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입국의도가 안 좋은 경우가 많아서죠. 우리가 같은 아시안 중에 몽골인은 좋게 보거든요. 국가관계와도 상관 있어요. 상호 존중도 되어야 하고, 베트남은 특히 안좋게 보는게 한국에서 잘 지내놓고 자국가서 한국 욕도 하고 적개심 갖고 있는데 좋게 보기 힘들죠. 백인은 잘나서가 아니라 접점도 적고 개별 감정이 적어서예요.
우크라이나여성분 착각하십니다. 우리가 백인을 좋게 보고 아시아인을 차별하는게 아닙니다 같은 아시아인이라도 일본을 싫어하지 우리가 차별 안하잖아요 선진국을 선망하는건 맞아요 625전쟁때 미국이 엄청 잘 사는 나라라서 많이 선망했고 미국을 따라했죠 그 미국이 백인이 많아서 백인이면 미국인인가싶죠. 베트남인들은 후진국이고 노동자로서 오는 사람이 많으니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외모로 구분을 못해서 그렇지 백인들도 서유럽 북유럽은 선진국이라 선망하는것도 있지만 동유럽 중앙아시아 러시아인들은 선진국이 아니라 선망하지않아요! 인종적인 면이 아니라 국력을 보고 선망하는거예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그외 북유럽 그리고 일본 일본인은 우리를 식민지화해서 싫어하지만 우리가 못살때는 일본제품 품질이 좋아 선망했어요) 같은 민족이라도 조선족은 베트남사람처럼 조금 무시하긴해요 무시하고 차별하는게 좋다는게 아니고 현실을 솔직히 말하는겁니다.
유럽에 사는 사람으로서 케이팝 열풍은 차치하고서라도, 백인들은 한국인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유럽에 가서 실제 백인 커뮤니티에 살아보면 그들이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우월하게 행동합니다. 유럽인들은 모든 아시아인을 똑같이 바라보고, 북쪽에서 왔든 동쪽에서 왔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백인들의 눈에는 한국인이 아무리 선진국이라 해도 백인과 같은 수준일 수 없습니다. 부자로 태어났던 사람의 행동과 이제 막 부자가 된 가난한 사람의 행동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행동이 사람을 정의하는 것이지 재산이 사람을 정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린 백인 하나 안부러워 착각하지 말길.... 백인이라서 친절한게 아니라 당신을 선진국 사람이라고 잘못판단해서 친절한거임.... 동남아시아 중국사람 차별하는건 그나라 사람들이 한국에와서 불법체류하고 나쁜짓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이고 한국사람들이 당신나라의 본모습을 아직까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친절한거임....
동구권 지역이 대체적으로 교육수준이 낮아서 아직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낮음. 그 무식한 미쿡인도 한국에 대한 인지도는 꽤 높은 편.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젤렌스키 대통령도 한국에 압박 가하듯 말하는거 보고 참 기가 막혔음.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도 미쿡에 대놓고 나가라 그랬고 그게 다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제대로 인지를 못해서 그런거. 한국인들은 유럽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백인에 대해 우호적인건 인정. 백인이라서 친절하다는건 일반화의 오류임. 그냥 잘사는 유럽 덕에 동구권 백인들이 운좋게 덕보고 있는거. 그리고 인종차별 동구권 엄청 심함. 반대로 유럽 내에서도 동구권 출신에 대한 차별 심하고.
@@세계킴 아내가 러시아인인데 러시아 사람들이 보는 러우전쟁과 우크라이나는 다릅니다. 아내가 백러시아계인데도 우크라이나는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이 있고, 러시아계 주민에 대한 탄압과 살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입장은 중립입니다. 전쟁전만 해도 유럽 최빈국중 하나인 우크라이나가 꼴에 유럽이라고(정작 서유럽은 우크라이나 1도 관심없음) 한국인들 무시하는 사건도 종종 있었음. 국제결혼은 말리지 않지만, 장기적으론 믿을수 없는 나라임. 전쟁중이라서 어쩔수 없이 구걸할뿐, 저 나라는 밥 좀 먹고살면 즉시 돌변할 나라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는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가 훨씬 더 좋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 인터뷰보면 무의식 중에 본심을 느낄수 있음. 현실은 서유럽도, 러시아도 쫄로 보는데 자기네가 뭔가 우월하다는 의식이 은연중에 나타남. 바로 밑에 세뇌 제대로 된 댓글있네... 우리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이에 중립적이어야하고, 전쟁 끝나면 이득을 따져야지, 무슨 정의의 슈퍼특공대 미국도 아니고, 옳고 그름을 따져? 국제사회에 정의가 어딨음? 실리만 있는거지.
