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쌍둥이 자매분들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요...항상 밝고 사소한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밝은 에너지가 보는 사람들 기분까지 좋게해요. 좋은 곳 데려가고 항상 화면에는 안나오지만 든든한 지원군 윤님까지...모두모두 행복하세요.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냐채널로 올 한해 행복했군요. 보며 때론 안타깝고 슬프기도 했지만 기쁜 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새해엔 이렇게 좋은 사람의 조국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고 가족 모두가 흩어지지 않고 행복하게 모여 사는 모습 봤으면 합니다. 🇺🇦💕 윤님의 사려 깊고 넓은 마음 많이 배우며 새해엔 모두 행복한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올 한해동안 올려주신영상 보는동안 괜스레 미소도짓고 대견함에 뿌듯하기도하고 안스러움에 짠한맘에 먹먹하기도했고 함께 하는 모습에 부럽기도 했습니다 수고많이 하셨고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좋은영상으로 또 그렇게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셔요 그리고 윤님 따냐님가족분들이 내 딪으시는 걸음걸음 마다에 네잎 크로바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행복하셔요
남편이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분 같습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나 자매들을 한국인의 찐한 정으로 잘 보살펴 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두자매의 먹방(^^) 연출력(?)의 자연스런 퍼포먼스는 헐리우드 명배우들을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ㅎ 보는 독자들에겐 엄청 힐링을 주고 있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새해에도 모든일이 잘 풀려갔으면 합니다.
즐거운 새해 맞이하세요....세상에 저렇게 마음 여리고 맑은 자매들이 있을까...볼때마다 감탄중... 난 구독한지 2년 됐는데 아직도 두 자매를 전혀 구분을 못해서 '한국어 하면 따냐' 라고 구별함...둘다 얼굴에 대놓고 대문짝만 하게 '나/는/차/캐/' 라고 써있음......ㅋㅋㅋㅋㅋㅋㅋ
따냐와 윤님이 올랴에게 비싼 음식점 몇 군데 보다, 이렇게나 아기자기하고 저렴하지만 맛이 있는 곳을 시찰다니듯 돌아다니시는 걸 보니, 아마도 향후 고향에 돌아가게 될 때 식당하시는 걸 염두에 두고 맛과 식당 디자인을 염두에 둔 깊은 포석이 아니겠나 생각하게 되네요. 올랴도 많이 배우고 싶어 하시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따냐, 올랴, 윤님 .... 그리고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사랑받는 따냐와 언니를 오늘도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잘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나쁜 사람들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얼른 백만 구독자님 가지시고 천만 구독자님도 가지시고 아기님들도 많이 낳으셔서 국가에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언니도 한국분과 결혼하실 건가요? 맛있게 드세요. 저의 두 눈이 즐겁습니다.
한국사는 따 냐 님 방 가요 ?.......... 따냐 님 올랴 님 너무 꼭 같이 생겨서 누가 동생인지 누가 언니 인지 볼 때마다 헤 깔려서 맨날 처다 보는 것이 왼쪽 손목만 처다 보게 되네요 시계 차고 계신 분이 동생 이닌 깐요 ............. ㅎ ㅎ ㅎ ㅎ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