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한국어 자막+악보) 슈베르트의 라이벌? 뢰베가 쓴 '물레감는 그레첸' "Meine Ruh ist hin" 슈베르트와 비교해보세요! 

Jina Oh
Подписаться 2,7 тыс.
Просмотров 119
50% 1

슈베르트보다 겨우 두 달 먼저 태어난 작곡가 칼 뢰베.
당시엔 슈베르트보다 훨씬 유명했다죠.
많은 가곡을 남긴 작곡가지만, 스스로 노래도 잘했던 바리톤이었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 속 그레첸의 독백으로 유명한 "물레 감는 그레첸"
18세의 슈베르트가 작곡한 가곡은 너무나 유명하죠.
그런데 같은 시를 두고 뢰베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한번 비교해서 들어보시겠어요?
율리아네 반제, 소프라노
헬무트 도이치, 피아노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2   
@kwhsla
@kwhsl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슈베르트 버전에 비하면 초콜릿처럼 묵직하고 볼륨감있게 표현돼서 부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더 어려울 것 같네용🍫
@JinaOh
@JinaO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콜릿처럼 묵직하고 볼륨감이 있다...! 역시 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표현이십니다👍😉
Далее
PAPERS, PLEASE - The Short Film (2018) 4K SUBS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