@@andykim6434 그러니까 러시아가 욕먹어도 싼거임... 전쟁을 일으켜서 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인플레이션 심해진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우크라이나가 못살고 최빈국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임? 그럼 전쟁 일으켜도 되나? 아내가 러시아인이라고 편들기는... 러시아는 차별없나? 제발 그딴식으로 살지마... 러시아인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전쟁을 찬성하는 거니까~
@@niceman1843 멍청하니까 이렇게 보는거다. 너 만약에 쿠바가 자발적으로 친러 친중 정권 들어서고 핵무기 배치하면 미국이 가만 나둘거 같냐? 만약 미국이 쿠바 쳐들어가서 정권 무너뜨리면, 미제국주의자 나쁘다고 비난할 수 있지? 이게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될거야. 이미 세계 정치학자들이 우크라이나가 도넘게 러시아 eu 가입으로 러시아 자극하고, 미국이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각종 생화학 무기 연구소 설립 중단하지 않으면 러시아가 침공할거라고 경고했었어. 결국 예측대로 전쟁 터지고, 얻은게 뭐가 있냐?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그렇게 우리가 한가하냐? 내가 말했잖아. 우크라이나 국제결혼은 반대 안하지만, 인간성 좋은 나라 아니니 횐상깨라고. 쟤네는 러시아계 주민들도 학살한 애들이야. 한국남자들이 환영하면 잘 할거 같냐? 지금이야 다급하니, 결혼이라도 해서 도피하려하겠지만, 전 쟁 끝나고 밥 좀 먹고 살만하면 상당수는 이혼 한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우크라이나 여자들보단 러시아 여자들이 더 낫다고 해도 러시아 빠네 어쩌네 하네. 멍청하면 답이 없음.
빨리 귀하 고국으로 가셔서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아가 젹들과 싸우세요 지금 남의 나라에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 할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 조국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하셔야죠 내 나라를 빼앗기면 난 설 곳이없는 국제 난민이 되는거 잖아요 응원 할 테니 빨랑하세요 어차피 한번 사는세상 파이팅입니다
아시아 사람을 차별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 사람이 차별 당했다는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보셨는 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그 사람이 한국사람은 베트남 사람을 차별해서 불이익을 많이 겪었다라고 이야기한 건지 아니면 다른 와국인이랑 같이 있는데 자신만 차별하더라라고 이야기한 건지 자세히 물어보시길. 내용을 자세히 이야기 하지 않고 단순히 자신이 차별받았다고만 주장한다면 단순한 열등감 내지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한국인이 싫어한 것을 자신이 차별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사람 모두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처음 보는 외국인이 길을 물어본다면 인종에 상관없이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친절하게 알려줄 것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차별받았다 주장하는 내용은 그렇게 처음보는 사람이 아닌 일이든 사적 관계든 아는 사람을 통해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그럼 문화적인 충돌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구요. 예를 들어 한국사람은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편인데 약속에 늦어놓고 최소한 미안한 기색조차 안보인다면 그 이후로 그 사람을 피하게 되죠. 이래놓고 한국인은 안종차별자라서 나를 왕따시킨다라고 하면 그 사람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 한국인이 인종 차별자가 되어야 하는 건가요?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 겁니다. 한국인 중에 이유없이 인종차별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자면 그 수가 많다고 할 수 없고 대부분의 사람은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 보인다면 당하고 있는 사람의 곁에 서서 도와주려고 하죠. 제가 보기엔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그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평소에 본인이 겪어보고 느낀 바가 있을테니 그 말에 신빙성이 있는 지 다시 한 번 따져 보시길.
어느 나라에나 인종차별은 있죠. 어느 정도냐의 문제인데 한국의 인종차별은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죠. 어느 나라나 젊은 사람 보다는 나이든 사람들이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여군은 전투 임무 아닌 다른 많은 업무에 종사 할 수 있어요. 이스라엘도 여성징병제 지만 전투 임무에는 투입하지 않아요.
이 아가씨의 유럽에서의 한.중.일 선호도는 5년전 코로나 이전의 상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국내 거주백인들은 일정 수준의 생활 태도를 유지 하기에 대우를 받는 것이고 동남아인들은 아직도 수준미달. 불법체류등 범죄 연류자가 믾으니 당연한 대접이다. 이런걸 아무 이유 없는 인종 차별로 말한다면 말이 성립이 안된다.
