뺏어가서 숨겼다는 것도있고 그리고 그거 학습지 숨기지말고 학교갈때 가방에 넣두고 지나가는길쓰래기통이나 그런데에 버리면 완벽해

1:26 이건 쓰레기 그냥 새끼인데ㅋㅋㅋㅋㅋ

나는 그몬하기 싫어서 한장씩 찢어버려서 냉장고 뒤에 뒀는데 몇년두 냉장고 바꿀때 들켰는데 그수가 너무 많아서 냉장고 바꿔주시는 분들도 당황 하드라 그때 어려서 엄마가 봐줌 하지만 지금도 그러고 있음ㅋㅋ

초등학교, 중학교 때 구몬 매일 한장씩 뺴서 책사이에 숨겨놨다가 얼마전에 책장 정리하면서 약 60장의 구몬 학습지가 나왔지... 어머니가 그걸 풀게 했어.... 그것도 전부 풀었지.... 27살이 되어 버린 나에게.... 근데 나누기는 어렵드라.... ㅋㅋㅋ

2:25 이거 진짜 하지마라 백만분의 일 확률 어려운거같지?ㅋㅋ 그때 선생님의 표정 잊을 수 없다 ㅋㅋㅋ

똥 먹은사람 좋아요

학습지는 찢어서 2번으로 나눠 변기에 내리면 됨 주의할점: 1/1000억 확률로 여행가신 선생님이 발견함, 매우 극히 엄청나게 드문 확률로 : 가방에 학습지 하나 더 있네 그걸로 하자. 라는 대사가 나옴 (학습지 n+1년차)

아픈척이 최고임 그래서 지금 우리 쌤이 나 다치면 한약 챙겨주시잖아

구몬 할 때 왼쪽은 친구가 하고 오른쪽은 내가 하는거 국룰

인터넷 찾아보면 구몬 정답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구몬 정답적고 안 이상하게 조금식 틀리면 완벽함

전 예전에 구몬때에 2-4장을 물에 적신후 휴지,물티슈에 싸서 버렸어요 ㅋㅋ

구몬쌤들 특유의 향수냄새 5년이 지났지만 잊지를 못함

9몬 몇주치 밀린거 하루동안 열심히 매일매일해서 속도가 빨라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학습지 숨기기 꿀팁: 1.책상뒤 2.보드게임 상자에 설명서 사이 3.서랍밑 4.옷장속 안입는옷 주머니에 물묻히고 구겨넣기 변명 1.풀고있다 화장실 다녀왔는데 사라졌음ㅡ책상뒤에 '우연으로' 떨어져있네? 2.풀다가 잠깐 놀았는데 치우니깐 없어져있음ㅡ '실수로' 보드게임 사이에 넣었네? 3.바닥에 엎드려서 풀다가 심부름 다녀오니 없음ㅡ 저게 왜 저기 들어가있지? 4.학교가서 풀다가 사라짐ㅡ '모르고' 옷 주머니에 넣었는데 빨래를 하셨네?

근데 요즘엔 테블릿으로 구몬 할 수있어서 버려도 안돼고 안하면 쌤이 또 확인 할수있어서 망함

학습지 한 사람 공감 1. 몇장 찢어서 밑장빼기 함 2. 친구한테 풀어달라고 부탁해봄 3. 인터넷에서 답지 배껴봄 4. 엄마한테 다했다고하고 그 당일달 다함 5. 하나도 안함

초저학년때 눈높이 했었는데 하기 귀찮아서 소소한 반항으로 숫자 일부러 크게 쓰고 아님 막 낙서하고 그랬었는데.... 그리고 진짜로 하기싫은날엔 일부러 소파에 누워서 자는척하고 선생님이 깨우시면 다 듣고있으면서 끝까지 자는척함 선생님 가시면 일부러 한참있다가 일어나고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구몬 배웠을때 2019년때 해외여행 다녀오고 난뒤 구몬 풀기 싫었음

선생님이 숙저 끝쪽에 빨간색 색연필로 별표해 주셔서 빨강색연필로 조금 앞장에 그려놓기 그리고 그 뒤쪽에 쌤이 발견하면 "제가 원래 숙제에서 조금만 더할려고 색연필로 별표했는데...선생님이 들어오시는 시간을 3시30분에서 4시30분으로 착각했어요..그건 숙제 아니에요"라고 말한다.

