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근데... 라이브라 해서 기대했는데 걍 AR 깔고 제대로 랩도 안하는데? 한국을 너무 우습게 본거 아닌가.... 칸예 좀 실망이네. 방탄 좀 보고 배워야 할듯. 물론 칸예도 뛰어난 뮤지션(Musican)인만큼 방탄이 칸예를 넘는건 절대 아님. 다만 최소 반반 정도는 , 라이벌정도는 된다고 봐서.(커리어나 음악적 영향력으로)
@@djdhdhjaaas ㅋㅋㅋㅋㅋ애초에 저건 콘서트도 아니에요 노래 틀어놓고 팬들끼리 노는 리스닝 파티였을 뿐인데 칸예가 등장 한거부터 말이 안되는데 저기서 수십곡을 라이브 했다는게 요점이죠 그냥 콘서트가 아니었는데 수십곡 라이브 땡겼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ㅇㅇ 그리고 라이벌도 좀 그런게 방탄을 까려는게 아니라 칸예가 음악적으로 인지도뿐 아니라 패션 업계를 쥐락펴락 할 정도의 힘을 가졌다고도 볼 수 있어서 방탄 이상급으로 보는게 맞죠
흠... 글쎄다. 라이브라 해서 기대했는데 걍 AR 깔고 마이크도 안 쥐는데? 한국을 너무 우습게 본거 아닌가.... 칸예 좀 실망이네. 방탄 좀 보고 배워야 할듯. 물론 칸예도 뛰어난 뮤지션(Musican)인만큼 방탄이 칸예를 넘는건 절대 아님. 다만 최소 반반 정도는 , 라이벌정도는 된다고 봐서.(커리어나 음악적 영향력으로)
흠... 근데 라이브라 해서 기대했는데 걍 AR 깔고 마이크도 안 쥐는데? 한국을 너무 우습게 본거 아닌가.... 칸예 좀 실망이네. 방탄 좀 보고 배워야 할듯. 물론 칸예도 뛰어난 뮤지션(Musican)인만큼 방탄이 칸예를 넘는건 절대 아님. 다만 최소 반반 정도는 , 라이벌정도는 된다고 봐서.(커리어나 음악적 영향력으로)
그냥 집근처에 월클 가수 온다길래 얼굴이나 볼겸 친구끼고 예매해서 간거였는데 리스닝 파티 라던지.. 애초에 콘서트 자체를 몇번 안가봤기도 하고 또 칸예 감성을 이해 못해서 처음 한시간 가량은 아리송했음 가면쓰고 까만 후드입고 뮤지컬 찍는건가.. 싶어서.. 근데 옷 갈아입고 마스크 벗고 딱 나오면서 피아노음 띵 띵 울리는걸 시작으로 걍 옆사람 앞사람 열광하는 분위기에 도취되서 감성이고 자시고 여지껏 갔던 콘서트 중에서 제일 재밌게 즐기다 온 것 같음 또 이렇게 흔치않는 일이라는 후기들 보고나니 참 내 인생 두번다시 없을 추억하나 만들어졌구나 싶음
나는 갑작스럽게 칸예가 마스크 벗고 라이브를 한 데에는, 이 라이브를 작품으로 남기고자 했음이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동기를 작동시킨데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분명 팬들이 만들어내는 떼창의 장엄함과, 한명 한명이 쌓여서 스크린에 담기는 영상과의 조화가 분명, 창작을 하는 칸예를 자극했을것이라고 본다. 물론 이전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의 공연 취소 등의 사태도 이유에 포함되겠지만.
흠... 근데 라이브라 해서 기대했는데 걍 AR 깔고 마이크도 안 쥐는데? 한국을 너무 우습게 본거 아닌가.... 칸예 좀 실망이네. 방탄 좀 보고 배워야 할듯. 물론 칸예도 뛰어난 뮤지션(Musican)인만큼 방탄이 칸예를 넘는건 절대 아님. 다만 최소 반반 정도는 , 라이벌정도는 된다고 봐서.(커리어나 음악적 영향력으로)
흠... 글쎄...라이브라 해서 기대했는데 걍 AR 깔고 마이크도 안 쥐는데? 한국을 너무 우습게 본거 아닌가.... 칸예 좀 실망이네. 방탄 좀 보고 배워야 할듯. 물론 칸예도 뛰어난 뮤지션(Musican)인만큼 방탄이 칸예를 넘는건 절대 아님. 다만 최소 반반 정도는 , 라이벌정도는 된다고 봐서.(커리어나 음악적 영향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