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얼마 전 다녀온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에 있는 세석가는길 펜션이네 주변 펜션중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위치 20여미터에 시원한 계곡이 있어 펜션에 옷 벗어두고 바로 시원한 계곡물에 풍덩할수 있는 아주 좋은 끝내주는 지리적 보너스ᆢ 무엇보다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주방,화장실 햇빚에 잘 말린 이불 잘조성된 야생화 화단 주인장부부의 친절함등이 생각나는 펜션으로 지리산에서 힐링하고자하시는 분들께 추천 또 추천ᆢ 세석가는길 펜션ᆢ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자살충동이 느껴져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곽님 유튭보고 있으면 세상사는게 별거 없고 이런 인연으로 행복을 느낀다는것에 다시한번 인류애와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점점 잘되시는거 보면서 대리만족 느낍니다 예전 과거 영상들 부터 정주행해가면서 보고있습니다 저를 살려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힘내서 살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