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학생들과 선생의 가르쳐주고 배우던 관계를 넘어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했던 사람들과 하나의 페이지가 끝났다는 느낌이 드는건 정말 감정주머니가 몽글몽글해지죠.. ㅠ 매일 행복할 순 없지만 행복한 순간이 매일 찾아 오기를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은 너무 감동적이어서 방대님 넘어진 영상 보러 갑니다.
대희군이 참 바른 청년이라는 것, 성실한 청년이라는 것이 여기에서도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 구독자들이 꾸준히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이겠지요. 수아도 동아리에서 선생님 역할을 참 잘해 주었지요. 두 사람의 열정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참 수고 많았습니다. 한국어 동아리 졸업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