0:25 그와중에 1번, 3번, 5번은 맞았누

내가 구몬학습지숨기는 방법 알려줄게 집에 있는 제일 긴 글책이 있을거야 그 글책 중간부분부터 1장씩 넣어 절대 안들케

전 문구점에서 파는 빛 비추면 보이는 펜으로 풀었다가 엄마한테 개혼나고 쌤이 빛 비추면서 매겼져..제 친구들도 이랬음ㅋㅋㅋㅋㅋㅋ혹시 이래본사람ㅋㅋ

1장 안풀거나 잘 안보이는 구석 문제는 안풀고 숙제 낼때 난 분명 다 했고 뿌듯하단 듯 숙제를 내고 쌤이 빈곳을 보시면 왜? 여기가 비어있지??? 난 분명 풀었는데 라는 최대한 의아한 얼굴로 어?.. 분명 다 했었는데.. 이러기도 하는데 가끔 쓰기에는 좋았음 ㅎ 가끔은 실제로 못보기도 하지만 ㅎ

이거 실수라고 하면서 몇장씩 한번에 넘기고 채점때 ......어? 하는거 국룰 ㅋㅋ

이거 국룰인데 쌤오시기전에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학습지 같이 풀어주면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고 같이 풀거나 학교에서 버리고 가는거

얘들아..숨겨봤자다..엄마와 쌤은 이미 모든걸 알고있어...

내 구몬쌤은 잃어버렸다고 하면 그 양만큼 주고그러는데ㅠ

3:35 그러다 엄마한테 걸려서 뒤진때가 있었음 그때 왜 그랬지 또 몇장 빼 먹다가 구몬쌤이 "어?오늘 1장이 없네^^"라고 했었을때 개소름이었음...

잃어버렸다고 계속 뻥치다가 진짜 잃어버렸을때 안 믿어주면 개억울

구몬할때 지난주꺼 안 버려놨다가 복습할때 똑같은 쪽 나오면 베껴봤음ㅋㅋ

올해로 씽크빅 11년차인데 (참고로 중2) 쌤이 작년 쯤부터 나를 조수로 쓰기 시작함… ㅋㅋ 나랑 쌤이랑 6년 쯤 됐는데 내가 최대 초6까지 알려줘 봤음 ㅋㅋ 그때마다 혹시나 틀리거나 나도 모를까봐 무서움ㅋㅋ 다행히 다 맞긴함… 작년부턴 나랑 쌤이 둘 다 모르면 거의 토론 마냥 답 찾기도 함 ㅋㅋㅋ

01:48 이거 쌓아놓다가 책사이에 안들어갈정도로 수북해져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장롱 뒤에다가 30센치 자로 밀어넣었음ㅋ 그렇게 까먹고 지내다가 엄빠가 내방 벽지에 페인트 발라서 꾸며준다고 침대랑 책장 장롱 다 치운다는거임; ㅈ댔다하고 장롱 옮기면 안힘들겠냐고 한쪽벽만 칠하자해서 겨우 살았음.. 올해 고1올라가는데 아직 장롱뒤에 봉인되어있다..

돌아보면 학습지 선생님들 과외 알바 대학생도 있었을텐데 자기 시간 쪼개서 버스,지하철로 머리 싸매고 멘붕 왔을 생각에 와.. 나 진짜 사탄이었구나

2:30 예전에 ㄹㅇ로 구몬하기 싫어서 창밖으로 던졌는데 엄마가 마트 갔다오는길에 발견해서 디지게 혼남

구몬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 4살인가 5살때부터 초6인가 중1때 까지 한거 같은데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계속 밀려서 전날에 ㅈㄴ 함 그러다가 결국 다 못풀어서 쌤한테 죄지은척 표정 짓고 흑역사네 ㅋㅋ

