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붙은 저건 뭐냐? 뭘 내놔도 돈이 된다고 저런걸 작품이라고 내놓는 양심 없는 작가들과 돈만 되면 캔버스에 똥칠을 해도 미술이라고 해설하면서 돈을 버는 업자들. 차라리 코끼리 코에 붓을 물려주고 그린 그림이 저런거보단 훨씬 성의 있는 미술이다. 니들이 게맛을 아냐고? 니들이 아는게 게맛이냐? 돈맛이지.
6:47 벽에 걸린 작품을 바닥에 두고? 앉아있는 의자를 벽에 붙이시는건, 어떠세요. 더 관심도 받고 더 기분전환용 무엇? Something (incredible 준수 표현) 그리고..작품 위에 앉아서 짜장면이나 나눠먹고. 벽에. 붙인 의자는..아..붙일수? 있을까? 아 모르겠다. ㄷ 자..한글 모양 무엇을 두고. 그 위에 의자를 둬서..굳이..앉아보겠다고 놀이터처럼 들어가 앉으면..머리를..젖히고 샴푸칠 당하는 자세 느낌 나오겠다. 심심하실까봐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