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인트로 00:20 오프닝 00:37 갑자기 유명해진 한국?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인의 특이성 02:19 Q. 한국인의 성공 배경은 우리 역사의 독특함에 있다? 03:27 이게 다 단군의 부동산사기 탓! 05:41 Q. 단군신화에 숨겨진 두 가지 속뜻이 있다? 08:27 Q. 단군신화 속 한국인은 순결한 잡종이다? 10:45 벼농사 사회가 만든 애증의 한국인들 13:02 Q.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어야 생존하는 한국인? 16:32 '질투는 나의 힘' 한국인들이 성공한 비결! 17:29 Q. 한국인은 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까?
6:00 '환웅이 서자'였다고할 때의 '서자'는 적장자, 즉, 맏아들이 아닌 둘째, 셋째를 뜻하는 것이지 '첩의 자식'인 서자, 얼자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국신화는 그 나라의 정통성을 내세우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세상 어느 나라가 건국신화를 정통성없는, '적법하지 못한 첩의 자식'으로부터 비롯됐다고 했겠습니까? 그것도 그런 적법성을 엄청 따지던 고대사회에서? 제발 제대로 공부하신 제대로 된 전문가를 섭외해 주세요. 이건 결코 강연자에 대한 악플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정당한 요구입니다.
작가셨구나...와..말씀 잘하시네 듣다가...응????????????하는 부분들이 시작되어서 보니 작가셨구나..작가님들 존경합니다만.. 역사적 과학적 근거를 말씀하시려면 조금 더 연구해보시고 말씀해주세요..ㅠ이건 소설이 아니고 현실인데 같이 현대화하는데 멕시코는 못했지만 우리나라는 했잖아요 그 이후부터는......흠....좀 더 알아보시고 '작가님'이시니깐 '발언'하시길 바래요
호주에서 25년 살다 보니 거울을 보지않으면 내가 동양여자라는 것까지 잊을 때도 있지만, 한국인이라는 건 항상 인지하며 삽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닌 호주인들이 대체로 사는 동네에 살아서 동북 아시아 한국인은 저뿐입니다. 이웃들은 저를 이름보다는 한국여자라고들 하죠. 뭐 이름을 부르면 아무도 정말 아무도 제 이름 발음을 정확하게 못해요. 왕짜증이라서 그냥 제 성을 부르라든가 카톨릭이름을 부르라고 귀뜸해 주곤 해요. 그러다 보니 사실 혼자 독립 운동하듯이 삽니다. 한국 음식할때도 창문다 열고 냄새가 나도 전혀 신경 1도 안해요. 깔끔떨면서 집주위 청소하고, 것도 자주하고, 한국 드라마도 쫌 크게 볼륨높여서 보고, 방문객이 길 못찾는거 알면 얼른 도와 주고, 케잌이나 과자구우면 꼭 양옆집에 돌리고, 등등. 그냥 서울에서 아파트에 살때와 다른건 오직 하나 '빨리빨리'만 안하지 똑같이 살고 있는 셈이죠. 화나면 눈똑바로 보면서 눈깜빡없이 고함치면서 영어로도 잘 싸워요. 그럴땐 어쩜 영어가 완벽하게 되던지..저도 신기해요. 한국인의 기본인 극생존주의자가 저인 거죠, 참....남편도 한국남자가 아니고, 이웃들에도 한국인이 없다보니 저의 '한국인'이 더더욱 극명하게 도출하는 25년이네요. 대한민국만만세!!!
한국인을 가장 사랑하는 것도 한국인이고 가장 미워하는 것도 한국인이라는 말 너무 공감 갑니다. 제가 그래요. 한국인들이 너무 싫어서 외국에 나왔는데 외국에서는 또 한국인이 그리워서 한인동네에 삽니다. 한국을 놀러가면 한국인들에 치를 떨면서 내가 이래서 한국을 떴지 하면서도 돌아오면 또 한국을 가고 싶어요. 진짜 저도 제가 너무 이중적이라 이해가 안가는데 정말 그런 거 같아요.
영상 감사희 잘보았습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제가 유학하고 외국에서 30년 거주하며 한국인은 빨리빨리 이거 하나면 모든게 설명된다 말하던게 생각 납니다. 사계절, 70%산, 삼면의 바다, 태풍, 장마, 가뭄등등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먹고 살려면 부지런 해야하고 실리적인 도구를 개발하고 이 기술을 후대에게 물려 줘야 하기위해 연구하고 기록했기에 위기에 강하고 창의력이 좋다 설명 했었습니다.