이 영상을 보고 우크라이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부정적으로 조금 바뀌었습니다. 한국도 전국민 징집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터져서 나라가 위기에 처했는데도 여성들의 징집을 찬성하지 않는다는점이.. 한국보다 더 심하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크라이나 남자들은 지금 전쟁터에서 죽어나가고있어요.. 그럼 보급병이든 간호병이든 도움이 되어서 나라를 지킬 생각을 해야죠
코로나가 터질 무렵 우크라이나 키에프에 2주 동안 여행을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시내에는 우크라이나 한국어학당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어학당 한국인 원장님도 만났습니다. (정부 파견 공무원입니다). 수업은 한국어를 매우 잘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선생님이 3년 과정으로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별도의 학비는 받지 않았습니다. 한국어에 대한 열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이후 루마니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에도 들려서 한국어 인기를 절감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서점에는 독일어로 된 한국어 교재가 독학자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지금 동유럽 사유럽 할 것없이 중국어 대신에 한국어를 배우자는 학생들이 점차로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가 듣고 싶은 답을 강요하면 안됨!! 우리가 중국을 악당이라고 생각하길 원하고 세계 인식 발표도 그런 식으로 나오지만 실제 여행가서 현지인들 만나보면 아시아 문제에 대해 깊은 이해가 없으면 대부분의 백인들은 한국과 중국의 차이를 설명하지 못하고 아예 그런 인식이나 생각 자체를 굉장히 설명하기 어려워 한다는 것이다!! 우리야 시원하게 중국인을 까주길 바라지만 말이지!!
차별 있는게 당연해요. 의류매장 운영 중인데 증국 베트남 인도 사람들 사람 엄청 힘들고 귀찮게 해요. 예의 매너는 이미 포기했어요. 습관적으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물건 값을 후려치고 안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요. 어디가서도 대접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만한 문제가 있는거예요.
한국의 경제발전으로 영어를 쓰는 백인들의 무례함이 지금은 많이 없어진듯하다. 과거 이자들은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려 하지 않을뿐더러 영어를 하는걸 자랑스레 생각하는지 건방을 떠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 영어에 서툰 한국인이 미안함을 느낌을 즐기는 모습이었고 동남아 친구들은 직종상 을의 입장이 많으니 한국말을 조금이라도 빨리 배우려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는데 요즘 달라진 점은 백인도 빨리 한국말을 배우려는 느낌이 많이 보인다.
한국인이 외국에 가서 있을 때도 마찬가지로 서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차이라고 봐야겠지요. 일반적으로 자기 모국이 선진국이냐 개발도상국이냐에 따라 외국에서 대우받는게 영향이 미치는 건 세계공통이라고 봐야 할 거에요. 그러니까 자기 조국이 잘 살면 외국에 나가면 그 만큼 대우를 받더라 는 게 오랜 세월의 경험이지요. 백인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서유럽이나 북미인들이 잘 사는 나라이니 어떤 사람이 동유럽인지 구분이 안되니까 대강 대우를 같은 급으로 하게되는 거지요
동유럽 출신인 줄 알면 서,북유럽인들보다 차별 할 수도 있음.한국인들도 전쟁 나기전 우크라이나에 관심도 없었고 전혀 몰랐고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은 백러시아는 들어본 사람은 있을듯.젤렌스키 대통령이 코메디언 출신이지만 우크라이나 명문대 나왔다고 강조하지 않았었나? 학력차별 없는곳이 과연 있을까 싶음.
서유럽 가보면 동유럽인들 가난하다고 개무시당함. 베트남이나 태국 가면 한국인들 별 거 없다고 개무시함. 한국에서 백인들 잘 대해주는 건 한국의 최애 우방이 미국이라서 덕 보는 거임. 인종 차별 나쁜 거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나라든 다 있는 거임. 교육에 의해 어느 정도 통제가 되는 것일 뿐..
