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분들을 위해..😅) 00:20 태국에서 성공한 한국인들의 특징 01:28 유튜브와는 달리 로컬지역의 태국인들이 불친절하고 답답한데 이게 현실인지? 04:15 태국인의 13가지 미소의 의미를 구분할 수 있는지? 05:27 태국여자와 결혼 의향이 있는지와 태국 여자와 결혼의 장점 06:34 한국여자가 태국에서 먹히는지? 07:54 불교신자 태국인들은 왜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여기는지 09:18 태국인들은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지? 있다면 이유는? 09:59 태국에 대한 선입견을 깰 여행지 추천 10:55 부자들도 씬쏫을 내는지 11:50 와이대신 고개숙여 인사해도 될지 12:23 태국 석박사는 어려운지, 한국처럼 교수들한테 시달려야하는지 12:56 인사동이나 관훈동처럼 태국의 미술관, 갤러리 모인곳 13:24 영상에서 여사친만 나오는데 여친은 언제 만드는지? 13:57 더운나라에서 왜 냉면이나 밀면같은 찬 국수가 안 먹히는지 14:37 태국 여자와의 연애썰 16:43 태국 남부 중부 북부 음식 차이 18:19 태국 영주권 딸 생각은 없는지? 18:48 알록달록한 달걀들의 정체는? 19:46 태국에서 인기있는 한국 남녀 외모 20:48 태국인들은 왜 유독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21:15 한국인들은 주로 어디에 거주하며 추천 지역은? 22:10 은퇴 후 살고싶은 도시와 인프라를 갖춘 지방 도시는? 22:49 꺼터이가 많은 이유 23:46 315를 왜 쌈능하라고 하는지 24:11 태국 대학 축제나 로컬 축제 정보 찾는법 24:58 태국의 남녀 비율에 대해서(결혼 관련) 26:18 태국도 코인 붐이 일어났는지? 26:54 태국어 학원에서 태국어 문자보다 영문 알파벳으로 먼저 가르치는데 맞는건지? 27:21 태국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는? 27:49 태국인들의 결혼 나이 28:16 태국이 우호적, 적대적으로 보는 국가는?(정치외교의 관점에서) 29:10 여사친이 여친이 될 확률은? 29:33 태국인의 유니폼에 대하여 30:25 세계여행 유튜버 할 생각 없는지 31:02 다음 여행 계획은?
태국 전문가만이 가능한 Q&A입니다. 그리고 향후 영상 제작 계획까지 말씀해주셨네요. 실제 태국에 장기간 살면서 경험하신 부분이고 설명을 재밌게 잘하셔서 상당히 많은 내용이지만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지금까지의 영상들도 충분히 재밌었지만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가 되요. 감사합니다. 방스님!!
제가 논타부리에서 살아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태국어를 모르시면 로컬지역은 피하시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네요. 이곳은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알아도 발음이 아주 안좋습니다 게다가 귀찮은일은 하지 않으려는 태국인들 습성이 보입니다. 피하더군요. 그리고 이곳은 공터가 많은데요 개뗴들이 몰려 있습니다. 태국은 개가 한마리가 있으면 그건 주인있는 개입니다. 그래서 얌전하고 사람을 공격하지 않아요. 하지만 공터에 떼로 있는 개들은 주인없는 개들로 공격을 합니다 저도 처음에 공터에 나가서 팔굽혀펴기 운동하는데 갑자기 10여마리 개들이 몰려와서 짖어대고 제 바지가랭이를 물고 늘어지더군요. 굉장히 놀랐습니다. 왜 방콕스토리님이 개를 무서워 하는지 이제는 이해를 합니다.개들이 덩치가 큰데다가 떼로 몰려다녀서 공포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유튜버에게 물어보니 이런 개떼들은 방콕시내에선 정부가 나서서 외곽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그게 논타부리 같은 주변로컬지역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태국에 오시면 저처럼 로컬지역 보다는 방콕시내에서 태국어를 배우신후 그다음에 로컬지역으로 가시는게 나은선택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 논타부리 와서 좋은것들도 봤습니다. 어제는 도로에 오토바이가 넘어져서 2명이 나동그라졌는데요. 그걸 본 태국인들이 주변에서 모두 달려와 돕더군요. 이게 방콕스토리님이 말하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태국인들의 모습인거 같습니다.