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테니스만 해도 호크아이라는 10대의 카메라로 사각없이 완벽하게 촬영을 하고있어서 선수들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이 있을때 첼린지를 사용해 완벽한 판정을 받는게 가능한데 야구는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시대에 뒤떨어짐; 심판들 잘려서 안된다면 이때까지 기술의 발달때문에 잘린사람들 전부다 복귀시키고 자동화기계 다 없애야함.
어제 뉴스에 프로야구 관중 감소가 심각한 수준이고, 특히 주가 되어야할 20,30대 층이 다 빠졌다는데...물론 코로나 여파로 아직 회복이 안된 것도 있지만 심판들의 자질 문제도 재미를 반감시키는 큰 원인 중 하나다. 심판들 모두 그리고 관리 책임이 있는 KBO는 위기의식을 느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