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맞는 말이고 어찌보면 틀린 말입니다..지금 대한민국 서민이라는 국민들이 반이상 놀고 먹고.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실정 입니다.. 일한사람의 세금으로 놀고 먹는 사람이라? 그런데 그 놀고.먹는사람이 죄책감이 있을까요? 공산국가는 지금 저래 자원이 없어 그런거지만 만략 떵떵그릴.정도라면.. 제가 보기엔 북한이 정답 일수도.있다고 봅니다. 그래서.북한을 나쁘다고 볼수 없다는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도.따지고 보면.빗쟁이입니다.. 그 빗 갑아 나가야 정상.아닙니까.그런데.나라를 다스리는 있장에.있는 정치꾼들은 그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만약 빗.받으러 또다시 IMF 가 다시오면 아미.북한처럼 아니.그.이하.일수도 있을듯 한데.. 지금 경제때문에 늦어질순 있어도 말입니다. 북한을 무조건.식의 나쁘다는 식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전 대한민국 사람입니다만.. 북한도 대한민국 아닙니까?! 한국과 북한 으로 나뉘었다 뿐이지 .. 당신 선생님들이 그렇게 가르친다면 북한의 공산당과 뭐가 다른지?!
자본주의 사회가 복지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자본주의의 폐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일부 국가들이 사회주의적 이념을 접목해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겁니다. 좀 더 정확히 보자면, 복지국가의 이념적 기반은 '사민주의'로 쉽게 생각해 '사회주의 + 민주주의'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즉 사회주의적 이상향을 민주주의 시스템을 통해 구현한다는 이념으로 주로 북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나타난 이념적 성향입니다. 일부 이해가 부족한 분들은 흔히 '좌파'나 '사회주의' 등의 이념에 대해 맹목적인 불신과 적대감을 드러내곤 합니다만, 사실 우리 사회는 이미 수많은 좌파적 가치와 사회주의적 이념을 우리 민주주의 시스템 속에 도입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사회체제의 근간에는 자본주의적 가치 역시 튼튼하게 자리하고 있죠. 이처럼 이념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 사회를 더 살기 좋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어떤 가치나 제도의 근간이 좌측이든, 우측이든 미리부터 재단해 배제하거나 비난해선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삶에 도움을 주느냐 하는 거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제도를 도입하려 할 때, 그것이 무엇이든 민주주의 시스템을 통한 적절한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겁니다.
정답이네요 북한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독재주의입니다 그리고 제의견을 몇자 적자면 인간에게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실행할수없는 제도입니다 곤충이나 신같은 존재나 실행이 가능할듯합니다 그래서 자본주의를 실행하고 모자라거나 부족한 부분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에서 좋은점을 가져다가 쓰면되는겁니다 무조건 우리것이 100%로 다 좋다고 우기는거는 모지리나 사기꾼입니다
저도 젊은 시절 잠시잠간 마르크스-엥겔스의 자본론을 읽을때 공산주의의 환상에 빠진 적이 있는데 그래도 정말 잠시잠간이었을 뿐입니다. 누구나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그것이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방법일 때는 그런 유토피아는 없다라는 것이 정답 같습니다. 고대로마조차도 매일 무상 빵배급을 했는데 하루에 배급한 빵의 양이 많을 때는 30만명분에 달했다고 합니다. 사유재산이 존재하던 노예제 사회였던 로마제국조차 그럴 수가 있었던 것은 황제와 귀족들이 자신의 재산을 나누었기 때문이죠. 유토피아는 꼭 모든 재산이 국가소유라던가, 공동소유여야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유재산을 근본으로 하는 자본주의가 더 유토피아가 되기 쉬운 것은 "계급투쟁"을 주장하지 않기 때문이죠. 본질적으로 공산주의 국가들이 내세우는 계급투쟁은 결국에는 사회를 분열시키고 공동체를 분해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유토피아가 되기가 더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철학적으로는 자유주의국가이고,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국가이며,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국가가 분명합니다. 물질적 풍요를 공동체가 다같이 누린다고 해서 공산주의는 아닙니다. (물론 알고계시는데 북한과 비교하다보니 그렇게 표현하셨을테지만요.) 그나저나 저 북한, 어찌해야 하나요...날마다 북한뉴스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원복 송경락의 자본주의 공산주의란 만화책을 접한 나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사회주의의 과도한 확산을 경계하는, 100%순수 자본주의자가 아니며 공산주의자는 완전 아닐뿐더러 무정부주의자도 아니다 사회주의에 너무 심취하진 마세요^# 진정한 자낳괴는 공산주의 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user-fdtydh4 맞습니다...순수 자본주의는 있을수없죠 그럴라면 결국 모든부분에서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미 자본이 많은사람이 경쟁우위를 가져갈수밖엔 없겠죠 그러면서 자본가는 더많은 자본을 가져갈수 있고요...현시점에서 자본주의를 베이스로한 사회주의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수정자본주의가 대세인건 그러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론 이사회가 더욱 고도화되고 시간이 흐른다면 다른 획기적인 이념이 대세가 될거라 생각합니다..100년200년 뒤에도 지금과 같을거라고는 생각되진 않네요..
