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대표시낭송] 어머니의 편지/시 문정희 , 시낭송/ 이서윤 

딸아~~ 불러만 주어도 눈물이 납니다 정감있는 목소리에 먹먹합니다

이서윤 낭송가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세요. 문정희 시인의 시집은 거의 다 갖고 있는데 이 시도 정말 좋군요. 어머니가 아직 곁에 계신 것만으로도 넘 감사합니다😂❤

회장님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나날되세요~♡

내 사랑하는 딸아 엄마는 딸이 넘 보고 싶다 잘지내고 있지 밥은 거르지말고 잘 챙겨 먹어라 사랑한단다 언제든 보고플땐 보자꾸나 하나뿐인 귀한 내딸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이쁜 우리딸 모습을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조만간 보자꾸나 잘자고 내일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