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 , , , 이토를 사살한 15개의 ... 이유 ... 천황을 속인 죄 ... 현 천황의 아버지 고메이선제를 죽인 죄 ... 안의사의 거사 배경에는 일본 천황의 ... 거룩한 뜻 ... 과 이토의 ... 간계 ... 라는 묘한 대립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 민비 시해 ... '거사'의 주범은 어디까지나 대원군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첫 장면부터 울기 시직해서 나문희선생님의 독백에선 엄마의 마음으로 얼마나 울었는지 나올때는 마음이 먹먹해서 정신이 멍할 정도 였습니다. 그 여운이 몇일을 갔는지! 댓글을 쓰는 지금도 목이 잠깁니다. 그리고 김고은씨 마지막 씬에서는 감정이입에 마치 내가 뛰어내리는 듯했습니다. 감동! 감동이었습니다.
@@naraange 너야말로 난독증인거 티내냐 ㅋㅋㅋㅋㅋ 난 대박나지 말라고 한적 없는데 ? 너무 재밋엇다며 "너무 슬펏어요 이런영화가 대박나야해요" 라고 해야지 영웅이란 영화를 보고 재밋다는 말이나오면 일본인이지 ㅋㅋ 정상적인 한국사람이면 너무 슬펏어요 라고 하는게 정상이다.
안중근의사는 영원한 우리의 우상이다. 이런 사람이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 기억속에 이렇게 자리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단독으로 계획해서 뜻을 이룬것이 아닐까,? 우리의 영웅 안중근의사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영화, 뮤지컬 배우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고 이런 영화를 통해 눈물을 삼키며 울분을 토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바로 일본문화와 일본제품 배척! 우리한명한명이 자신의 각자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일을 하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나도너도 너무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티끌같은 힘이모여 우리의 의지를 일본에게 보여줄수있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너희들의 만행을..! 두번다시 우리를 넘보지 마라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우리는 결코 잊지 않는다" 를...
이 영화를 전세계로 개봉되었으면 하고, 넷플릭스에도 공개되었으면 합니다. 전세계에 과거 일본의 만행들을 알려야 합니다. 2023년 현재까지 일본은 과거의 만행(전쟁 강제동원, 위안부문제, 독립운동가들에게 무자비한 고문, 일본어 강제사용, 황국신민화 정책 등) 중 단 하나라도 제대로된 사과가 없습니다.
극장에서 봤는데 스크린이 너무 어두워서 답답했는데... 그래도 배우들이 노랠잘해서 감동은 받았네요... 화질좋은 집에서 다시보려고 업로드 기다리고 있네요!^^ 정성화배우님께 진짜 반했어요 ㅋㅋ 뮤지컬배우셔서 가창력 굉장한 ㄷㄷㄷ 너무 멋집니다 ! 연기력도 엄청나시구... 너무멋있어 후..... 집에서 보면 화질시원히 잘보여서 더크게크게 갬동받울거 생각하면 가슴이벅차고 눈물이 😭 글구!김고은배우님... 저렇게 노랠잘할줄 .... 가창력엄청남에 감탄했어요 ^^ 정성화배우님 공연 영웅 " 뮤지컬 가고싶네요 가야하는데 😭 😭 너무멋져요 !!♡♡
한사람 개개인으로 본다면 가족의 생계 및 안위를 등한시한것이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나라의 주권이 빼앗긴 그시대의 우리나라를 위한대의명분으로 이토를 사살한것에 대한 이모든 사실에 대해선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어느누구든 삶에 있어 죽음이 두렵겠지만 몸을 바쳐서라도 다시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열망의 부르짖음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독립을 이뤄내고 지금 이땅위에 살아숨쉴수 있었을테니깐요.
엉성한 CG효과며, 어색한 코믹 요소, 맞지않는 배우들의 합. 특히나 안중근부인역, 설희역, 만두소녀(진주)역등 너무 안어울림. 이분들이 연기 못하는 배우들이 아닌데... 뮤지컬만 3번봤던 사람으로써 그냥 비교 아닌 비교가 되서...봉우동전투 느낌도 나는것이 국뽕영화 난 좀 별루던데.
어제 영웅을 보고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뮤지컬로 영화를 만들어서인지 실제 내용은 30%도 안되고 그냥 각색해서 만들었더군요. 김고은과 안중근 부인 역할은 전부 다 거짓이고, 안중근과 같이 거사를 하신 분들의 역할도 대부분 거짓이었습니다. 다만 안중근의 전투 내용과 일본군을 포로로 풀어 준것과 이토를 총살한 것과 순국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만들었기에 화가 너무 났습니다.
안중근의사님 뭐하시러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치셨나요?? 2022년 대한민국은 다시 일본에 비굴하게 빌면서 다시 일본에 지배를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던데.... 어짜피 친일 청산도 못 해서 친일했던 것들이 지배한 대한제국이 대한민국이 되었고 그것들이 다시 일본에 나라를 받치려하고 있는데 그냥 그때 조선을 일본에 넘겨주시지 뭐하러 목숨까지 받쳐가면서 나라를 지키려하셨나요?? 저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다 하면 말릴겁니다.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 나라 그저 나에 가족들만 살아남으면 되는겁니다. 일본에 다 가져다 바치는데 저도 가족들도 모두 그렇게 비굴하게 살아야 잘 살지않겠습니까?? 친일 친미해서들 다 가지고 떵떵거리는데요.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 친일 친미한다면 나라 위해 헌신해야겠죠. 그런데 친일했던자들 친미했던자들 나라 팔아 먹고 본인 대대손손 잘~~알~~~들 배터지게 처먹고 살고 있지요. 그러니 나라 위한 짓거리는 하지 말자는 얘깁니다.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나를 위해 살자는 얘깁니다.
살면서 화면 앵글이랑 화면 비어보이는거에 불편함을 느낀 영화는 처음 배경에 인물 하나, 거기에 컷도 안 나누고 원테이크로 360도 돌기만 하는거 누구 아이디어인가 진짜 뮤지컬 영화 하나도 안보고 만든티가 너무 난다 제작 과정에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니 총체적 난국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