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안내 기다리는건 이제는 한국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테이블에서 끝남을 알리고 맛있었다 인사하고 계산서 기다리는건 기본 매너인데;; 오히려 옛날엔 한국도 그랬던 것 같고… 간혹 프랑스에서도 부이부이 같은 싸구려 식당이나 술집에선 바로 계산하러 가기도 하는데, 한국은 웬만한 식당은 다 스킵하죠ㅠ 심지어 호출벨에, 젓가락도 알아서 찾아 쓰라는;; 아무리 싸구려 중식이나 동남아 식당엘 가도 수저 밑에 티슈나 받침대 깔아주는건 기본인데ㅠ 너무 간소화 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