상당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기적이 계산적이며 귀찮은일은 안하려는 태국인들의 모습도 보았고 남을 돕는 태국인들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태국인들 역시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편중된 판단을 하지 마시고 태국인 또한 다르지 않다는걸 아시고 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방스님, Q&A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스님 덕분에 태국을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데, 태국은 제가 생활했던 일본과 정말 유사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 시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태국은 언제 들어가실 예정인가요? 가시기 전에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ㅎㅎ
오래전 우연히 태국 여행을 갔다가 스타벅스에서 헤프닝으로 여사친이 생기고 그 후로 또 만나러 가고 . 통해서 또 친구가 생기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우연들의 연속이었던 지난 날이 생각나네요. 그 때 저도 느꼈던 로컬인들의 삶 속에 보이던 물음표가 좀 있었는데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
방콕 수티산에 1년째 거주중인데요(참고로 한국인 단한명도 본적 없습니다ㅋㅋ) qna에 답변하는거 볼때마다 제가 그 답변에 대해서 이해가 잘되는게 참 신기하네요 처음 1차 qna하실때는 저도 산지 몇달 안되어서 그냥 다른 여행객같이 저게 뭔소리야..하고 봣는데 2,3차 이번에 4차할때 제가 느끼고 이해되는 부분이 참 많네요 ㅋㅋ
유투버님의 이야기를 이해하려는 것으로 태국인이 조근조근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한다는 것은 아마 오랫동안 일본 문화로 부터 일본인들이 낮은 소리로 조근조근 말하니까 그게 선진 문화이고 일본인들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은 생각들이 오랫동안 태국 문화로 되지 않았을까요. 30년 전 방문했을 때 온통 일본 차들, 또 우측 핸들 등등...
지난 Q&A영상으로 유입된 해외구독자입니다. 여기는 구독자 질문들 수준이 상당한데 제 궁금증도 채택해 주셨네요. 간접적으로나마 영상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순히 여행영상이 아니라 이런 깊은 얘기들 들려주시는 점이 여타 다른 유투버들과 차별되는 방스님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이 눈치가 없는 편이죠. 태국 일본 여자둘다 만나봤어요. 태국에서 2년 일본에서 5년 살았구요. 한국인으로서 몰랐던 걸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중국 시끄럽다고 하는데 우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참고 그냥 웃어주는거에요. 그걸 눈치없이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인인 것 같습니다. 그들이 정말 더는 못 참고 화를 내면 겉과 속이 다르다며 오히려 역으로 더 화를 내죠. 그게 외국에서 한국인이 본 한국인입니다.
태국 전문 채널로 경쟁력은 매우 훌륭하시죠. 아직 못 보여주신 태국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방스님 특유의 침착함이 매력이라 텐션 전환에 대한 부담은 없길 바라는 1인입니다.(물론 하시고싶은대로 다 하시길!) 뒷배경에 페브릭 포스터는 푸미폰 국왕님인가요? 깔끔하면서 예쁘네요😊
영어로만 대화하며 여행하면 현지인들이 영어가 안 되거면 찐 로컬 지역의 재미는 찾기 힘든 거 같아요ㅠㅜ 현지인들과 역시 말이 통하는 여행 영상이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방스님이 설명하는 태국은 너무 재밌어요😊 태국이 일본 자본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옛날에는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중국어 보다 많이 하던 시절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영어가 안 되고 어릴 때 일본어 전공이라 태국가서 도리어 일본인들 많이 가는 곳으로 찾아가기도 했는데ㅋㅋ (여행가서 한국인 만나고 싶지 않았;;;)
