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로봇이 아닌, 자연스럽게 공부에 몸을 담고서, 인체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신 분~얼굴에 우리 수분 물이 다 존재하니, 뜨겁게 열정으로 불태우듯 무엇에 몰두해야, 털 뽀숑, 코 반짝~눈에 총기. 가득. 요즘에는 취미 삼아 하는일에 몰두하는게 현실적인 공부라는 깨달음을 전 정말 얻고 있습니다.
네 (我 )가 어릴적 , 자라던 고향 (舊,禮安 지금은, 도산.) 어릴적 자라먼서,선생의 ,미담 (美談 )만 들어서, 지금도 머찬 가지, 청량산 도 몇번 가서 보았지요?. 山川은,옜날괴 같은데, 人傑 은 보이지 않아요?. 我 도 이재는 人生,종착역 (終着驛 ), 지금,도산서원,동영상 을 보니,옜날 생각이 나서,,,,,, 이 동 규 씀.
진짜는 모르고, 겉만 가지고 말하니까, 뜻이 없는 말들이 많다. 退溪의 참 뜻은, 학습시, 바른자세를 취하기 위해, 무릎 꿇고 두손을 올려 바른 허리를 만들게 하였다. 그 옛날, 이미 바른자세로 명석한 두뇌를 만드는 법을, 현재 의사들 보다 더 잘 아셨다는 것이다. 이게 퇴계 선생의 가장 훌륭한 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