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한류는 이미 코로나 전 부터 유행하기 시작했고 코로나 때 붐이었죠. 그 이후 인도인들 특유의 국수주의가 발동해 혐한 영상들이 대폭 인기를 끌었고 지금은 어느정도 무차별적인 인기가 좀 사그라 진 모양새에요. 그래도 과거에 비해 평균적인 관심은 확실히 올라간 것 같습니다. 회사 출장 때문에 인도에 4번 갔는데 인도애들 특징은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합니다. 비즈니스 담당자 말고 일반인들도 영어를 잘해요. 단점은 지독하게 세속적이라고 해야되나 중국 출장에서 만난 중국인들은 호탕하고 사람 좋은 느낌이 있는 반면 일본인들은 예의가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정돈된 느낌. 인도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경제적, 심리적) 이득을 취하려고 하고 그런 부분에서 좀 한국 정서와 맞지 않다 이런 걸 느꼈습니다. 물론 중국인도일본 모두 인구 대국이기에 일반화는 조심스럽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는 확실히 좀 있습니다
전에 본 뉴스인데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을 쓰고 싶은데 자신의 피부에 맞는 톤의 화장품이 없다는 흑인여성의 피드백이 있었음. 그래서 어떤 한국 브랜드가 흑인여성들에게 맞는 라인을 출시했는데 만족도가 높다고 하더라구요. 한국 화장품에서 제일 많이 수출되는게 거의 스킨케어 쪽이라던데 해외시장을 넓힌다는게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색조화장 쪽으로도 늘려갈 수 있는거겠죠. 인도에서 화장품을 팔려면 큰 용량의 제품보다 용량을 조금 줄이더라도 가격을 좀 낮춰서 써보게 하고 브랜드와 리뷰가 퍼질 수 있게 하고 용량대비로 싸게 사려면 가격비교로 좀 더 큰 용량으로 유도하는 그런 전략이 먹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본 흑인 유튜버랑동일인물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쓰기 편하게 만들어진. 파데가지고 한국여자들은 자신을 사랑하지않는다 전부다 인존차별자들이다 무조건 다 성형을 한다 ㅋㅋ(다른 원정성형 동북아시아인한텐 절대안하는게 ㅋㅋ) 오히려 본인이 한국인한테 인종차별 하면서 영상 찍었던 피로감느꼈던 유튜버있는데 참 머리채 잡히는일이 많은거같음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의 마쓰우라 마사토 회장의 말 “왜 이렇게 한국에 져야만 하는거냐.일본인도 할 수 있다" “한국도 처음엔 보아같은 가수가 일본에 와서 일본인 흉내를 내지 않았느냐. 이쪽 (일본)이 지고 있지만, XG(한국 활동 중인 일본인 여자 그룹)의 한국 프로듀서랑 팀 짜서 철저하게 (준비)했다“ 일본인 아이돌 그룹이 한국의 방송과 콘서트를 활용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해외에서는 K-POP을 깎아 내리고 J-POP을 띄우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걸그룹 XG가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후 해외 K-POP팬들 사이에서 K-POP을 J-POP과 섞거나, 일본인들이 K-POP을 음해하고 J-POP을 조직적으로 홍보하려는 현상이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최근 한국 외교부와 미국 미네소타 한인회가 주최한 KPOP 댄스 행사에는 일본 그룹 XG를 끼워 넣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습니다. XG는 한국 대중들에게는 XPOP이라며 말하면서 해외매체들이나 해외 아티스트들에게는 본인들을 KPOP으로 소개하고 한국의 4세대 KPOP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예 그룹인냥 뻔뻔하게 인터뷰를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자국인 일본 팬들에게는 JPOP이라고 또 자신들을 다르게 소개하며 한국 KPOP시장에 진출한 JPOP이라는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른 나라같으면 벌써 퇴출 당했겠지만, 어찌된 일인지 국내 지상파와 CJENM에서는 방송과 콘서트에 출연 시켜주고, 심지어 단독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줍니다. 또 연예스포츠지는 닟부끄러운 기사 제목을 달아 엄청나게 빨아줍니다. 국내외 유튜버들도 케이팝에 XG를 대놓고 끼워 넣어 홍보해 줍니다. 