나 물통을 살짝열리게 하곤 가방에 넣고 안한숙제도 넣어서 흔들어 제껴서 숙제 물에젖어서 확인불가인 척함ㅋ

첫날 학습지 몰아서 하면 개편해 적어둬라

답압진 배끼기 1 문구점 가서 똑같은 교과서를 산다 2 문구점에서 다른것도 사서 그것만 산척 3 방을 들어가서 답지와 교과서를 안보일만할 곳에 숨긴다 4 방 문을 잠구지 않고 열어둔다 (문 잠그면 의심하심 뭐하는지) 5 문은 조금 열어둔다 6 답안지는 책상서랍에 넣고 배낀다 7 다 배꼇으면 종이를 좀 꾸긴다 8 문제 푸는곳에 줄 좀 처 준다 9 답만 그대로 쓰지 말고 옆에 푼 흔적을 쓴다 10 그리고 관련된 식을 쓰고 지우개로 조금 지워준다 11 답안지 보면서 다 정답을 쓰지않고 몇개는 일부로 틀려준다 12 중간쯤에 모르는것처럼 별표☆ 표시도 해준다. 13 나머지는 뒷정리 도 해준다

씽크빅하면서 수업하기 몇시간전 또는 하루전에 엄청 대충푸느거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학습지 동화책 사이사이에 껴놨다가 이사할때 엄마가 정리할 때 그거 봤데 그렇게 카톡 오고 지금까지 카톡 없더라............ 잘 살아있니??

책장에 책들 뒤에 공간남겨놓은담에 거기에다 집어넣음 개꿀임 +어제 청소하다가 구몬 학습지 4권이랑 눈높이 학습지 3권 나옴 +좋아요 많네…?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내 친구가 잔짜로 어릴때 하기 싫어서 몇장 뜯어서 창밖으로 던졌는데 쌤이 오다가 주워오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머야머야 알림 울리길래 오랜만에 왔는데 좋아요 95개 머야ㅜㅜㅜ감사함돠!!

ㅋㅋ저는 공원에 있는데 의자에 초3학년 학습지 있어서 중1인 내가 보다가 불쌍해서 집가서 풀어주고 의자에 다시 올려놓음ㅋㅋ그것이 고의로 올려둔것인가...아님 일부러 그런것인가..

나만 학습지에 물부우고 실수로 했다고 했냨ㅋㅋㅋㅋㅋㅌ

뒷북이다만 물건을 숨기기 가장 최적인 환경은 화장실 천장 위만한 것이 없습니다. 화장실 천장에 보면 뚜껑이 있을텐데 시공업자 아니면 약 십년간 거기 열어볼 사람 없을겁니다.

하..슬프다 학원 쌤이 오면 어떻게든 숨기면 되는데 학원을 가야하네..

2:07 이거 내가 푸는건데ㅋㅋㅋㅋ 아래에 '산소같은 수학' 이런 거 적혀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하필 눈높이가 나오냐고ㅋㅋㅋㅋ 게다가 저거 펼치고 있는 거 푼 적 있음ㅋㅋㅋㅋ

피아노 학원도.. 한 번 치고 세개 색칠 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몬 다풀지 못했을때 쓰는거(+10년째 우려먹기중...) 학교에 두고왔어요 담주에 낼게요 다음주.. 없어졌어요......... 최대한 억울하고 다한춱!!

주제 추천: 고교학점제 2019년 몇몇 고등학교부터 고교학점제 도입, 2022년부터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부분 도입, 2025년 본격 시행

구몬하시는분께 추천합니다 구몬은 복습을 많이해서 평균 똑같은걸 두번합니다 그렇기떼문에 첫번째꺼는 풀지맛 두번째는 첫번째꺼를 빼서 끼우는방법이 있곤하죠

아 진짜 학습지 숨기는거랑 집에없는척이랑 한장씩 밑장빼기랑 스케줄 구라 다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몬.. 한장씩.. 빼거나 숨기는거 국룰인데.. 구몬용(?) 테블릿 나와서.. 진짜.. 하.. 솔직히 쌤오기 3시간 전까지 놀고 2시간전에 했고 다 못하면 숨기고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하는 내가 불쌍해..

