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선교사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한국의 위상을 금방 느끼게 되어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북한의 동포들이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을 알게 될 때,북한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이런 소식이 그곳으로 전달되어 김일성 족속들의 족쇄가 풀어지기를 갈망해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강 집사님의 역할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예나님 생활 하면서 격은 삶속에 어려움과 편리함과 느끼는 감정이 감동도 있겠지요 예나님 이미지가 성품이 좋게보여요 아직은 생활이 어렵다해도 아이들 위해서 기초를 닦은다고 생각 하시고 참고 열심히 살아가세요 그래야 앞으로 아이들이 잘살겠지요 조예나님 항상 화~이팅 ~하세요
내 돈으로 택배를 이용해도 택배 기사님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게 인정이지요. 저도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축 빌라에 살았던 적이 있어요. 생수나 무거운 물품은 주문도 잘 안했고, 때로는 1층에 두고 가라고 메모를 해둡니다. 그런 후에 가족이 함께 내려가서 들고 올라가기도 했었어요.
예나씨 은경씨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저희 한국도 60년 70년때는 일반 서민의 생활이 지금 북한과 정말 똑 같았기에 더욱더 마음이 아프고 한시라도 빨리 통일이 될수있게 서로 맘을 굳게 먹고 가까워 져야 되겠읍니다. 72년 독일에 오니 한국이 너무 못 사는게 한눈에 보였어요. 힘들어 일하고 말을 못하니 조금 눈칫밥 먹었으나 지금 생각하면 그때 독일인들도 얼마나 답답 이했겠어요. 지난세월이 지금은 모두 그립고 독일인도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네요. 중요한거는 열심히 노력하고 적응하고 오해하고 좌절하지 마세요. 남한이지금 잘사는것은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냈던 결과이니 하면 언제고 좋은 결과가 온다고 믿으세요 . 오신지 얼마 않되신 예나씨 와 가족께 건강과 행복 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예나님 과 은정님! 호흡이 찰떡궁합입니다. (예나님! 말씀을 조곤조곤하게 참 잘하십니다. 북한의 실상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아프네요, 이동의 자유가 없으니. 얼마나 힘들고 불편할까. 북한내. 가족 또는 친척이라도 지역이 틀리면. 이산가족 과 마찬가지라니. 이런 변고가 있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달걀 --> 다갈 ㅎㅎ 계란. 감사한마음 짝짝짝)
저도 지금 우리나라를 방문한 해외 청년들이 우리나라의 깨끗하고 신속한 문화에 놀라 이 나라에 와서 일을 갖고 살고 싶다는 외국인들이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 부러워했던 선진국들 청년들이 그러니요 암튼 뿌듯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를 갖게되네요 훌륭한 지도자와 이에 열심히 따라 준 국민들의 승리가 아니겠습니까 훌륭한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대한민국의 초석 이승만 대통령 경제부국과 모든 인프라를 세운 박정희 대통령! 세월이 지나니 더욱 그 공이 컸으며 위대한 지도자였던 두 분께 존경과 감사를드립니다❤
예나님! 옛부터 전해오는 말에.... "세상에....상처가 없는 사람은....없습니다." 심지어, 길가의 잡풀조차도.....밟히고, 찟기고.... 그러나, 해주고픈 말은...... --- "그대의 상처(Scar)를, 하늘의 별( Star ☆)처럼.... 가슴에 품고," --- 초심을 잊지 말고, 열심히 사세요.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주위에 도와달라고 요청하시며, 어렵게 찾은, 기회, 인권, 자유 등등....마음껏 누리며....건강하게...... 조개도, 상처가 없으면,.... 진주(Pearl, 珍珠)가 만들어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비록, 늦게 왔지만, 못난이 진주( 바로크 펄)는 되어봐야....... 되지 않겠어요? 그대를 위해, 같이 울어드릴 분은 ....... 다소? 있으니까..... 한 가닦 실로는, 밧줄을.... 만들 수 없습니다. 다,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