이게 다 일본 측으로부터 돈과 편의를 제공받아 벌이는 짓일텐데…그들이 더 이상 이런 짓을 못하도록 비판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런 비판 제기 움직임을 개인과 조직이 방해하고 있어서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일본 정부의 Cool Japan 운동을 아시나요? 일본 문화콘텐츠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겠다는 건데. 최근에는 KPOP 인기를 이용해 서양에서 개최하는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행사에서 KPOP과 JPOP를 섞는 일까지 벌이고 있어요. (K-POP JAPAN WEEKEND, K-POP & J-POP MCM Comic Con 등 관련 행사 유튜브 영상 참조). 더 황당한건 영상을 올린 유투버들에게 한국과 일본 콘텐츠를 섞지 말아달라고 하면 댓글을 다 차단시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일본인들이 찾아와 엄청나게 공격합니다. 한국과 KPOP을 모욕한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의 음악도 모든 KPOP콘텐츠에 끼워넣고 문화를 섞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이건 분명한 문화 침략이고 강탈 행위에요. 최근 네이버-라인 사태가 화제인데, 네이버가 키운 라인을 일본 정부가 강탈하려는 것처럼 KPOP도 대일 의존도가 심해 문제입니다. JYP, 하이브, SM, YG엔터테인먼트같은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소니뮤직같은 일본의 음반, 연예기획사와 합작해 일본인 아이돌을 키워 홍보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또, CJ ENM과 지상파에서는 일본인 그룹을 한국 음악 방송과 콘서트에 내보내 국제적으로 홍보해 줍니다. 일본은 한국 수십수백배의 문화컨텐츠를 보유한 나라고, 어릴적부터 일본 만화와 게임에 길들여진 서양인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훨씬 좋아하고 동경합니다. 중국과는 다르게 큰코 다칩니다. 일본인들은 만화와 게임으로 전범국 이미지를 다 세탁하고 전쟁 피해국 주장하는 무서운 민족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노래해야 KPOP이고, 일본인 아이돌의 일본어 노래를 국제 무대에 홍보 마케팅하는 일은 당장 멈춰야 합니다.
@@skid631 전세계적인 KPOP 인기로 한국 방송을 찾아 보는 외국인들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국내 방송사와 연예기획사가 급락한 엔화 벌이 좀 하겠다고 일본 가수와 아이돌 그룹을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 방송에 내보내 홍보해 주는데요. 이거 다 일본에 이용당하는 겁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K팝의 음악적 성향과 제작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한 뒤 이를 그대로 활용해 일본 그룹을 만드는, 이른바 'JK-팝'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현지에서의 시도로 그친다면 산업 확장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이 같은 시도의 발판으로 국내외에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그룹이 이용되고 있어 문제입니다. 얼마전 뉴진스 일본 공연도 일본 가수 노래만 전세계에 홍보 마케팅해 주고 왔다는 비판이 커 관련 언론 보도 등 내용 공유합니다. 뉴진스 극찬한 제국의 위안부 작가 박유하 1. [엔터그알] 일본서 살랑살랑 치마...?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의 파격 파급 news.mtn.co.kr/news-detail/2024070317013546326 뉴진스가 '일뽕'을 부추긴다? 도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제강점기의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 '일본군과 동지적 관계' 등으로 기술해 논란을 일으킨 박유하. 뉴진스 일본 공연에 대한 그의 긍정적 반응은 "일뽕(일본의 모든 것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그와 비교해 우리나라를 평가절하하는 이들을 이르는 말)들은 여전히 답이 없다"는 등으로 날선 비난을 받기도 했다. 2. 