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가 정의하는 한국 현대미술은 무엇일까.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이를 통해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역동적인 움직임 그 자체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글로벌한 보편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미술이랄까요. 이를 통해 비단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오늘날 한국 현대미술의 위상이 정립될 수 있었던 거죠.” 송보영 국제갤러리 부사장으로부터 세계 아트씬과 그 중심에 안착한 한국미술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 미술은 항상 옛스러움,실제 우리생활에 경험할수있는 내용보단 옛시대 고풍으로 받아드렸는데 이번 내용에선 좀 더 발전된 미술을 볼수있어서 색다르게 다가온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현대미술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늘 노력해주셔서 발전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해주세요!
6:47 벽에 걸린 작품을 바닥에 두고? 앉아있는 의자를 벽에 붙이시는건, 어떠세요. 더 관심도 받고 더 기분전환용 무엇? Something (incredible 준수 표현) 그리고..작품 위에 앉아서 짜장면이나 나눠먹고. 벽에. 붙인 의자는..아..붙일수? 있을까? 아 모르겠다. ㄷ 자..한글 모양 무엇을 두고. 그 위에 의자를 둬서..굳이..앉아보겠다고 놀이터처럼 들어가 앉으면..머리를..젖히고 샴푸칠 당하는 자세 느낌 나오겠다. 심심하실까봐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