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customers service and performance and no need to pay tip. Thats majority of asia right there... you would expect to pay hundreds for those meals and a giant mandatory tip in the usa lol
바다가 없어서가 아니라 해산물을 즐겨 먹지않다 보니 잡혀도 대부분 수출하는 그런 나라도 많아요. 맨 마지막에 나온 세 사람 스페인어 엑센트를 보니 아무래도 아르헨티나 아니면 우루과이 사람 같은데 그 동네는 고기 값이 워낙 싸서 해산물을 잘 안 먹어요. 대서양 앞바다가 엄청 넓지만 잡히는 것들 중에 명태와 참치를 비롯한 생선 서너 가지, 홍합, 조개도 몇 종류 그 외에는 거의 잘 안 먹어서 다 수출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산시장에 가도 살 수 있는 해산물의 종류가 우리나라처럼 많지 않아요. 오징어도 엄청 잡힌다는데 거의 다 수출한대요. 그리고 생선 한 마리 크기가 무지하게 크답니다. (참고로 저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6년 살았었답니다) 한번은 저희 아버지가 바다 낚시를 갔다가 본인이 직접 잡은 건 거의 없이 옆에서 다른 낚시꾼이 잡은 걸 받아오셨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이 생선도 먹지?” 하면서 그냥 주더래요.
@@user-it2oy7kk3z 장갑 장갑..좀 오버하는 거 같아서 그렇지, 장갑 찾는거 아주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요는 맨손이 위생적임 또는 깨끗함을 알 수 있느냐에서 시작되는 거니까요. 일식 초밥집은 손님 앞에서 손 씻고 닦고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맨손 위생에 신경쓰고 있습니다...를 보여주는 거죠. 아마도...랍스터 영상에선 접시 가져온 손을 닦지 않고 그대로 잡아 해체하는게 거슬리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봐요. 갈치는 손을 안대고 해체하니 상관 없겠지만요. 그렇다고, 가져오는 분들이 손 위생 엉망인 상태로 음식을 내온다고 지레 짐작하고 장갑 찾는 건 좀 오버라고 봅니다.
식당이나 배달이나 음식만들 때 손으로 만지든 발로 만들든 해도 그냥 다 잘먹었는데 만드는 과정을 보면 먹기 싫어진다 다들 그렇게 잘 먹고 살았는데 영상하나로 왈가왈부 하는게 재미있는 것 같다 위생관념이 부족해 보이는건 사실이지만요 물론 여기서 말한 내용은 식당에서 그렇게 한다는 뜻으로 말하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