뉴진스를 칭찬하는 친일 박유하 m.blog.naver.com/soap4454/223497253810 3. [세계일보 단독] K팝 국가대표 ‘뉴진스’, J팝 가수로 불러야 하나 naver.me/FsRuaGx7 뉴진스 일본 데뷔앨범 ‘슈퍼내추럴’ 애플 뮤직·네이버서 J팝 분류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한국어가 포함된 노래는 K팝으로 표기한다”며 “영어로 노래를 불러도 K팝으로 하고 있는데, 한국어가 섞여 있는데도 J팝이라고 분류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어도어 측은 “일본 음방 활동을 위해서 일본 음반으로 낸 것이고, 더 많은 팬이 쉽게 접근하기 위해 글로벌 유통을 선택한 것”이라며 “J팝과 K팝의 장르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4. 뉴진스가 J팝? 사대주의적 발상? m.celuvmedia.com/article.php?aid=1720077739480314013 뉴진스의 J팝 분류는 뉴진스 멤버들이 스스로 알아서 한 게 아니라 어도어의 결정이고, 대표의 의지였을 것이다. 뉴진스, 아니 어도어는 스스로 '글로벌'을 외쳤고 사실 모든 K팝 가수들은 전 세계의 팬들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일본 팬들이 강력하게 원한 것도 아닌데 굳이 J팝이라는 정체성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혹시 사대주의적 발상은 아닌지 한 번쯤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는 없을까? 5. [단독] 하니가 불러 화제된 ‘푸른 산호초’ 원작 가수, 2004년에 일본 군국주의 상징 ‘기미가요’ 불렀다 n.news.naver.com/article/022/0003948175?ntype=RANKING&type=journalists 대중문화 한 관계자는 “하니의 ‘푸른 산호초’가 한국과 일본에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소속사에서는 노래뿐만 아니라 가수 등 다양한 부분을 검토했어야 한다”며 “이는 뉴진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한 소속사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미가요가 일본의 국가라고 하지만 군국주의를 상징하고 일제강점기 때 강제로 부르게 하는 등 우리 민족에게는 치욕적인 노래”라며 “그러한 노래를 부른 가수의 노래를 글로벌 스타 뉴진스가 불렀다는 점에서 좋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P.S. 일본에서는 K팝의 음악적 성향과 제작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한 뒤 이를 그대로 활용해 일본 그룹을 만드는, 이른바 'JK-팝'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에서의 시도로 그친다면 산업 확장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이 같은 시도의 발판으로 국내외에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그룹이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JK팝 선봉장이냐” 하이브·르세라핌 이번엔 ‘왜색 논란’ 도마 위 : 네이버 포스트). 이런 의미에서 이번 뉴진스 일본 공연은 떡락한 일본 엔화를 받아 챙기기 위해 JPOP과 마츠다 세이코를 전세계 뉴진스 팬들에게 홍보 마케팅해 준 친일 매국 행위라고 생각한다. 국내 연예기획사들이 앞다퉈 일본 아이돌을 키워 JK팝을 띄우는데 조만간 네이버 라인 꼴 나니 각성해야 합니다.
두분은 잘 모르시나본데 Kpop 걸그룹 중에 DR뮤직 소속의 블랙스완이란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 있는데(한국인은 없음) 멤버중 스리야란 인도소녀가 있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Z-girls 걸그룹 멤버중에 인도인 프리얀카란 친구가 있긴했지만 코로나기에 겹쳐 빛을 보지 못하면서 블랙스완처럼 성공하진 못했죠.(해체됨) 블랙스완은 2023년 8월 CNN에서 소개한 바도 있답니다.
『Choo Choo TRAIN』 歌: ZOO 作詞:佐藤ありす 作曲:中西圭三 Fun Fun We hit the step step 同じ風の中 We know We love Oh Heat Heat (The) beat's like a skip skip ときめきを運ぶよ Choo Choo TRAIN まだ知らない Zone めざすよ tonight リアルな時が止まる edge of time 誰も cry or smile 昨日 I forget 脱ぎ捨てて 自由になる good trip 月明りに freak 誘えば my bro. みんな巻きこみ急ぐ edge of time 胸に Who's that guy 届く I don't care merry sympathy 一つになる just now Fun Fun We hit the step step So don't keep yourself to yourself We know We love Oh Heat Heat (The) beat's like a skip skip To the Paradise Take me Please Oh Choo Choo TRAIN 変わりそうな