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시스템 창호? 라고 해서 보다가 참 어이가 없네요.. 기밀테잎도 없이 우레탄폼만 쏘는게 무슨 기술입니까..동네 다세대 주택도 이정도는 하겠습니다. 미서기 창이 무슨 스시템 창호라는 건지..참 답답하네요..이걸 뉴스로 방송해주는 YTN 참 어이 없습니다. 무슨 광고 시스템인지요?
5년전에 집이 항상 외부와 내부 온도 차이로 인해 결로가 생기고 창주변 온도는 낮아 개선점이 필요 하다고 생각에 샷시 빈 공간안에 우레탄 폼을 꽉 채우면 샷시에 습기가 안먹겟구낭 차갑지 않겠구나 생각 했엇는뎅 . 저렇게 창샷시 공간에 우레탄 폼 채워 넣은 재품도 있엇구만... 기존 유리만 2중이다 3중이다 유리만 보강하면 뭐하나 생각햇었구만... 요즘같이 빗물이 강한바람에 옆으로 쳐대면 대부분 다 물이 들어와 질질 세는데 저런 제품의 발전은 좋은 일이다 . 이제 시공시 창틀에 껴넣고 공간에 우레탄 폼 꽉 채우고 실리콘으로 꼼꼼한 마무리를 하자.. 요즘도 창틀 주변에 마감 더럽게 하는경우가 많은데 실리콘 값 얼마 간다고 ... 또한 창틀의 레일이 깊으면 먼지 쌓인거 청소하기도 정말 어려운데 먼지 안들어가게 평레일로 마감 이 청소에도 수월할듯... 보니깐 평레일 창호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