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오래 살다 한국에서 사는데 오래전 외국 여자분들은 많이 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동남아 여성 빼고 여성분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놀랬어요 내가 사는 단지에 러시아 우크라이나등 여성들이 결혼해 잘살고 있어요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많은 원조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10년후면 물어보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우크라이나는 장래 사돈의 나라 , 우크라이나는 영원하리라~
ㅎㅎ..상종 말아야 할 민족성임.. 최소 뒷통수는 기본이고.. 사기 당하지 않으면..정말 조상이 도우신 것임.. 그들의 위선과 사기성은 .. 조선 반도 7시 지역의 최소 5배-10배임.. 겪어 보지도 않은 한국인들이.. 마치 민주주의 국가인양 착각하며 빠는게..어이 없음.. 그들은 반데라 낚지 주의자들임..
미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한중일도 미인의 기준이 다르고 특히 같은 민족인 남북도 미의 기준이 다릅니다.오죽하면 과거 이효리와 광고 영상을 찍은 북한여자를 남한에서 미인이라고 열굉하자 북에서 이해를 못했다고 하죠.우리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과 유럽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도 확실히 다르니 그냥 한국 미인의 기준에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맞다고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인터뷰어의 목소리가 상대방이 듣기 편안하고 부드럽네요. 뭔가..국뽕스러운 질문도 없고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질문하기 때문에 보고 듣기 좋습니다. 하지만 제목과 영상의 인터뷰 내용이 좀..다르네요. 공장 근처에 우크라이나 사람이 많다는 건 동남아 사람들처럼 돈 때문에 온 게 대부분이라는 뜻인데 그게 한국의 위상과는 관련이 없어요.
@@heavyrain3656 우크라인는 전쟁이 계속되는한 6개월짜리 한국체류비자가 한국내에서 계속 연장되는 특혜가 있어요. 그래서 일단들어오면 안나감. 누가 떠나겠나? 공장등에서 일하며 즐겁게살지요. 그래서 돈모아 우크라 남은가족 항공권보내줘 모두가 들어 온다내요. 유럽보다 일자리 (한국사람안하는) 많다고...한국사회에 적응잘해서 잘살기를 바랍시다. 따라서 우크라인에게는 거주하고 체류의 차이가 없다! 참고로 한국체류 프랑스인이 매년 50%이상 증가해서 현재 15000명을 넘었음. 이들은 전쟁난민도 아닌데 문제될수있음
@@heavyrain3656 우크라인는 전쟁이 계속되는한 6개월짜리 한국체류비자가 한국내에서 계속 연장되는 특혜가 있어요. 그래서 일단들어오면 안나감. 누가 떠나겠나? 공장등에서 일하며 즐겁게살지요. 그래서 돈모아 우크라 남은가족 항공권보내줘 모두가 들어 온다내요. 유럽보다 일자리 (한국사람안하는) 많다고...한국사회에 적응잘해서 잘살기를 바랍시다. 따라서 우크라인에게는 거주하고 체류의 차이가 없다! 참고로 한국체류 프랑스인이 매년 50%이상 증가해서 현재 15000명을 넘었음. 이들은 전쟁난민도 아닌데 문제될수있음
외국인들 좀 그만 들여야 한다 너무많이 유입이되면 니중에 다시 돌려보낼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면 암초같은 존재가된다 한국 문화 정서 사라지고 외국인들도 그들의 인구가 늘어나게되면 한국문화를 존경하는 마음도 사라지게되고 공공시설이 제대로 온전하게 보존 되지도 않게된다 나쁜것은 한국인들 금방 따라하게 된다 공공 물건 이 남아나지않는다
ㅋㅋㅋ 2:34 누가 누굴 전쟁 걱정하는지! ㅋㅋ 러시아를 옆에둔 나라가 ㅋㅋ 최소한 우린 북한을 지도상에서 지울 능력은 갖고 있는데! 4:12 이쁘긴 이쁨 동유럽 여성들 모두가 다 이쁨 그런데 신선식품 처럼 그만큼 미모의 유통기한이 짧음 성장속도가 빨라 유아기때는 극강의 귀여움을 갖추고 청소년기의 여성은 이세상 사람이 아닐 정도로 이쁜사람 많음 문제는 20대 후반임 피부가 얇아 주름이 빨리 생기고 피부가 늘어지기 시작함 30대 전에 팔자 주름과 눈가 주름 먼저 생김! 그이후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며 그상황에 체중이 불면 다른 인종으로 변함 동양인은 지방이 복부로 가거나 상체로 가는데 서양인 비만의 특징이 지방이 하반신으로 몰림 특히 엉덩이가 커지는데 이게 단순히 커지는 정도가 아님! 자신 상체 어께 둘레 보다도 더 커짐! 문 통과 하는데 어께나 배가 걸리는게 아니라 엉덩이가 걸릴 정도임! 즉 유럽 미녀의 미모 유통기한은 16-20대 중반 까지임! 그래서 유럽 여성들은 외모에 신경 안쓴다고함 외냐하면 가치관을 외모에 두면 얼마안가 비참해지는 자신을 보게됨!
우크라이나 여성이 아름답다고 알려진 것은 소련이 붕괴된 이후 한국 기업인들이 모스크바 등 러시아 출장을 많이 가면서부터입니다. 그곳의 전형적인 백러시아 미인들 가운데 우크라이나 출신이 많았어요. 일반 러시아인들은 몽골의 지배를 장기간 받으면서 동양과의 혼혈이 많은 반면 우크라이나인들은 노란 머리, 푸른 눈동자, 흰 피부의 전형적인 백인 미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빨리 발전 되면서 에티켓은 많이부족하지요 습관은 빨리 변하지 않아요 예쁘다고 하는 말은 한국에서 나온말이다 돈많다.예쁘다 는 한국인들의 욕심에서 나온말. 다른곳에서는 인종차별도 된다 (얼굴이 작다.살이빠졌다 . 외모를평가면) 미국에서의 남성은 강한이미지 라서수염도 기르고 헬스로 남성미를낸다 한국 남성젊은이들 화장하고 여성화 되는것을 좋게안본다 ~
전쟁 시작 때 우크라이나가 갑자기 어려워졌으니 추가로 체류허가도 준 거 같던데 지금은 우크라이나 상황이 전선과 생활환경이 고착되어 우크라이나에 사는 것도 문제가 없다. 따라서 비자문제는 전쟁 전 원래상태로 되돌려야 한다. 관광비자로 와서 눌러 앉아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난 우크라이나를 딱해 나쁘게 보는 것도 없고 전쟁 전에는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였다. 그러니 우리가 남의 나라를 침범한 러시아를 규탄한다고 이 사실이 당연히 우크라이나를 좋게 생각하는 어떤 기제로 작동하지 않는 게 정상이라 생각한다.
@@히나리 내 나라가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면 귀국을 해서 적과 싸워야지 남의 나라로 도망을 가냐? 정신상태하곤. 어떻게 부끄러움을 모르냐. 그런 식으로 다 도망을 가면 나라는 누가 지키냐. 남자든 여자든 나라에 남아서 뭐라도 거들어야지. 나라지키겠다고 전선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도 있는데 후방에 있는 게 뭐 그리 위험하다고 도망질을 치냐.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한 거다. 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전선만 위험하지 서방 도움으로 방공망도 다 갖춰지고 솔직히 별 문제없다. 그래서 예전처럼 러시아가 어디를 공습했니 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