중공인들은 중공에서 태어난게 감사하다고 하고, 일본인들은 일본에서 태어닌게 감사하다고 하고, 북한애들은 북한에서 태어난게 감사하다고 하고, 미국인들도 미국에서 태어난게 감사하다고 함. 물론 현실에서 짜증날 때 자기 나라를 욕하긴 하지만 각론적인 불만과 총론적인 만족은 좀 구분되어야 함.
당연히 피해자나 지인들 위주로 말하지 않나요? 가해자 한테는 가해자 가족이나 그렇게 말하겠지요 친척도 어지간히 관계도가 높지 않는 한 가해 입장인데 입을 다물지언정 말은 하기 힘들고요 가해자가 죄책감이 너무 강해 괴로워 한다면 모를까 관계없는 타인이 가해자의 명분이 정당하지 않은 한 (예:학대를 심하게 당해 살기 위해 상대를 해한경우) 산 사람은 살아야지 그런말 안하죠.
막연하게 혼자서 한국인을 정의했던 제 생각이랑 흡사하네요. 한국인은 선하지 않아요. 근데 선해요. 한국인은 잔인해요. 근데 순해요. 한국인은 절대 말을 듣지 않아요. 근데 말을 잘 들어요. 햐~~~결론 : 한국인은 이상한 민족이예요. 그리고 절대 굴하지 않아요. 그리고 안되는것도 되게 해요.
단군이 부동산사기를 당했다고 하는 표현은 인정하고 싶지 않네요 ᆢ과거 북방의 넓은 나라를 경영했다가 밀려서 한반도까지 들어온거겠지만 아름다우면서도 척박한 이 땅을 개척하고 살아갈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한 조상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ᆢ 다른 모든 나라들은 자신들의 부족함을 침략과 정복으로 그것을 채웠지만 한민족은 침략대신 자연을 연구하면서 방법을 터득했다고 보여집니다ᆢ 단군의 홍익인간과 같은 어떤 철학보다 훌륭한 이념을 가진 나라입니다
농경민족으로 변하면서 단위면적당 인구가 증가하게 되어서 흉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생존경쟁이 심해지자 서로가 잡아 먹었을 수도 있었고 열등한 사람들은 굶어 죽었거나 전쟁에나가서 상당한 수가 도태 선발 육종된 민족이라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예로 미국에서 자란 한인 이세들은 본국의 같은 나이 또래보다 경쟁심이 약한 것 같던데요.
와~~~대단하십니다. 정확하게 한국인을 말씀 하셨어요. 한국인을 분석하고 싶은 외국 석학들 이분 얘기를 교본으로 삼으시면 되겠네요. 어릴적 동네에서 매일 같이 죽일듯 싸우시던 두분중 한분이 어느날 돌아가시니까 다른 한분이 그렇게 통곡을 하면서 '이새끼야 니가 가면 나는 누구랑 싸우냐고 오래 살아야지 왜 벌써 가냐'고 서럽게 우시던 분을 봤어요.
@@dodogogo2222 네 맞습니다. 주관적인 표현입니다. 이 내용에서 받아 들여야 할 부분은 인간의(한국인의) 기저심리 입니다. 겉으로 표현하는 것과 본인 스스로도 모르게 선택하게 되는 그런 심리를 전하고자 한거 같습니다.나라별로 좋은사람 나쁜사람 종류별 모두 있습니다. 그 비율에 따라서 국가 이미지는 차이가 납니다. 우리나라는 사기범죄가 넘사벽 원톱인걸 아시면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정뚱사랑 아니죠. 기저심리가 다 남 다치는거보고 깨소금이라고 느끼는게 아니라는겁니다.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됐다는거죠. 주관적인 주장이라는걸 인정하면서 남들도 받아들여야한다는건 무슨 비논리입니까?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보고 가볍게 넘기면 될 정도 내용이지 뭘 받이들이니마니 깨닫니마니 하기엔 부적절한겁니다. 애초에 과학이나 수학같이 과학적 분석방법이 통용되는 분야가 아닌만큼 다양한 주장과 해석 관점이 있을수 있으니 가볍게 보면 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일본이 나쁘게 바꿔놓은 거고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아파야 한다'입니다. 농사짓는 땅에 배라도 아파서 거름이라도 보태줘야 한다는 거에요. 땅을 산 그 사촌이 잘 되길 바라고 작은 거 하나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 잘 드러난 속담입니다.