저여자 자기채널에서 우연히 한국 중국비교 영상보고 별로 좋게 보지않는 1인임 툭하면 백인타령에 미녀타령에 그지같은 나라에서 온 주제에 마치 한국을 듣보잡으로 은근비하하는듯한 어떤 스웨덴 유튜버가 하는말이 생각나네 한국에서 살면서 은근 한국비하하고 꿀빨면서 사는 외국유튜버들 많다고 추방시켜야한다니 하던데 암튼 그다지 호감이 가는 여자는 아님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 있지만
중국이나 한국이나 길거리에서 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가래침 뱉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조금만 꼬투리 잡히면 인터넷에서 죽일듯이 달려들고 단지 중국보다 경제성장을 더 일찍해서 조금 더 나아보이는 성향이 있을 뿐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들 보면 대부분 한국에서도 일어나는 일들 많음
국적 불문 백인이 한국에서 장기 체류이유 = 다양하겠죠 하지만 1. 놀기좋다 2. 막했도 아몰라 하면 배려라는 혜택을 받는다 3. 백인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함이 백인들에게 특권을 주게되었다 4. 영어에 대한 한국인들의 이상한 심리가 그들에게 스스로 우월하다는 인식을 심어 주었다 5. 백인에게 관대한 한국의 시스템 6. 그리고 치안이 아닐까요 물론 이 외도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동남아인들이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받는다? 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현장에선 오히려 그들을 챙겨주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아프리카에 가 보셨나요 난 안가봤지만 가본 지인 말로는 일부 아프리카인들 한국인 개무시 개욕 한답니다 마지막 = 한국에 사는 백인들중 한국에 장기 거주하며 한국인 인종차별및 무시하는 백인들 꽤 많은건 아시나요 아이러니 하죠 누릴건 다누리며 백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역갑질 하는것....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대우는 인종에 관계없이 대우 받을 행동을 한 사람에게 해야 한다고 난 생각하는데...
서양인들이라고 하면 헤벌레 하면서 좋아하고 너 한국 이런거이런거 아니 ? 이 ㅈㄹ하는 애들 그래서 엄청 한심해보임 ㅋㅋㅋㅋ 우리 이정도 이제 알려졌으니깐 알아봐줘~ 이러는 느낌. 미국인들이나 유럽중에 선진국인 나라들은 애초에 자기네가 당연히 우수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질문을 안함 ㅋ 오히려 상대방 국적에 대해 호의를 베풀려고 하듯 나 너희의 이런거 알아~ 이렇게 묻지 ㅋㅋㅋㅋ
먼가 유럽에서 오신분들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한국인들이 백인들에게 친절한건 완전히 다르게 생긴 외모와 잘사는 이미지 때문에 좋게 보이는것도 있지만 다른나라 아시아 국가들도 똑같이 친절하게 합니다 그 베트남분은 본인스스로 피해의식이 있어 더 그럴수도 있어요 한국인들은 인종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합니다 하지만 백인들은 심각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많으니 그게 더 문제죠
유럽에 사는 사람으로서 케이팝 열풍은 차치하고서라도, 백인들은 한국인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유럽에 가서 실제 백인 커뮤니티에 살아보면 그들이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우월하게 행동합니다. 유럽인들은 모든 아시아인을 똑같이 바라보고, 북쪽에서 왔든 동쪽에서 왔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백인들의 눈에는 한국인이 아무리 선진국이라 해도 백인과 같은 수준일 수 없습니다. 부자로 태어났던 사람의 행동과 이제 막 부자가 된 가난한 사람의 행동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행동이 사람을 정의하는 것이지 재산이 사람을 정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문화의 영향 때문인지 한국에서는 백인에 대한 환상이 있음. 미수다와 비정상회담 때문에 백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진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음. 반면 동남아 사람들은 사기 결혼, 불법 체류 때문에 이미지가 좋지 않음. 게다가 한국은 비교 문화가 심해서 상대적으로 가난한 나라에서 오면 ㅈㄴ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우크라이나는 미녀의 나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호감 있게 생각하는 것임. 그게 아니었으면 관심도 없었을 것임.
영국 러시아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에서 2008-2012년까지 지내면서 한국인 아시아인이라고 차별당하거나 위협받은 적이 없고, 아시아 국가들 여행가서 늘 사람들에게 공손하게 대했고 대접 받았음 The point is you can get paid of what you did.
한국인이 동남아 사람 차별 한다는거 뉴스,사회 모든곳에서 인정하고 개선 점으로 생각 하고 있는데, 여기는 왜케 국뽕에 취한 넘들이 많은지. 반대로 우리가 동남아 여행 갔을때랑 유럽. 미국 여행 갔을때 행동 보면 천지 차이다. 그 나라 가서도 무시하고 무슨 갑 인냥 행동 하는데. 유럽 가 봐라. 그렇게 행동 하는 한국인 있는지. 눈치 보고 최대한 조심하고 그리 행동한다. 이게 무슨 동남아인이 한국에서 하는 행동 때문에 차별 한다는 소리가 먖냐? 그냥 그 국가 자체를 무시해서 하는 행동이지. 당신 들도 여행 갔을때 행동 생각해 봐라.
