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편하게 번다 이런건 모르겠고, 구독자 1명의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함 유투버는 최소 몇분~수십분짜리 영상을 올리는데 1분 이내의 영상을 올리는 틱톡커와 뷰어십이 같을 수가 없음 같은 시간 내에 더 많은 틱톡커를 팔로우하고 다양한 영상을 보도록 만들어진 틱톡의 구조가 팔로우 인플레를 만든게 아닐까 싶음 + 근데 광고 생각해봤더니 노출빈도로는 틱톡이 우월한데다, 유투브처럼 제목과 썸네일을 보고 직접 클릭하는 것보단 스크롤 내리면서 강제로 시청하는 비율이 높다는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구독자 1명의 가치가 높게 책정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그냥 비전문가의 의견일 뿐이니까 밑에 너무 싸우지 마셈
뭘 화나; 맞는 말인데 다른 곳은 항상 신박한 컨텐츠 준비 등 고증이 많음 옷 이쁘게 입는거? 그거는 기본으로 들어가는거고 틱톡은 그냥 유행하는거 따라서 춤추는거 올리고 광고 들어오면 열심히 빨아주면 돈이 복사가 되는데.. 심지어 중국에서 잔뜩 빨아줘도 한번 뜨기 시작하면 논란만 없으면 꽃길이지..
유튜버,틱톡 인플루언서 맞음 아프리카 …???? 인플루언서라 할 수 없음 아프리카 애들이 지들 방송하던걸 그냥 녹화해뒀다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는거? 유튜버도 아님 아프리카 비제이들 나온다길래 저거 보지도 않음… 글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막 뜰 때도 첨에 넘 기괴… 사람 목에 저게 맞나 싶었음 거기다 가격측정까지…
유튜브랑 틱톡이랑 노출빈도가 다른게 해외에서 한국 틱톡커를 볼 확률이 높겠어,한국 유튜버를 볼 확률이 높겠어.. 알고리즘이 달라 유튜브는 나라 설정이 한국으로 되 있으면 되도록 한국 유튜버를 띄움.반면에 틱톡은 국경을 상대적으로 덜 따지니깐 외국에서 팔로우를 많이 하는 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