@@카멜라-z4y ㅋㅋㅋㅋㅋ 가르치는거 보니 교단에 계신가보네. 돈 중요한거 그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설마 세상을 움직이는 매커니즘이 정말 돈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죠? 설마 작금에 세상 미쳐돌아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죠? 모르는게 아~~~~주 많은 분이시네..... ㅋㅋ
내생각엔.. 겨울에 안 얼어 죽고, 안 굶어 죽으려다보니 일할수 있는 시기에 악착같이 최대한 머리굴려 효율적으로 일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이런 생활방식이 지금의 한국인들의 특질로 고착화 되었지 않았을까 함. 어떤 분야든간에 그냥 저냥 되는것은 없음. 지금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잘하고 있는 모든 분야를 보면 그냥 저냥 운좋아서 잘하는거 없다.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해서 지금의 결과가 있는 것임. 하다못해 북한을 봐라.. 전세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재권력을 행사 하고 있다. 다른 나라 같으면 벌써 무너 졌을 것이다. 이런것 마져도 악착같다.
한국인은 정말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다 보니 거의 모든 식재료를 이용하는 음식이 생겨남.. 소만 봐도 소머리국밥, 도가니탕, 내장탕, 사골곰탕, 우족탕, 꼬리곰탕, 선지해장국 정말 소한마리 잡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꼬리에 심지어 연골에 내장까지 다먹고 남은 뼈까지 우려먹는데 그것도 한 3번 우려먹음..심지어 피 마져 선지로 만들어 먹는 지구상에 이렇게까지 남기는거 없이 먹는나라가 또 있을까 싶음.. 닭도 닭내장에 똥집에 심지어 살도 얼마없는 닭발까지 쪽쪽 발라먹잖아.. 돼지 껍데기? 그게 말그대로 껍데기임.. 다른말로 돼지가죽~ 다른나라에선 어느 누구도 먹어볼 생각조차 못해본 음식.. 대단한 민족임..
척박하기 이를데 없는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한국인들은 그곳에서도 쌀농사에 성공했죠. 현지인들은 먹을게 없어 굶고 기아에 허덕일 때 고려인들 굴뚝에는 연기가 났다고 해요. 현지인들이 궁금해 들여다 보니 산과 들과 벌판에서 먹을 것을 구하는 민족이었다고 하죠. 유전자에 새겨진 진취적 기상과 연구정신 또 조상으로부터 이어진 허브전문가 유전자가 발현된 이유이죠. 우리 민족은 태어날 때부터 허브 전문가라고 해요. 선조들이 이미 다 연구해 무엇이 식용인지 무엇이 아닌지 전부 알고 있죠. 오드리헵번도 기아로 목먹어 평생 살이 안찌는 체질이 되었는데 북유럽 국가는 중세까지 척박한 기후로 바이킹 약탈로 연명을 했죠. 그럼에도 한국인보다 그들이 먹는 풀 종류에 강하지는 않죠. 그만큼 우리 선조의 연구정신과 대를 이어 그를 전수한 삶의 지혜가 돋보이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가장 왜곡된 말입니다. 농경사회에서 농사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거름, 퇴비인데 이 때 인분이 주요한 작물의 거름입니다. 때문에 밖에 나가서도 똥은 참아가며 자기 집의 뒷간에서 볼일을 봤습니다. 비료가 생산되기 전만 하더라도 밭때기 주변에는 곳곳에 커다란 인분 통이 있어서 인분을 모아 발효를 해서 밭에 뿌렸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서라도 똥을 누어준다라는 씨족사회의 미풍양식인데 이게 일제 때부터 왜곡되어 사촌이 기질투하는 민족성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잘못알고 퍼뜨리지 맙시다.
요하에서 반도까지 문명의 단일성이 있죠. 일제가 기획한대로 한반도에 가둬둘 이유가 없고, 다만 서북방에 대한 실질 지배력이나 영향력이 적어진게 한참이고, 우리민족만의 역사라 하는것도 적당치않고요. 북방의 다수민족이 홍산,요하문명과 관련있지만 중국 소수민족빼고 한국만 단일국가로 남았으니.. 더 적극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봅니다. 요즘 중국은 발굴한걸 어디로치운다죠. ㅉㅉ
유난한 교육열도 생각해보면 생각 없이 천진난만하게 살아도 먹을게 지천에 널리거나 잘 자라는 땅이 아니기에 기를 쓰고 무언가라도 배워서 이겨 나가려고 했던걸까 싶어요. 보릿고개라는 말로만 들은 단어도 아주 예전의 얘기는 아니닌까요. 저는 징글징글한 대한민국과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요!!
