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마그리브. 모로코에서 오신 공주님. 너무 미인이라 놀라고 한국말 넘 잘해서 두번 놀랍니다. 저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일한 적이 있지만, 아랍여성이 이렇게 활발하게 말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 빌고. 한국 모로코 사이에 큰 일을 하시며 사시길 빕니다.
@@CHOOJAMAN 인식 차이죠 보통 모로코 하면 북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실제 모로코 인들은 자기들은 아랍인이라 생각하죠 물론 북쪽지방 사람들만 그렇죠 그러나 아가딜 남쪽 지방 부터는 자기들은 아프리카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북쪽지방 : 아랍인이 대부분이죠 남쪽지방 : 베르베르인이 대부분이고
몇해 전 카사블랑카와 마라캐쉬를 갔었어요. 도시계획 사업차 갔었는데, 마라캐쉬나 카사불랑카의 새벽 너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마라캐쉬 7성 호텔 그리고 마라캐쉬 전통주택 그러니까 흙으로 만든 전통 도시, 너무 좋았어요. 전통 쇼도 좋았구요. 모로코 분들도 친절하고, 한국말 너무 완벽하게 잘 하시네요. 파티마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