너무 공감되는 화제네요.저도 중국에 있을때 공산주의 실현을 위해서 공산당에 가입한적이 있습니다. ......실제 한국에 와보니 국민들의 도덕적 수준은 공산주의보다 더 공산주의더라구요. ......저는 한국이 바로 지상 낙원이라고 생각합니다.북한은 어찌 보면 봉건주의 사회구요. .....한국의 미래가 더 밝기를 기도하겠습니다.두분 고마워요.너무 잘들었습니다.^^
북한은 봉건사회 맞아요. 조선이 멸망하고 곧바로 소련의 공산주의 이념이 도입되고 독재체제가 수립되어 민주주의나 시민사회를 전혀 경험 못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배웠고 독재에 대해 미국에서도 페널티를 부여했으며 또한 미국에서 배운 선각자들이 시민 저항정신을 국민들에게 전수한것이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그대로 두지 않고 샤회쥬의 쟝쯤이라도 도입, 변//화//하는 유연성이 있었고 콩샨쥬의는 정치,경제의 사색과 감성에 호소하는 이상쥬의. 우월성만 내세우며 변//화//하지 않고 권력의 맛을 통한 지배력만 챙기는 봉건사회로.... 그기에 북쪼슨은 세습까지. 살다보니까~~~🤔
중국은 최악의 국가입니다. 저는 탈북민분들과 북한 동포들을 같은 가족이라 생각하지만, 한반도에 있어서 중국만큼 큰 위협이 없죠.. 지금 시기엔 차라리 한미동맹과 한미일 삼각라인으로 중국에 대항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중국인들이 탈북민들을 얼마나 괴롭혔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저는 북구청에서 밤마다 운동을 했었는데 화장실 손을 씻는데 비누가 없어서 제가 집에 많아서 가져다 놨어요 그런데 다음날 없더라고요 그래서 또 제가 하나 더 가져다 놨어요 그런데 또 없는 거예요 또 갖다 놨어요 그런데 또 다음날 없어요 나중에ㆍ 알고보니 탈북민출신 청소부 아줌마가 집에 쓰겠다고 가져가신거였어요 한국에선 값싼 흔한 비누인데 말이죠 😭
북한은 자생적 자본주의가 생겨났다... 재밌는 생각이시네요. 윤설미씨는 북한에서 어떤게 살아오신 분인지 모르지만 이런 걸 깨닫는 걸 보면 참 명석하신 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나치게 빈곤한 삶을 살아온 노인들일수록 자본주의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죠. 자본주의가 옳다 혹은 사회주의가 옳다는 등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일방적 맹신이 가장 위험한 생각입니다. 합의와 절충으로 지혜롭게 해법을 찾아야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신 유익한 컨텐츠 제공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공산주의가 계급이 없는 공평한 사회 모두다 같이 일을 해서 공평하게 나누어 갖자인데 그게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며 생각이 각양 각색입니다. 똑같이 나누어 준다고 해도 누군가는 더 갖고 싶은 욕심이을 부리는 인간도 있습니다. 그러면 싸움이 나지요 . 힘쎈놈이 장땡입니다. 공산주의는 계급이 없어야 맞는 소린데 공산주의 실시한 나라가 계급 없는것 봤습니까? 북한 보세요 제일 높은 놈이 다 틀어 쥐고 서있고 밑에 밑에 다 계급을 두고있으면서 최고 바닥에 있는 사람들 피를 빨아 먹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제가 맞으며 공산사회 라는건 절대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경쟁이 없는 사회는 발전이 없는 사회이며 퇴보되고 굶어 죽을수 밖에 없는 사회입니다. 그것이 공산사회이고 자본주의는 경쟁 사회입니다. 경쟁하려면 남보다 더 좋은 물건을 만들어야 하며 그래야 살아 남습니다. 그렇게 발전이 이어지고 풍요로워 짐니다.공산주의는 모순때문에 무너진지 오래이며 중국 , 러시아 모두 공산주의가 아니라 지금은 독재하는 자본주의입니다. 독재와 공산주의는 다른것이죠 완벽한 이론은 없으며 자본주의의 폐단이 경쟁에서 밀려난 사회적 약자인데 이를 보완하려 하는게 수정 자본주의이며 이것이 공산주의 처럼 보이는 복지입니다.
