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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룸카페 쩐다 여기서 살고싶어 [일본인 한국여행] 

미노리일기みのり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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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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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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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   
@happy_day777
@happy_day777 Год назад
덕분에 간접 체험하게 되었네요. 학생들은 좋아할 듯~
@user-sx9sg3qn6s
@user-sx9sg3qn6s Год назад
재밋게 놀다 건강하게 가시길 바라요~
@Miles_Link
@Miles_Link Год назад
귀여워요. 😊
@귀멸의칼국수
@귀멸의칼국수 Год назад
미노리짱 귀여워요!
@minori1g
@minori1g Год назад
프사 귀여워요🐶
@ksh1796
@ksh1796 Год назад
룸카페😊😊
@user-mm3dl2gs3t
@user-mm3dl2gs3t Год назад
인천 월미도 디스코팡팡 주태백이 체험도 부탁드립니다
@user-so8dr9xl7b
@user-so8dr9xl7b Год назад
Thank you!
@user-ov4rs9fx8u
@user-ov4rs9fx8u Год назад
룸 카페가 이런 곳이군요. 그런데 미노리 양, 룸 카페 이용료가 1분당 8천원이라면서 싸다고 하면 엄청 비싸다고 오해받습니다. 10 분 당 8만원이 쌀 수는 없잖아요. 한국 말이 서툴어서 발생한 것이겠네요. 미노리 양은, 위에 언급된 ' 분 ' 을 ' 사람 수 (인수 人數) ' 로 얘기했지만, 한국어가 갖는 의미는 ' (이용)시간 ' 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 이용료는 한 사람 당 8,000 원 ' 이라거나 ' 두당 頭當 ' 8천원 ' 이라고도 표시하지만 ' 두당 ' 의 의미는 ' 머리 수 ' 즉 이용하는 사람 숫자 당이란 뜻이며, 그러나 잘 사용하지는 않는 표현입니다. 물론 미노리양이 사용한 ' 분 ' 이란 말은 ' 사람 ' 을 높여부르는 말로도 쓰이기는 합니다. 이런 경우는 ' 일분 ' 이라고 안 하고 ' 한 분 ' 이라고 쓰면 되지만, 이 말은 찜질방이나 야구장같은 데 입장료를 애기할 때 매표소 직원이 고객이나 관객에게 요금을 알려줄 때 같은 때 사용하는 말이고, 자신이 이용하면서 자신을 높여서 쓰기에는 어색한 표현입니다. 미노리양의 어색한 한국말까지도 정겹습니다. 잘 봤습니다.
@user-oy9tk3dn6l
@user-oy9tk3dn6l Год назад
3:08 누네띠네 미니
@user-oy9tk3dn6l
@user-oy9tk3dn6l Год назад
2:45 신당동 떡볶이 (오꼬시노 나마에) 오까시쿠 나이? 아마쿳테 까라이
@minori1g
@minori1g Год назад
오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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