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상승? 하락? 모든 전문가들, 기관들마저 갈리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미래! 표영호대표와 함께 명쾌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하락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지금 바로 시청하시죠! #부동산 #부동산정책 #부동산하락 #건산연 #주산연 #연준금리
20년 전 강남 집값이 얼마였더라 ㅋㅋ 돈 가치 하락 = 인플레이는 앞으로 더 가속화되면 되었지 줄어들지 않는다. 지방은 소멸되겠지만 그럴수록 수도권 집중 현상은 심화되어 적어도 서울 집값은 앞으로 더욱 뛸 것이다. 즉 인구 소멸 속도보다 서울 집중화와 돈 가치 하락 인플레이가 더욱 빠르게 전개될 것이란 얘기. 더군다나 20년이면 그 동안 적어도 2번 정도 경제 침체가 발생하게 된다. 경제침체시 정부는 경기침체 방어용으로 통화량을 증가시킨다. 그러면 통화 유동성은 결국 부동산으로 쏠리게 되어 20년 동안 향후 적어도 2번의 부동산 폭등이 있다고 보면된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의 양극화는 필연적이다. 지방은 더욱 헐값에 팔릴 것이고 수도권과 서울은 더욱 오르게 될 것이다.
인구감소 멀었다고 우습게 보는데... 벌써 그 영향은 가깝게 와있다. 서울 화양초교가 입학생 절벽으로 폐교하면서 나비효과가 나타났는데, 한때 신혼부부들이 그 주변 일대 초품아 생활권으로 들어섰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적인 육아세대 유입이 사라지고 동시에 그러한 수요보다는 건대의 주변상권(유흥가)이 확대 되면서 대학생 및 미혼 나홀로 세대가 자리잡으면서 초등학교는 현재 동네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음. 이러한 현상은 이미 예상보다 빠르게 급격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 절대 먼 얘기가 아님.🎉
노인인구 천만명이 죽음을 기다리고ㅋ 태어나는 숫자는 쪼그라들고 결국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추세 하향으로 간다고 봄. 국가가 신생.특례로 부동산 투기조장으로 영끌족 대량 생산에만 앞장서지 미래가 소멸되는데 거품이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아무튼 투기주범인 국가가 대출을 계속 풀어 집값 거품뛰우기를 계속하는한 나라는 재앙으로 간다.
20년 전 강남 집값이 얼마였더라 ㅋㅋ 돈 가치 하락 = 인플레이는 앞으로 더 가속화되면 되었지 줄어들지 않는다. 지방은 소멸되겠지만 그럴수록 수도권 집중 현상은 심화되어 적어도 서울 집값은 앞으로 더욱 뛸 것이다. 즉 인구 소멸 속도보다 서울 집중화와 돈 가치 하락 인플레이가 더욱 빠르게 전개될 것이란 얘기. 더군다나 20년이면 그 동안 적어도 2번 정도 경제 침체가 발생하게 된다. 경제침체시 정부는 경기침체 방어용으로 통화량을 증가시킨다. 그러면 통화 유동성은 결국 부동산으로 쏠리게 되어 20년 동안 향후 적어도 2번의 부동산 폭등이 있다고 보면된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의 양극화는 필연적이다. 지방은 더욱 헐값에 팔릴 것이고 수도권과 서울은 더욱 오르게 될 것이다.
다른 말은 안하고, 불로소득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법 공부해야지, 임장 다녀야지, 돈 모아야지.. 또 뭐가 있나? 남들 놀러 다닐 때 존나 공부해도 실패하는 것 중에 하나가 부동상 투자이다. 그것 뿐인가? 취득세, 양도세 내서 게으른 사람들 강제로 도움 줘야지.... 투기꾼이라고 욕먹어야지.. 하~~~~
20년 전 강남 집값이 얼마였더라 ㅋㅋ 돈 가치 하락 = 인플레이는 앞으로 더 가속화되면 되었지 줄어들지 않는다. 지방은 소멸되겠지만 그럴수록 수도권 집중 현상은 심화되어 적어도 서울 집값은 앞으로 더욱 뛸 것이다. 즉 인구 소멸 속도보다 서울 집중화와 돈 가치 하락 인플레이가 더욱 빠르게 전개될 것이란 얘기. 더군다나 20년이면 그 동안 적어도 2번 정도 경제 침체가 발생하게 된다. 경제침체시 정부는 경기침체 방어용으로 통화량을 증가시킨다. 그러면 통화 유동성은 결국 부동산으로 쏠리게 되어 20년 동안 향후 적어도 2번의 부동산 폭등이 있다고 보면된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의 양극화는 필연적이다. 지방은 더욱 헐값에 팔릴 것이고 수도권과 서울은 더욱 오르게 될 것이다.
