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 동북지역중국어는 방언이 있지만 입을 크게 벌리며 말하기 때문에 크게 말하면서 잘들림 단 크게 말하는게 습관이라 귀가 아프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저렇게 말하는 이유는 중국북부지역이 평원이라서 그렇다고 들은기억이 나고 전 화중지역의 거점도시에서 처음 시작해서 장강기준으로 이남지역의 상하이사람들처럼 말하는게 듣기 편함, 적어도 귀가 아프지 않음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상해 현지 모습을 생생하게 따끈따끈하게 볼 수 있었네요... 여사친 출연자님은 한국사람 다된것 같아요...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중국인이었음... 한국남성과 교제할 마음있냐고 넌지시 한번 떠 보세요...ㅋㅋㅋ... 데이트 하듯 두분 잘 어울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