@@김화순-p7w 알래스카 사람들에게도 냉장고는 필수품입니다. 냉동과 냉장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식재료를 청결하게 보관해야 하니까요. 한국의 겨울에 꽁꽁 언 날씨라고 냉장고 필요치 않나요? 아마도, 그 당시에 한국에서도 쓸만한 냉장고가 생산되었다면 우리도 팔았을 것입니다. 냉장고 판매업자가 냉장고 필요한 곳에 냉장고를 파는 일은 대단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닙니다. 지금 한국산 냉장고를 러시아 시베리아와 아이슬란드에 많이 팔고 있듯이... 알래스카에도 지금 LG 삼성 냉장고 많이 팔고 있을걸요? 더운 캘포냐, LA, 맥시코, 브라질에 열찜질방 진출시켜 성공하는 한국사람들입니다. 40년전 괜히 "추운 곳에 냉장고도 도전적으로 잘 파는 일본은 선진민족이고 그렇게 못하는 우리는 저열한 민족이야"라며 잘난척 하던 그 사람은 일본에 갔다왔거나 일본을 힘입어야 이득이 되는 입장의 사람이었을겁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서양에서 유학하고 온 어떤 선생님이 입버릇처럼 자주 말하기를, 영국 프랑스 신사들은 아이들이 공놀이 하다가 공원잔디밭으로 공이 들어가면 어른들이 공을 꺼내 줄 때 절대로 잔디밭에 들어가지 않고 지팡이로 어렵게 몸을 기울여서 꺼내줄 정도로 잔디보호와 공중도덕을 잘 지킨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그 때 "아, 내가 속한 우리 미개인들과는 달리 서양인들은 정말 교양 높은 선진피플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 서양유학을 다녀온 스킨로션 냄새나는 선생님을 우러렀었는데... 제가 커서 프랑스 영국에 가 보니, 그 공원 잔디밭이란 곳에는 사실은 개똥 때문에 거의 똥밟을 각오 없이는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아무튼, 서양사람의 수준을 높게 말해서 그것이 곧 자신의 우월성으로 연결 되도록한 그 선생님의 전략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한국의 인텔리 계층이 그런 전략으로 사회를 이끌었음은 사실입니다. 크리스마스날 교회에 가면, 그 맛있는 크림빵을 나눠주며 은근 교회에 오면 냄새나는 너네 된장국보다 월등한 이 서양 버터크림빵같은 세상을 체험시켜 줄 수 있으니, 어서 와 우릴 우러르라고 말하는 듯 했죠. 그런 저런 것들 때문에 은근히 민족적 열등감을 가지고 살았던 성장기를 생각하면 화가 좀 납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그런 열등감 극복의 과정이 오늘날 같은 한국의 발전에 원동력의 일부로 작용했음도 사실이겠지요. ㅋ, 필요이상 말이 길어졌나봅니다.
이게 인문학이구나 느끼고 갑니다. 근거가 부족한 부분도 더러 있지만 90%는 납득이 되네요! 아마 책에서 더 자세히 다뤄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우리 사회의 특성을 통찰하는 것이 시작이겠죠. 다른 댓글에서는 단순히 맞다, 우리 한국인 대단하다, 이런 반응이 많으신데, 바로 이렇게 경쟁심이 많은 특성이 지금의 자살 문제와 출산율 문제에 분명 어느정도 기여했을 것입니다. 특성 자체는 좋고 나쁨이 없어요. 특성을 바로 보고 부작용에 어떻게 대처할지 방향성을 정하고 정책까지 적용하는 게 진짜 의미 있는 인문학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상 감사합니다.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는 몇심만년동안 구석기 시대였고 농업혁명이 발생한 시기는 겨우 몇천년전이였음.. 우리 몸(유전자)은 구석기시대의 몸이기 때문에 해뜨면 활동하고 해지면 자야 건강해짐. 그리고 구석기 시대처럼 간간히 굶어줘야 더 건강해짐. 운동은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가공식품은 몸에 해로울 수 밖에 없고 자연식이 확실히 건강해 질 수 있음. 탄수화물, 당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하면 좋음.. 다이어트에 최소화해야되는 음식은 빵,면,떡,과자,튀김이며 이것만 줄이고(안먹고) 잠잘자고(일찍자고) 간간히 두끼 정도 연속 굶어주고 평소 생활습관 운동(꾸준한 운동 포함 앉아 있지 말고 서기)도 하면 장수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