외국계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 중입니다. 유럽이나 미국 동료들과 한 잔 하면서 남북 관계 이야기가 나오면, 제가 항상 하는 말이 남한이 어떻게 보면 사회주의를 실천하는 나라이고, 북한은 무뉘만 공산주의 말하면서 사실은 깡패들이 국민들 피 빨아먹는 국가가 아닌 깡패집단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 일년 국가 예산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이 복지예산입니다. 그런데, 이 복지 예산의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소외계층, 경제적 약자, 등등에 돌아 가지요. 이렇게 사용하는 국가 예산 대부분이 부유층, 중산층 이상에서 나옵니다. 시장경제에서 나라, 국가가 돈을 벌지는 않습니다. 전문용어로는 국가는 경제단위가 아니기에 경제적잉여를 창출하지 않습니다. 의료보험을 예로 들면, 고소득자에게는 의료세 이지요. 무시무시하게 많이 떼 갑니다. 세금 많이 내는 것에 불만 없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1972년에 남한보다 북한이 부유했습니다.
북한이 공산주의 그 자체입니다 공산주의는 원래 그렇게 개병신같은 체제입니다 왜 북한에서 노동당 간부들이 최고의 대우를 받는 줄 아십니까? 공산주의 자체가 극한의 관료주의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왜냐구요? 공산주의는 생산과 분배의 의사결정을 공산당 관료들이 정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모든 걸 정합니다 이해 하시겠죠? 그래서 구소련이 망했던 겁니다 한겨울에 대가리에 뒤집어 쓰는 털모자까지 공산당이 생산을 결정했으니까요 그래서 수요예측이 잘못되어 수많은 소련 인민들이 러시아 그 혹독한 한파에 민대가리로 살아야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게 바로 좆병신 공산주의 체제입니다
공산주의는 절대 잘살수 없습니다. 자유시장경제 체제라야 치열한 경쟁으로 경제가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해야 경제적여유가 생겨 복지를 할수 있지만 공산주의는 경쟁이 없는 사회로 같이 못사는 사회로 돈이 없는데 어떻게 복지를 할수 있겠습니까? 북한이 독재라서 못사는것이 아니라 공산주의는 안된다는것이 이미 증명되었는데 지금 유설미씨 얘기를 들으면 제대로 공산주의를 하면 좋은 체제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공산주의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공산주의 이런말 하면 여기 나이드신분들 안좋아할겁니다. ^^ 공산주의의 본뜻 이런거와는 상관없이 그냥 빨갱이, 원수로 취급할거예요. 공산주의를 표방하며 독재를 한 국가들은 많지만 공산주의를 실현한 국가는 없었죠. 모두 열심히 일해서 공평하게 나눠갖자! 그럴듯 하지만 그럼 누가 열심히 일 할까요..? 개인적으론 앞으로도 실현 불가능한 사상이라고 생각해요.
