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에서 한다고 하니 웸블리에서 아무나 하냐 웸블리가 왜 대여를 해주는지 모르겠다 관객이 다 차기나 하겠냐 등등 무시하는 듯한 말이 있었죠 1시간만에 매진( 이것도 서버가 개느려터져서.... 서버만 좋았으면 10분 안으로 매진 컷) 그리고 1일 공연을 2일 공연으로 늘리고 이틀 다 올 매진 정말 자랑스러웠던 공연 중 하나였어요!!
방탄 지켜줍시다. 마이클잭슨도 너무많은 사랑받고 그만큼 너무많은 비난도 받았던만큼 삶이 쉽지 않았기에 정신과적인 약물을 써야할정도로 잠들기 어려워서 쓴 것들이 의료사고이던 살인이던 죽음의 원인이 되었잖아요. 정말 우리가 볼때는 너무 행복하고 찬란할것같지만 많은 탑스타들의 말로는 불행합니다. 수면제 없이는 잠도 쉽게 못들고요. 모두가 나를 아는 세상에서 사는게 정신적으로 불행하죠. 방탄소년단 가사에도 미치지 않기 위해 미쳐야해 라는 가사가 있고 rm인터뷰에서도 내가 식물을 기르고 자전거를 타는것은 미치지 않기위한 내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한거처럼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고 스타들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적정선 지켜줘야할 부분이 있다고생각합니다.
맞아요.. 모두가 나를 안다는것은 도대체 얼마만한 압박일까요? 길에 휴지한장 버리는것도 지켜보는것, 그런거겠죠.. 방탄소년단은 그냥 우리에게 하늘이 준 선물같다는 생각을 해요 저런 외모에 저런 능력이라니.. 오래된 노래를 다시 들어도 다시 빠져들어요, 힘들때 웬지 부적처럼 사진을 들여다보면 버틸수 있어요..
저때 웸블리 콘서트 이틀 연속 직관하고 온 사람인데 정말 방탄은 국내에서, 특히 언론이 과소평가 심하게 한다는 걸 뼛속깊이 느꼈고 외국 생활하며 알게 모르게 서러웠던 순간들이 방탄국뽕 찬 덕에 다 씻기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최고였는데 얼른 콘서트 또 볼 날이 오기를! 소속사만 일 똑바로 하면 되는데 참...
맞습니다. 저는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고있지만 우리 선수들 덕분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대한민국 국민들도 물론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선수들 너무 자랑스럽고 우리나라를 세계에 더 넓게 알려준 은인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특성과 본성은 다르겠지만 서로 의지하고 아끼면서 복돋아 주는 우리 선수들..... 건승과 건행하세요👄💕💋💕👄🎶🎈🎈🎈🎈
내 앞에 수만명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다리가 후들 거리고 주저 앉거나 도망가고 싶지 않겠어요? 실제로 방탄 멤버들도 얘기했죠 본인들은 대단한 사람들이 아닌데 사람들이 붙이는 수식어가 부담스럽고 무서웠다고. 남준이는 시상식 소감에 말했어요 처음에 방탄소년단 이라는 이름 부끄러웠고 아마 여러분들도 웃겼을 꺼라고. 하지만 이제 방탄소년단,방탄,BTS 너무 자연스럽지 않냐고. 그래서 사람들이 방탄에 붙여주는 대단한 수식어들이 지금은 부담스럽고 무겁지만 언젠간 그 수식어들이 몸에 걸맞게 알맞게 어울리는 날이 올꺼라는 걸 믿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정말 삶을 대하는 자세와 마인드가 너무 멋있지 않나요? 이건 단 하나의 예를 든것 뿐이고 제가 방탄을 좋아하는 이유는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에요 정말 너무나 자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2022년 7월 31 한국가수 최초, 아시아 최초로 시카고 '롤라팔루자'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70분간 단독 공연한 제이홉!! 단 1회 공연에 관객이 10만 5천명, 위버스 생중계 접속자는 종료시점에 무려 1,500만명 이었음. 롤라팔루자 31년 역사상 가장 많은 티켓 판매량 기록. 우리 호비 보고싶다💙🦋🐿️
Джей Хоуп заслуживает самых высоких престижных международных наград. Он уникальный и неповторимый, самый лучший 👍👍👏👏Пусть у него всегда всё будет хорошо!!!