scene 追いかけ one night 出かけようこのドアに Say good-bye ビルの up side down 森を round and round 抜け出して 始めるのさ good trip Fun Fun We hit the step step 肩を抱き合えば We know We love Oh Heat Heat (The) beat's like a skip skip 駆け出して跳び乗る Choo Choo TRAIN Fun Fun We hit the step step 同じ風の中 We know We love Oh Heat Heat (The) beat's like a skip skip ときめきを運ぶよ Choo Choo TRAIN Fun Fun We hit the step step 肩を抱き合えば We know We love Oh Heat Heat (The) beat's like a skip skip 駆け出して跳び乗る Choo Choo TRAIN
미지의 시장에는 최초에 불펌이라도 해서 소비하면 그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임 게임도 자고로 데모 또는 프리로 푸는데 이게 맛을 딱 들이게 하는거지 전제가 되야 되는것이 우리것에 대한 정체성을 가져가는거지 매운맛이 나라별로 다른데 한국적인 매운맛에 일단 길들여지면 헤어나지를 못함. 우리나라 컨텐츠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우리만큼 깊이있고 세련된걸 못봤다 국뽕아니고 객관적 평가다 인도 같은경우는 그 수준때가 개인적으로 내 감으로는 DJ DOC의 "DJ DOC와 춤을 " 가사를 인도문화에 부합하게 개사하면 백프로 먹힘 나라별로 트렌드가 있는데 개도국들 패턴이 후발주자라 유행기간은 짧지만 한밑천잡는데는 이미 우리가 답을 알고 있음
음.. 같은 말을 한국인데 대해 하는 인도인들 엄청 많더군요. 한국은 세계 최악의 인종차별 국가이며, 한국인들은 하얀 피부에 집착하고, 피부가 어두우면 차별 당하고, 일도 못한다. 한두명이 하는 말이 아니라 대한민국 인구 만큼이나 많은 인도인들이 한국 혐오하고요, 또 님이 쓰신 댓글도 다 실시간으로 번역되어 돌아다닐 꺼에요..
대장금이 뚫어서 난리났었죠.인도의 한류 시작은 대장금이에요.2006년 대장금는 인도의 국민드라마였어요.99.99% 인도인들이 알았죠.대장금 할 시간되면 아이들부터 할아버지 다들 집에 들어갈정도였어요. 왜냐 가족중심과 가장 정서가 비슷한 사극이잖아요.이때부터 인도인들은 한국에 대해 관심 가지고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인도인들이 대장금때부터 한국드라마,k팝,사극등 찾아보고 관심이 엄청 많았어요. 이때부터 시작에요.
불과 300년전인 전 세계 인구가 10억이 안됐었음. 100년전 세계 인구가 20억명일때도 많은거였고 2000년에 60억명 정도였을 때도 큰 문제였는데 지금 80억명 넘어감. 한국도 광복쯤 남북한 합쳐서 2500만명이었는데 지금 남한만 5000만명, 남북 합치면 7000만명이 넘고 북한이 뻘짓만 안했으면 아마 남북 인구 1억이었을거임 지금 지구에는 인구 과잉이 심각함. 그래서인지 평균수명 늘어나는 선진국들부터 출생율이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했고 북한같은 가난한 나라들도 저출산이 시작됨 지금 아이를 많이 낳는건 영아사망률이 높고 평균수명이 낮아서 10명 낳아도 성인까지 몇명 생존 못하는 국가나, 이스라엘의 하레디, 이슬람국가처럼 종교 교리에 따라 자녀를 많이 낳는게 곧 종교 포교라고 여기는 국가들뿐임. 영아사망률이 낮고, 종교색이 덜한 국가들은 전부 다 출산율이 줄어들었음. 그리고 줄어드는 그 속도에서 우리가 좀더 빠른 것뿐임 저출산은 어쩌면 자연적인 개체수 조절일지도 모름
지금 인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태국 드라마였나 중국 자본 받으면서 퀴어콘텐츠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고 하대요 아시다시피 태국은 광고 맛집이라 연출이 재밌고 화려한 건 당연하고 어떤 작품은 케이콘텐츠를 이용하여 드라마도 만들더라고요 대중성이 엄청난데 또 진보적이고 또 중국자본으로 든든한 뒷배가 있으니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할 거 같아요 우리 입장에선 일본드라마처럼 주춤된 상태라고 봐서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가 어딘지 자세히 알고 싶어요
@@ms_sunshine 진짜 한국사람들 무식한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머리속으로 필터링도 안하고 말 막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은근히 우월의식가지고 외국인들 기분나쁘고 무시하는 태도로 말하면서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줄도 몰라요. 지금 이 영상댓글에도 꽤 보이죠. 인도사람들이 이런거 다 보고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