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면서 너무나 재미있었던 삐까뚱씨 영상~~ 복직하고 퇴근해서 지쳐있는 나에게 대힐링시대를 안겨주는 삐까뚱씨~~^^♡ 아직 안자던 3살딸이 옆에서 같이 영상보며 땀똔땀똔!! 해요~ ㅋ 좋은 사람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맘껏 보내신거 같아서 제가 다 행복해져여~ 오늘은 삐까뚱씨 영상으로 행복하게 잠들거 같아요~~^^♡
사요민님 너무 귀여우시다!!!! 사랑스러움 대 폭발!!!!!!!!!!!!! ㅋㅋㅋ 그나저나 저 오늘 영상보다 생각났는데 노아님이 비슷비슷하다 삐까삐까하다고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도 어릴때는 그렇게 말했던것 같아요. 일종의 인천 사투리 일까요? 문득 궁금하네요 ㅋㅋ 아무튼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간혹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어느 나라가 있어서 그 나라 가면 여기 왔구나 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냄새가 있고 한국에서 그 나라 음식 사먹기도 하지만 그 나라 사람들 틈에서 먹는 그 느낌이 그리운데 친구분이 이야기하는 한국 냄새 삼겹살 이야기가 그 느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