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노래 자체도 좋지만 람보 언니가 불러서 더더 너무 좋아요.. 진짜 듣고 들어도 여러 감정이 올라오면서 위로 되는 느낌.. 본인이 이 노래를 듣고 부르면서 위로 받고 생각헀던 것처럼 듣는 사람들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그 마음이 느껴지는 곡인 것 같아요ㅠㅜ 많이 듣기도 들었지만 가사가 너무 잘 전달 돼서 그런지 가사도 거의 다 외운 노래.. 노래 포기 하지 않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목소리 많이 많이 평생 들려주세요! 저도 앞으로도 평생 많이 들으면서 울고 웃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