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찾아오는 외국인 젊은 관광객들한태 홍대는 필수코스가 되었지요 예원씨가족이 동남아 어느 산속정글을 힘겹게 헤치면서 오는과정의 영상읇보았을때 어렵게 한국으로 오는만큼 정착을잘해서 행복하게 살기를바랬는데 이제는 마음의 여유 만끽하며 살아가는 모습보면 구독자님들도 함께 행복해 집니다 ~
목숨거는 고통속에 자유찾아 돌아돌아 고된길 와준 탈북민분들... 준법마인드로 열심히 정착해사시는분들은 충분히 귀감이고 존중받을만한 분들이죠.저는 돈많이벌었다는 탈북민분들 보다 ..먹방이나 여행 나들이같은 소소한 일상의 여유와 자유를 행복하게누리는 영상들에 더 감동받고 저 또한 힐링과 회복의 좋은기운을 받는거같아요.해외여행도 좋지만 전국에 좋은사찰이나 명승유적지도 많으니 가족들과 시간있을때 다녀보시길 권해드려요~
옛날 90년대는 전국이 청년의 나라고 불이 꺼지지 않는 대한민국 이었죠 ((칙칙폭폭 수학여행 가던날 ))영상보세요 그영상이 지금 50~65세까지 영상입니다 그영상의 학생들이 사회에 나오던 시기가 1990년대 입니다 그자유롭게 자란 한반에 60명씩 12반 되던 시절세대가 90년대 사회에 나오며 한류를 처음 시작하고 2002년 월드컵 응원문화를 주도하게 됩니다 마지막 캠프파이어 영상은 ((김완선 오늘밤))노래에 춤추는걸로 봐서 69년생이나 70년생 캠프파이어 영상으로 보입니다 우리도 학교는 다르고 노래는 다르지만 딱 그렇게 수학여행 가는날부터 계속 버스에서 계곡에서 여관에서 하루도 안거르고 춤추고 놀았습니다 그영상에서 실제 보여지지 않는 장면은 춤을출때 한학년 500명 600명정도가 전부 때창하며 춤을춘다는걸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그기차는 내가 70년대 태어나 기억날때부터 어머니 아버지 도움받아가며 기차에 오를때부터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칸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게임하고 노래부르고 그 중간복도로 마트에서 끌고 다니는 그런걸 역무원이 끌고다니며 김밥 삶은계란 오징어 맥주 사이다 귤 과자 를 팔고다니던 기차입니다 그기차를 타면 중간에 20분정도 정차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내려서 우동(가락국수) 오뎅 후후 불어가며 급하게 먹고 기차에 다시 오르고 그랬는데 그때 시간에 쫒겨가며 먹던 그때그 😂우동맛은 그야말로 지금 어떤 음식과도 비교할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그기차가 원래 평소엔 셋이 마주보며 6명이 앉던기차가 아니고 둘이 마주보며 4명이 앉던 기차인데 그때는 학생이 한반에 60~65명씩 12반까지 있던시대라 그렇게 앉았을겁니다
유튜브는 컨텐츠의 방향성이 중요해요. 지금은 거의 대부분 예원님이 느끼시는 것들을 이야기하는 방식이잖아요? 이렇게 해서 오래 성공할수 있는 유튜브는 정치쪽 밖에 없어요. 거긴좀비들이 구독자라서 가능한거고.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해요. 유미카님은 탁월한 사회로 편안하게 많은 분들의 탈북이야기를 들려주시는게 방향성이고, 비타민 설미님은 은근 주변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서 보여주세요. 언니라던가. 양엄마 라던가. 남편과의 티키타카 라던가. 예원님두 많은 가족들이 탈북한만큼 한분한분들의 이야기들을 직접 모시고 들려주시고, 그럼 예원님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에게까지 시청자들은 애착을 갖게되요. 마치 드라마의 캐릭터들 처럼 말이죠. 그때즘이면 가족들과의 소소한 일상같은 것만 올려도 그냥 누르는게 아니라 달려가서 언능 보고 싶어질꺼에요. 그러니까 가족분들 모두 꼭 꼬셔서 출연시켜 주세요. 그러고 나면, 제말이 틀림이 없다는걸 확인하시게 될거에요. 구독자 10만 넘어갑니다. 자신있어요!!
탈북자들은 하나같이 다 기독교인지 탈북자들마다 맨 무슨 북한 색깔 선동 모양처럼 비슷한 느낌으로 기독교 간증 엄청 강조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해서 다 탈퇴했는데. 탈북 콤프레샤 그 분도 이쪽 저쪽 정치색이나 종교 없다가 하나님 어쩌고 해서 최근 구독 취소했는데. 이분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