수박형님은 일본어 전공을 하셨군요 ㅎㅎ 아마 일본인들 많이 사는곳이면 방콕의 프롬퐁, 에까마이 이런쪽을 가셨던것 같은데 정말 찐 로컬지역은 언어가 통해야 그나마 재미를 찾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 영상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0년차 거주인이 본 태국 1. 성공한 사람(돈만 많은 사람 제외) : 어느 나라나 비슷. 책, 지식, 성실, 열정, 배려, 신뢰, 욕심, 계산, 화교와의 친분, 직원과 동등, 삼성,엘지협력업제 대표, 2. 로컬 태국인의 답답,부친절 : 관광지 제외하고 로컬 태국인은 외국인을 만날 기회가 없음. 친절 3. 13가지 미소 : 얼굴만 구분할수 없습니다. 그전에 언어를 알면 이해가 가능하지요 4. 결혼 : 한국인들은 결혼보다 동거가 많음. 화교는 한국인을 별로...(요즘은 많이 선호함) 5. 한국여자 : K문화로 인해서... 하얀 피부는 동남아에서 다 먹힘. 못생겨도 그들눈에 귀여운 얼굴임, (태국남자는 바람끼가 ㅎㅎ) 6. 크리스마스 : 절대 아님, 특별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거의 일부임. 로컬태국인은 아예 관심없음. 7. 몸매 : 모든 나라의 여자는 똑같음. 8. 선입관 깰 : 없습니다. 어딜가나 똑같음. 냄새, 분위기, 친절도, ...로컬인들만 가는 곳은..ㅋㅋ 외국인들은 깰껄요 9. 씬쏫 : 부자들도 냄, 씬쏫의 의미(여자를 산다 개념이 아니라, 아내의 부모와 가족을 존중하는 의미와 남자의 능력을 의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함. 10~29억도 있음. 10. 고개인사 : 해도 됨. 다 받아줌. 11. 박사 : 그렇게 어렵지 않음. 수준 낮은 것은 돈으로 사기도 함. 12. 박물관 : 모인곳은 없음. 다 떨어져 있음. 13. 냉국수 : 생활환경때문입니다. 따뜻한 것을 먹을려면 불이 필요한거라서. 집안에 불 만들기가 어려움. 대신 얼음은 굿~! 14. 연얘썰 : 다양함. 태국의 연애는 친한 친구 관계라고 봄 15. 음식차이 : 방콕, 관광지에서 먹는 음식은 국제화 된 음식임. 지방음식은..ㅋㅋ 외국인 90%는 못 먹음. 16. 영주권 : 현재 한국인 영주권 있는 사람은 손가락에 들 정도임. 엄청 어려움. 돈도 많이 듦~! 17. 달걀 : 못받음 18. 남녀외모 : 한국인은 흰 피부, 작은 눈 아니면 자랑하지 마시길.. 19 : 고양이 : 길거리에 야생 개가 엄청 많음. 아마도 개애 대한 부정적 시선, 여자가 더 많아서.. 20. 거주 : 한국인들은 주로 아속역에서 30분 떨어진 거리, 요즘은 여러군데 여기저기 ... 워낙 좋은 콘도가 많이 생기다 보니,
재미나게 잘 봤어요. 30분이 3분으로 느껴질 정도로. 많은 유튜버들 중에서 태국 관련해서 최강의 다양한 저력을 가지고서 굳이 힘들게 다른 나라에서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는 없겠죠. 여러사람들이 말하기로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등 돌고돌아 결국은 태국이라고 한게 갑자기 기억 나는데.. 굳이 다른 나라로 한번 다녀간다면 태국이 어떤것들이 더 좋아 보이는지 또는 태국보다 더 괜찮아 보이는 것들은 어떤게 보이는지.. 짚어 보는것도 흥미롭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방콕스토리님 영상을 즐겨보고 있어요 재밌고 정말 좋은정보와 깨알정보도 알려주셔서 참 감사해요 말씀도 이해하기 쉽게 잘 해주셔서 시간 가는줄모르고 끝날때쯤이면 더 듣고 싶고 보고싶어 아쉬울정도에요 사람이 생각이 꽉차있고 아는것이 많으셔서 정말 부러워요 댓글 쓰고 싶었지만 안하다가 이번에 이렇게 쓰고싶어져서요 재밌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구독만 안했지 안 빠지고 항상 즐겨봤습니다만 오늘부턴 저도 구독자입니다 환영해주세요 또 영상 기대할께요 건강조심하세요
저도 방콕에서 잠깐 만난 여자가 방스님 하고 비슷한 케이스 였는데.. 무조건 만다린이나 포시즌같은 5스타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카페 가서 좀 어이가 없었죠. 미국이나 한국보단 그래도 저렴해서 큰 부담 드는건 아니었지만 이해가 힘들었죠. 그런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다니 신기하네요.