난 반에 구문하는얘가 6~7명정도 있었그든? 근대 거기 얘들중에 나랑 같은 선생님인 얘가 5명이여서 서로서로 안풀면 같이 풀고그랬음 ㅋㅋㅋ 선생님이 "이 글씨체...00이 글씨체 아니니?" 할때 겁나 무서웠다 ㅋㅋ

저는 눈높이,구몬 등등 안다니고 학원만 다니는데 꼭 월요일에 숙제있으면 화요일에는 다른 수업해서 숙제가 없어서 그냥 수요일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하거나 학교에서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학교에서 시간이 부족할땐 학원 밑에서 겁나 날려쓰고 가는데 날려쓰고가면 다시 써오라고 하실 수 도 있으니까 그러지 마세요...ㅠ꼭 급할때만 쓰세요...! 그리고 학원밑에서 쓰더라도 시간 조금 남았을때 달려서 시간안에 달려갈 수 있을 정도로 멀리 가서 적어야 합니다 너무 멀리있으면 시간안에 다 못가구요 너무 가까이 있으면 숙제 지금한다고 선생님한테 걸려서 혼날 수 도 있습니다.. +영어학원이시면 영어는 조금 날려쓰시고 뜻은 예쁘게 쓰세요..! 그러면 선생님이 그냥 넘어갈때가 많으시더라구요...!ㅠ 여러분 화이팅!!

학습지 공원에 두고오기 ㄹㅇ 개꿀이었음 들키면 친구들이랑 놀다가.. 갖고가는거 깜빡했어ㅜㅜㅜㅜ이러면 됨ㅋㅋ +이거 여러번 하면 혼남

피아노 연습카드 한번치고 세번 국룰인데

답 베끼고 선생님이 풀이과정 어디있냐고 하면 백퍼 문제집 깨끗하게 하려고 지웠거나, 사라졌다고 하는거 ㅇㅈ이지? 아니면 다른 노트에 풀었다거나..

5살 때부터 10살까지 총 5년 했었는데 결국 답은 하나밖에 없더라.. 그냥 열심히 하는게 제일 좋음

수학같은경우는 10 문제가 있다면 그중 3~4문제 정도에 답을 쓰고 나머지 문제나 여백에는 풀었던 3~4문제의 식을 엄지손톱만한 글씨 크기에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써서 열심이 한것처럼 보이게 했던사람 손

1:37 7주째 못보고 있엌ㅋㅋㅋㅋ (좋아요 20개 감사드립니다)

일부러 찢고 쌤한테 친구가 찢었다고 했더니 선생님이 니가 찢었잖아라고 했던 적이 있었다

진짜 예전에 학습지 접어서 숨겼는데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길래 못발견한줄 알고 그 수법 계속 썼는데 크니까 엄마가 다 알고있었다고 하더군요..ㅋㅋ

구몬 같은 학습지는 아닌뎅... 그 영어 책 풀때 듬성 듬성 풀고 쌤한테 가서 "쌤! 저 있자놔여~ 몰라서 못 푼거 있는데.. 이따가 같이 풀어줘요.." 라고 하면! 완벽 그 자체-☆

내가 눈높이와 구몬했었데 앞장 밑에인가 답지있음

3:55 학생은 절대 선생님을 이길수없다(?)

나는 눈높이를 했는데 너무하기싫은거야 근데 눈높이는 이름이적혀있는 스티커가 붙쳐있는데 그거 때고 몰레 나가서 쓰레기장에 숨겨놓고옴 그리고 한장이라도 덜풀기 싫어서 한장 뛰어 넘길려할때 딱풀보단 침바르는게 티안나고 좋음 또하나더! 엄마아빠한테 여행 가자고 하고 1박2일이면 더 좋고 암튼 학습지를 챙겨 그리고 그 챙긴 학습지를 여행간곳에 은근슬쩍 넣고 오는거야 팬션 같은곳이있으면 팬션에 놓고 오는거야 하나더 학교 가기전에 학습지를 챙겨 그리고 학교기 끝나면 다른 아파트에 가거 땅을 파고 거기에 숨겨 또! 숨기기 좋은곳 옷장밑 그리고 배란다 김치냉장고 뒤에 그리고 옷장위에 또 등잔밑이 어둡다! 바로 암방 베란다 구석! 마지막! 들키것같아서 찜찜하면 엄청 찢어 찟즈면 그거를 드레곤볼처럼 한조각은 다른아파트 한조각은 집앞공원 이렇게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다푸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