하이브 뿐만 아니라 방탄이 깔아논 하이패스 도로 덕분에 다른 소속사 가수들도 해외 인지도 높아진거 인정해야함. 가끔 지가 잘해서 자기네 가수 떴다고 방탄 무시하는 대표도 나오는데 쓰레기같은 잡소리는 닥쳐야됨. 애초부터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 식으로 지금의 결과를 거머쥔 가수는 방탄이 최초였고, 앞으로도 없을 레전드임.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팬 아니죠??..요 말은 쫌😅.. 사람들 생각이 조금씩 다르니 이해는 아니어도 저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시길.. 저분 말은 하이브에 방탄이 있는한 그런 생각이 들듯..딴곳으로 가면 아미도 옮기겠죠..하지만 제계약 들어갔으니 지금은 맞는거 같아요..내 마지막 가수니 내가수 있는 회사는 지켜야 돌아올때 웃으며 내가수가 올 듯하네요..😅
하이브의 초석이 방탄인데 방탄 아녔음 하이브가 존재하지 않았겠지 그걸 아니까 방탄이나 아미들이 애정하는거야 하이브가 잘못할 때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고 말야 하이브가 엔터 최초로 멀티레이블시스템을 도입해서 과도기를 겪고 있는거라 봄 앞으로 모든 엔터기업들이 경쟁력땜에 따라할 수 밖에 없음
@@serendipitylee2107전 아미지만 방탄 군대 잘 갔다고 생각해요 안갔으면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 다녔을 겁니다 댓글 쓰신분은 단지 방탄이 군대간 시간이 아까워 쓰셨겠지만 의무적으로 군에 가야하는 남성들에겐 그 시간이 얼마나 아깝고 힘들겠습니까 방탄은 이미 입대 했으니 군대간게 아깝다는 말은 방탄을 위해서라도 안하는게 좋다고 봐요
아미들! 민씨가 아미들 나이로 공격하고, 성별로 공격해도 상처받지 마세요, 다 작전입니다. 아미인척 스며들어서 갈라치기 하는거 전략입니다! 방의장, 하이브 공격하는것도, 방탄이랑 별개라며 욕하는것도 동조하지 마세요. 우리 방탄한테 못할때는 그걸로 얘기듣는건 맞지만, 해도 우리가 하는거고, 엄연히 하이브는 방탄회사고, 방의장은 처음부터 함께하고, 목숨걸로 버텨낸 수장입니다. 그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어요. 방의장이 뿌리라면 하이브는 기둥이고, 방탄은 꽃입니다. 그 열매를 엉뚱한 사람이 서리해 가게 두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맘 지키고 방탄응원하면 됩니다. 하이브도 방의장도 방탄 보게 해줘서 고마워요.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저 수많은 인파 중 한 명이 바로 저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경찰이 사람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몰리지 않도록 통제를 하고 있었죠.. 그 때문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지하철역까지 가는 데만 30분이 걸렸어요. 공연을 이틀 갔는데 이틀째에는 결국 지하철 막차를 놓쳐서 버스 타고 숙소까지 가야만 했던.. 벌써 5년 전이라니.. 고생도 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립네요..ㅠㅠ
저기 있었는데 너무 신기했음 주변이 전부 외국인이고 나만 한국인인데 전부 한국어 노래 부름. 물론 내가 제일 잘 따라함 당연함. 근데 저 날 저렇게 우르르 나온거 아미가 전부는 아니었고 옆에 축구경기 하고 끝난 시간 비슷해서 축구팬들도 섞임. 그 무식한 못생긴 것들이 방탄이랑 팬들 조롱해서 빡쳤고 줄만 1시간 넘게 섰는데 지하철 끊겨서 더 빡침 택시도 잘 안 잡혀서 호텔에 2시에 옴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호텔 직원이 내 꼴 보더니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 참고로 호텔 직원분도 방탄 팬이었고 날 부러워했음
Dear Korean people, thank you for appreciating BTS as much as we international people do. Please continue to protect BTS as the national treasure they are to Korea. If Korean people unite, the government won't turn a blind eye on them again. Thank you! Thank you! Kamsamida🙏🙏🙏 Translate to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