태국뿐만아니라 입장바꿔보면 진짜 간단한건데 우리도 똑같은 시절문화가 잇엇을때가 잇엇어요. 어떤분들은 한국30년전이라 하시는데 제 생각으로는 생각만 놓고보면 60년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대하시게 더 잘먹힙니다. 대부분 로컬보다 유흥위주로 많으실거같은데 제대로 인간관계맺으시려면 태국어가 필수라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태국인이랑 결혼한 사람입니다 절대 태국인이랑 결혼하지 마세요 지 가족들만 존나 챙깁니다 신솟? 뭐 결혼하면 부모님에게 돈줘야 한다는걸 개소리 지껄이지 말라했습니다 결혼한지 8년째인데 웃음보단 싸움입니다 말로는 전부 표현하지 못하지만 연예만 하세요 태국인이랑은 절대절대 결혼 하지마세요 저도 제 행복은 제가 만들거라고 주의 사람 말 새겨듣지 않았는데 너무 후회합니다 정신바짝차리세요!!!
와우! 제 질문 답변해주셨네요? ㅎㅎ 태국의 인사동,관훈동같은 미술관, 예술거리등이 궁금했는데 참고할게요~~^^ 여행가면 꼭 가려고요~~ 글구 탠션 너무 걱정마세요. 거북하고 억지스럽지 않아 영상 보는건데 불편해 하시면서 자기색을 잃지 마셨으면 합니다. 암튼 힘내셔서 재미있고 멋진 영상 올려주세요! go go!!!!
저도 국내에서 수많은 태국인을 만나고 있지만 확실히 방콕(도시)쪽 사람과 시골(이싼 등등) 사람은 다르더라구요. 물론 같은 점도 있구요. 그룹형성, 계급 사회 등등 비교가 되니 항상 신기하고 많은걸 느끼네요. 다만, 총기소지와 대마초만 불법화되길 바라는 바램입니다. 늘 감사하고 화이팅!
처음본 방콕스토리 영상입니다. 태국이 일본과 비슷한 면이 많네요. 내용, 문화적 컨텐츠, 그리고 그 분석이 뛰어나시네요. 만약 태국에 대해서 충분한 컨텐츠가 있다면, 태국에 집중하고 태국을 연구하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하지만, 자기 마음, 지기 직관을 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직관이나 마음이 이성보다 정확한 경우도 많거든요. 물론, 그 반대도 많지만요. 저의 경우는 연구나 공부를 하는 이유가 직관이라는 안테나를 더욱 정교하게 하기 위해 연구나 공부를 합니다. 학교에서는 정해진, 한정된 지식만 습득하면 되지만, 실생활에서, 특히 해외 생활에서은 교과서에 없는 문제도 많고, 듣도 보도 못한 문제도 많아서 올바른 판단이 어려울 때도 많아요. 그 때는 그냥 직관적으로 판단하거나, 리스크를 감당할 수 편을 택하거나 그냥 기도해요^^.
BJ님 예전 3번째 Q&A때 민주주의 질문을 제가 답을 좀 짧게 해드린것 같아 아직도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주신 315 질문도 엄청 중요한 질문이라 생각해요! ㅎㅎ 그나저나 남산타워까지 봐주시고 역시 예리하시네요. 항상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태국에 가서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하려면 제일 중요한건 태국어를 할줄알아야죠! 물론 관광지라 영어를 기대하는건 이해하지만 반대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와서 왜 영어를 제대로 못하지! 이렇게 생각할수 있듯이 언어는 그런거 같아요...태국이든 한국이든 제3국이든 100% 대화를 할려면 그나라 언어를 제대로 할수있으면 커뮤니케이션이 문제없을테니 많은것들이 수월해질수 있잖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이ㅜ
저번주에 드디어 태국 -라오스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방캐지역도 갔다왔어요. ㅎ 시장에서 배추가격, 달걀 가격만 찍어왔어요. 방콕 스토리님이 먹은 식당에서 밥도 먹고 그랬죠. 그 식당 있던 층에서 그 식당이 유일하더군요. ㅎㅎ 여행을 마치고 왔지만 꿈 같네요. 코로나 이후라 전체적 분위기는 전과는 조금은 달랐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태국 라오스 여행 즐겁게 하셨나요 서울시민님! ㅎㅎ 방캐 지역까지 다녀오시다니 와...정말 제 루트를 따라해주신 ㅠㅠ..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셨으리라 생각이 되고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