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끄럽지만 동안이란 이야기 많이 듣는데요 특히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놀라더군요 한번은 자기랑 동갑 인줄 알았는데 우리 엄마랑 동갑이라고 웃프더군요ㅜ ㅜ 자랑이 아니라 정말 한국인은 타고난 유전자를 받은듯요 제 30년 지기 친구들 대부분이 저 보다도 어려 보입니다 저는 정말 관리 특별히 안 합니다 게을러서 ^^,;;
외국인들이 한국 사람들 나이 가늠을 잘 못하더라구요 저도 해외에 있을 때 제가 30대 후반인데 계속 20 대 초반으로 보고 저희 아버지도 지금 71이신데 40대라고ㅋ 처음에는 그냥 기분 좋아라고 예의상 그러는 줄 알았는데 제가 갔던 해외 사람들이 나이가 젊어도 워낙 빨리 성숙하게 변하니까 상대적으로 한국 사람들 보면 나이 분간을 잘 못 하겠다네요 우리야 우리나라 사람들이니까 분간을 하지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봤을 때는 분간을 잘 못하더라구요ㅋ
참 어마어마하다 저정도 소질로 이타리아까지 가서 한국인이란 타이트로 경연에 나가다니ㅋ 평 : 특별함이 1도없이 저 나이까지 성악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낼수있는 소리 답답하다 자기 가게가 손님들에게 외면받아 망해가는데 그게 자신이 만든 음식이 맛이 없어서인걸 모르는 식당 주인을 본듯한ㆍㆍ😮💨😮💨😮💨😮💨😮💨
두번째 여자들 그룹은 너무 못 불러서 보는 내내 불안한데... 한국인이면 일반인 노래방도 저거보다는 잘 부르는게 보통인데... 겨우 넘겼더니 마지막 싸이 노래도 이상함... 강남스타일을 트로트처럼 부르네... 성악은 잘 하는거 같은데... 그냥 첫번째분만 멋지고 실력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