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입국을 시작했으면 중국인들이 제일 잘하는 기본적인 새치기부터 시작해서 아무데서나 일보는거, 온동내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능력, 등.. 이런걸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 무비자입국을 허용한거 아냐?? 거기에 제주도에서 육지로 도망오는것도 확실하게 잡을 자신이 있었으니까 무비자를 시작했겠지.. 제주도 화이팅~~
다른 댓글에도 개를 무시하는 글이 있어서 같은 글을 올려봅니다. 왜 개를 무시하나요 비교할 대상이 따로 있지 미가ㅣ한 중궈ㄹ라들과 동급으로 취급되는 개들에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만약 님이 작성한 이 글을 개들이 본다면 아마 명예회손으로 당장 고소를 할것입니다.
공자가 포기한 인간 길을 걷던 공자가 하루는 길 옆에서 똥을 싸는 사내를 봤다. 공자는 함께 있던 제자를 시켜 그 사내를 자신에게 데려오게 했다. "너는 짐승이 아닌 이상 어찌하여 가릴 것 못 가릴 것 구분을 하지 못 하느냐" 너는 도대체 사람이냐 짐승이냐 공자는 힐난의 말과 함께 엄청나게 사내를 꾸짖었다. 그렇자 사내는 부끄러움에 줄행랑을 놓아버렸다. 다시 순행 길에 오른 공자가 이번엔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또 다른 사내를 만난다. 하지만 무슨 이유 때문인지 공자는 화를 내기는 커녕 제자에게 그 사내를 피해서 가자고 말한다. 제자는 길 가운데서 똥을 싸는 저 사내가 더 나쁜놈 인데 왜 피해 가냐고 물었다. 그렇자 공자는 말한다. "길 옆에서 똥 싼 사내는 그나마 양심이 있어 가르치면 되지만 저놈은 아예 앙심 자체가 없는데 무엇을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근본이 정직하지 못한데다가 무능하며 신실(믿음직하고 착실함)하지 못한 사람은 덕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며 공자는 "이런 사람은 가르칠 수 없으니 포기한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