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이 국군의 날 맞네요. 10월에는 개천절, 한글날도 있었고 10월24일 유엔의 날도 생각납니다. 오래전 국군의 날 행사 TV 중계 본 기억이 나네요. 나라를 지켜주신 순국선열님 젊음과 패기 피끓는 시간 나라 부름에 기꺼이 청춘을 불사르는 대한민국 국군장병 군인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대리석 격파 제외하곤 태권도협회의 보여주기 시범이지 군인들이하는 전투무술나 아닌 것 같다. 보여주기 태권도 시범은 아닌 듯..그리고 너무 많은 군인들이 참가해서 집준도도 떨어짐. 육 해 공 해병대의 각군 특수부대의 다양한 구성이 아쉬움.이런 보여주기 시범 태권도는 태권도협회 시범단이 더 잘함
특전사 군인들 실전 훈련을로 평소에도 다져져야 하는데 보여주기식 퍼포먼스에 동원되어 거의 2달간 이 연습을 하는 동안 상당한 전력 손실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전투 용사로 기본 잡는데만 6개월이 걸린다고 하는데 이렇게 1년에 2개월씩 훈련을 빼고 여기와서 뻘짓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이런 거는 태권도 시범 팀이 하게 두시고 군인은 그냥 군인의 본연의 역활을 하도록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특전사 내부의 도입되어야 할 것이 많은데 이렇게 동원되는 것은 심각한 삽질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