베트남은 한국을 선진국으로 생각하지않고 경쟁할수 있는나라 내지는 뛰어넘기 쉬운 나라라고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인 나라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중국인 다음으로 사회를 어지럽히는 국가중 하나입니다. 특히 폭력적이고 마약밀매 위장결혼 등등 한국사람들의 정서와는 너무 다른행동을 많이 하기때문에 될수있으면 피하는것이지 이것을 인종차별이라 하는것은 한국인을 모독하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이런사람하고 인터뷰해서는 안됩니다.
댓글만 딱 봐도 한국이 얼마나 인종차별이 심한나라인줄 알겠다, 내가 다 쪽팔리네. 각 국가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생활을 해보고 규정하듯 글을 적는건지. 어느 사회나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고 게으른 사람이 있고 부지런한 사람이 있고 교육울 먾아 받은 사람이 있고 교육을 적게 받은 사람이 있고 그런거지 뭔 나라 국적가지고 80억의 인간을 규정하나? 그런 논리면 여기 댓글만 보고 한국인은 다 인종차별자라 말해도 되는거지.
베트남 에서온 미녀 새댁 틱톡커를 알앟는데 성격도 천사급으로 너무 착하고 얼굴도 상당한 미녀이다, 부산 어느 식당 주방장 남편이랑 일하는 모습 생방으로 보여준적 있는데 남자놈이 배는 임산부 같이 나오고 아내가 미인이라는 칭찬에 온갖 쌍욕을 해대며 강제로 입을 맞추고 내마누라 라고 말하는데 .... 아내와는 전혀 수준이 다른 말과 행동 분위기 보고 한심 하더라. 한국 욕하는 베트남인들 틀린말 아니다.
중공인들은 자신이무시당하면 ? ㅋ 아시아 인에 대한 편견오해..이런논조의 사설과 방송을 많이하는데 꼭찝어서 중공인 문제이고, 구소련 당시 소련이 러시아외 다른14개국가가있다는걸 거의모르지요 ..유럽에가도 체코포함왼쪽지역은 대우가 다르니까 . 북한이 남침할때 허가해주고 탱크와 군사교련을해준 소련의 스탈린은 우크라이나 사람이다. 친일국가이고, 러시아는 독도를우리땅에 우크라이나는 일본땅으로 보고있고 ,소련해체와 더불어 라트비아등 3국이 나토에 들어가 서방에 편입고싶어하니까 러시아가 불안감을느끼고 우크라를침공했지만 그들은 제한적군사작전이라하고 전쟁이란 표현을 쓰지않는다 .본토를 마구잡이 폭격하는것도아니고 나토도 러시아와 교전시 무기지원은없다고못밖았지만. 전쟁은났고, 울며겨작먹기식으로도와주고있는상태.백인이라고해도 유럽과 러시아의 대우는 다르다. 우크라는 동정여론에 힘입어.간접적으로 도와주고있지만.사실우리에게 우호적인 나라는 아니다. 가장한국에 우호적인곳은 러시아였는데..국제관계는 항상 자국안보와이익에따라 파트너의 수준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하고있는상황이지만. 우크라이나가 지정학적 중요성을 얻느건 전적으로 자국의 능력에 달려있지만 나토에 직접편입은 어려울것이다.
한국에는 의식적, 무의식적인 서열이 강하게 존재합니다. 이게 평등하고 인간적인 북유럽과는 다른 상당히 안 좋은 한국의 현실인데, 그런 이유로 자살율, 출산율이 최악인 것도 있을겁니다. 한국의 서열에는, 인종별, 학력별, 직업별, 재산별, 등등 존재하는데 인종으로 가장 윗 서열부터 살펴보면 1. 선진국 백인 2. 후진국 백인 3. 한국인 4. 기타 등등으로 있습니다.
모든 나라 사람둘은 지역학이나 언어헉 전공자,아나면 그 나라에서 유학했던 극소수사람 빼고는 다른 나라에 대해 몰라! 이웃하고 있다고 조금 알것 같지먼 오히려 더 모르고 더 관심없고 그래. 미국이 세계최강 나라라고 하더라도 미국에 대해 아는거 있냐고 물어보면 다 헛소리 수준! 미국 사람 본인들도 워낙 크고 52개에 나눠 살아서 지네 주빼고는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