우남 어릴적 동화책 읽으며 사기꾼들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비난한적이 없네요. 소련, 중국, 북한이 공산주의라서 비난받는게 아니고 공산주의를 할 의지도 없는것들이 공산주의를 팔아서 독재를 하고 있는데 있다고 생각해요. 비난받아야할건 소련(러시아), 중국, 북한등의 독재자이어야지... 어떤 사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인간은 모두 똑같지 않지요. 그걸 어거지로 누구나 똑같다는 전제하에 다똑같이 잘먹고 잘살수 있다는 생각부터 잘못된것이지요. 북한은 공산사회주의가 아닌 조선왕조에 이은 김씨세습왕조이지요. 우리사회도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고쳐가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정치체계에서 이상적으로 보는 관점은 미국식 점진적 자유공화주의, 프랑스식 혁명 자유주의 등이 있는데, 공산주의는 이상적이도 않고, 그냥 인간이 만든 오류체계입니다. 인간의 자만심에서 나온 그릇된 인식체계로써 불행한 역사를 만들었죠. 물론 자본주의도 분명 단점은 있지만 취약층을 복지등으로 분배함으로써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이상주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공산주의 현실적으로 구소련의 붕괴와 함께 소멸되었다 보는 게 옳을 겁니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사화주의적 가치와 제도를 벤치마킹하고 도입함으로써 스스로의 단점을 극복하며 발전해 왔듯, 사회주의적 가치 역시 우리 민주주의 체제 속에 녹아들어 여전히 존재합니다. 흑백논리로 어느 하나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거나 배제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sungkilcho7210 정치적 이상주의란 정치나 외교의 목적을 정의, 도덕, 선 등의 만민 공통의 가치를 내걸며 이를 이뤄가는 것으로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상적이라는 개념에는 선 혹은 악, 현실적이냐 아니냐 등의 가치 판단이 들어 있지 않은 백인백색의 개인적 가치관일 뿐입니다. 따라서 님이 공산주의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따위는, 공산주의가 이상주의적 정치 이념이냐를 판단하는 데 있어 아무런 고려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내 이상이 아니라 하여 타인의 이상을 이상이 아니라 주장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 신앙과 타인의 신앙이 다르지만 서로 존중 받아야 하듯, 이상주의적 이념이라는 것 역시 달라도 인정해야만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공산주의는 막스 레닌 자신이 이상적 국가라 여겼던 공산주의 사회를 이상향으로 설정하고, 그것을 구현해내려 애쓴 정치적 이상주의이자 이념입니다. 그리고 그 공산주의 혹 사회주의 이념적 가치는, 현재로 유력하게 존재하는 사민주의 또는 복지제도를 통해 우리 사회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wannabeangus7105 전형적인 공산주의식 논리로 이야기하네! 세상 그렇게 화려하고 어려운말 쓰면 뭐 대단한 것인냥 생각하겠지? ㅁㅊ아! 단순하게 생각혀~~ 그러면 공산주의가 왜 망했냐? 세상의 이치와 원리는 현실과 과거의 역사를 보면 알수 있단다...잘난체 하지 마라...그런다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한명도 없다.
공고했던 공산주의 체제가 인민을 위한 최소한의 국가적 역할조차 수행할 수 없게 무력화 되면서, 정치이념으로서의 공산주의 체제라는 껍데기만 남고 현실적으로는 생존을 위해 각자도생을 위한 치열한 삶을 살다 보니, 자연스런 자본주의적 행태가 사회 전체를 스며들게 된 것이죠. 북한은 경제적으로, 혹은 인민의 삶의 방식으로 볼 때는 이미 공산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되려 가장 노골적이고 살풍경한 자본주의 그 자체에 가깝죠.
기업을 하고싶은 사람은 은행의 대출을 받아 노동자를 뽑아 일을시키고 거기서 만든 제품을 팔아 돈을 만들고 그 회사는 일한만큼에 월급을 노동자에게 주고 그 월급에서 나라에 살림을 할수 있도록 세금을 띠어놓고 그 남은 돈으로 일한사람이 한달간 살림할수 있도록 실수령액을 은행통장으로 입금하면 노동자는 그 입금액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고 남은 돈으로 저금해서 노후자금을 모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정상적인 사회구조인데 북한은 일은 죽어라 시켜도 돈도 않주니 어떻게 살란말인가요 그러면서 없는돈을 내라 성화를 부려대니 없는돈을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 내나요. 못사는 것이 당연하고 나라가 발전할수가 절대 없네요 저 쏘아대는 미사일도 중국서 몰래 준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