정확하지 못한 정보로 기회를 잃어버리는 사람이 생길까봐 걱정이예요. 단기적인 하락은 있어도 중기혹은 단기내에도 상승을 시작하면 따라잡을 수 없는게 집값인데 사지말고 기다리라 하다보면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닭쫒던 개신세 면치못하는 선량한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당장 비쌀지 몰라도 형편이 허락하면 세를 살기보다는 자가소유가 항상 이익이 아니었나 싶어요.
제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말이에요. 옳고 그름을 따지려하지마세요.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라도 집값이 내려야한다? 물론 맞는말이죠. 근데 그건 "이래야 한다"이지 "이럴 것이다"가 아닙니다.... 집값이 내려가야 맞지만 정부가 똑바로 못해서 집값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이된다면 "집값이 오른다"고 하셔야 하는겁니다. 듣기 좋은 소리를 하지마시고 맞는 소리를하세요.
지금 시장을 보면 지역 안에서도 어느 단지에 사는지로 구분되는 양극화의 초입으로 보임. 여느 때 처럼 투기꾼들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실수요자가 움직이는 시장인게 그 이유임. 앞으로도 좋은 집에 살길 원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고, 부는 이미 부를 일군 사람들에게 더 높은 확률로 돌아감. 따라서 양극화가 되는 시장임은 받아들이고, 그 와중에 나는 어떻게 살지에 초점을 맞추는게 현명해 보임. 반등한다고 초조해할 것도 아니고 충분한 가기자본으로 내가 원하는 곳에 집한채 갖고 살겠다 싶음 매수하면 될 것. 반대로 금리, 정책, 외부 요인 이런걸 다 떠나서 현재 집값의 액면 자체가 높다(부담된다) 싶음 기다려봐도 되지 않을까 싶음. 인구 문제가 먼 얘기처럼 들리겠지만...정말 근 시일 안에 뼈저리게 체감하는 순간이 올 것. 지금 주류 경제활동 층의 은퇴, 현 30-40대가 50대로 넘어가면 남은 근로소득 확보 기회가 절벽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줄 순 없음. 그러니 각자가 잘 판단해서 내집마련 하는 것이 현명할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부가 부추기는 투기성 대출을 받아서 구입한 아파트들이 삶에 족쇄 가 되어 이자에 관리비에 부담이 크다보니 무척 예민해져 있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부모에게도 이어진답니다 제가 60다보니 소통하는 분들도 60대인 삶을 들여다보면 있는 아파트들을 처분해서 관리비도 부담이 적고 층수가 낮은 빌라로 가고 자녀들 대출도 갚아주겠다고 해요 젊은층들은 연식이 된 아파트는 싫어하고 새 아파트를 고집하다보니 두 채를 팔아도 자녀에 아파트 한 채 값도 부족하답니다 조금씩만 욕심을 버리고 마음들이 편안한 풍요로운 삶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택지에 새로 건설한 주택이 아니라면 새로 만들어진 그집에 살던 분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새로 만들어진 주택에 들어가면 끝날까요? 그럼 택지가 없다면 더이상 새로운 집은 만들수가 없네요. 새로 만들라면 기존 주택을 철거를 해야 하자나요. 그게 계속 되겠죠? 주택의 연한이 있으니까요. 그게 과해지면 시차를 두고 새집이 많아 지는거고 그럼 미분양이 생길수도 있겠죠. 과소하면 신축이 귀해지겠네요. 그 조절을 잘해야 겠죠? 병목현상이 이러나지 않도록. 그런데 그러던가요? 오르면 많이 만들고 떨어지면 지금처럼 만들지 않죠. 건설사도 부도 나는 판에 누가 만들겠어요.
서울 인구도 지방소멸의 댓가란걸 알아야함. 합계출산율 0.5도 안되는 서울이 지방에서 나머지 1.0을 끌어와서 20대 합계출산 1.5를 맞추고있음. 지방에서 보내주는 인구 공급이 끊기고 있음. 종부세를 거둬서 지방교부세로 보내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종부세 할래? 종부세 없애고 부동산 보유세 OECD 평균 수준으로 할래? 세금은 조정하는거지 없애기 경쟁하면 나라 문닫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