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국견의 숨길 수 없는 차이!! 진돗개vs차우차우vs시바견, 주인 물건을 누가 가져간다면? Korea China Japan national dog comparison 

의미 없어 보인다..... 견종마다 전부 성향이 다르며 장단점이 있다. 견주가 어릴때부터 얼마나 훈련을 시키는지와 사회성을 키워주는가에 따라 달렸다 본다.

독립성 강한 시바견이 주인이 간 방향을 계속 바라보며 기다리는 모습이 그만큼 주인분이 리더쉽있는 주인으로서 시바견을 잘 기른거겠죠. 차우차우는 제가 잘 모르나 저런 낯선 환경에 갑자기 두고 가더라도 여유를 잃지 않으며 주인이 살짝 늦는다 싶으니 느긋하게 찾으러 가는 품성을 봐서 그만큼 믿음도 있는거고 여유있는 환경에서 멋있게 기르신거겠죠. 진돗개도 마찬가지로 낯선 환경에 묶지도 않고 두고 가더라도 기다리라는 말 한마디로 그 자리에서 끝까지 벗어나지 않고 기다리며 주인이 두고간 물건도 어느정도 의식하는걸로 보아 그만큼 주인분이 의젓하게 늠름히 기르신거겠죠. 개가 저런 낯선 환경에 갑자기 방치되는 순간 남을 물진 않습니다. 갑자기 자기 듬직한 보호자가 없어졌는데 남을 공격하거나 위협해서 얻을 수 있는 메리트도 없고 뒷감당도 안되니까요. 저렇게 두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젠 내 몸이 제일 중하고 나 혼자 살아가야 해 라고 맘 먹는순간 주변을 경계하고 위협하거나 도망가거나 하겠죠. 의미없는 싸움과 부심 같은것들이 보이길래... 어떤개든 갑자기 저렇게 방치되었을 때 남을 물진 않습니다; 그런 훈련을 시키지 않고서야... 그게 얼마나 큰 리스크를 짊어지는 행동인데요 마지막 진돗개가 주인이 사라진 방향을 바라보는것도 같은 이치죠.. 나 지금 이 사람 감당하기 힘든데 주인이 돌아 와서 뭔가 해주길 바라는겁니다 그만큼 유대관계가 좋은거구요.

결론: 어떤 나라의 대표견종이든 왕 귀엽다♥

강아지 성격마다 다를테지만 솔직히 100% 완전히 지킨 느낌은 아닌듯한... 이건 온전히 지킨것도 안지킨것도 아닌... 그냥 어쩌다보니 지켜진듯한?? 느낌적인 느낌 이랄까? 그래도 진돗개가 가장 멋지네요^^

세 녀석 다겁니귀어움

너무 억지스러워 보는 내가 얼굴이 화끈 거린다.

이래서 진돗진돗찐돗개 하는구나..

그냥 셋다 귀욤ㅎㅎ 타이틀은 그냥 낚시성, 견종 차이 모르겠고, 그냥 멍멍이들만 귀엽게 보면 될듯…

사회성이 넘우 좋은 진도네요. 보통은 으르렁대고 난리나는데.. ㅋ

당연히 차우차우 아무 신경안씀

견종에 따라 지능이 떨어지는 종이 있긴하지만 같은 견종이라도 개마다 성격이나 지능의 차이가 있음 그냥 훈련 잘받고 더 똑똑한 놈들이 말잘들음

.?

차우차우 귀한품좀 나머지둘은 걍 똥개

너무 대견하다 돗개..

손 물릴까 조마조마

Those shiba-inu and chow chow are simply untrained. Not the traits of each breed.

진도도 성격이 다다를네요... 기본 성향은 있겠지만... 예전에 제아이로 실험했으면 무서웠겠어요... 0.0

진도개만 교육 시킨거 아닌가요!?

간식 5알로 교육시킬지 10알이 들어갈지 정도 의미... 이건 사람도 똑같다.

개억지좀 그만

일본의 디스이즈펜 급이다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보면 빡치는 영상

그런가 보다 하면 될 것을. 잘한 진돗개까지 비난하는 인간들은 뭐지? 같은 견종도 차이가 있는데 다른 놈은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반론은 충분히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영상 자체를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겁니다. 투표율 조사할 때 전국민 하는 것 아니지만 충분히 인정을 받죠. 그것과 다를 것이 없어요.

진돗개는맹견이서 물고짖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