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Non piu andrai, farfallone amoroso(더 이상 날지 못하리, 나비야)Hermann prey(헤르만 프라이)(트롤송) 

자, 멀티가 시작됬습니다 헝가리는 오형을 가고 러시아는 적백 내전으로 러시아 가고 터키는 오스만을 가면 좋겠네요^^

어쩌라고 나 김동연 ❤❤

'침로 변경'

"균형잡힌 예산안"

'히틀러 축출'

국방의 의무 축하해~ 드디어 멋진남자 되는거야~

생리 축하해~ 드디어 출산율 통계에 잡히는 가임기 여성이 된 거야~

ㅋㅋㅋㅋ

스티브 부세미 못지 않았어요

그렇죠?

헤르만 프라이야 최고죠

ㅋㅋㅋㅋㅋ

윌렘 데포와 브란스콤비 리치몬드에 버금가고 있어요

아 그렇네요. 알려주셔서 감사. ^^

ㅋㅋㅋㅋ

케루비노씨 군대 잘갔다와유~

ㅋㅋㅋ

죄송합니다ㅠㅠ 작업하다가 실수를 했네요ㅠㅠ 지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victenor911 항상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ㅎㅎㅎ

나돈데

네

"균형잡힌 예산안"

ㅋㅋㅋㅋㅋㅋㅋㅋ

피가로의 결혼 오페라

ㅎ..호이???

gta3

썬포?

맞아요 해당배역 음역대가 꽤 높아서, 남장여성 또는 카운터테너 남성이 맡는다고 함

케루비노가 설정상 사춘기 소년입니다. 그래서 오페라에선 대부분 소프라노/메조 소프라노가 역을 맡습니다. 근데 이놈이..... 백작부인을 임신시켜 버리는 능력자죠. (1부 "세비야의 이발사", 2부 "피가로의 결혼" 이후 3부 "죄많은 어머니" 내용) 1부와 2부에서 백작과 그렇게 사랑싸움을 하더니 결국 끝엔 다른 남자의 애를 낳는 것이.... 참 프랑스 답죠 (배경은 스페인이지만 원작자가 프랑스인임)

이런 걸 '바지 역할'이라고 합니다. 극중 캐루비노는 10대 미소년이라 남자가 맡는 것 보다는 여자가 맡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음역대도 메조 소프라노 이고 여자가 남장을 하고 역할을 소화합니다.

@@Eugene13579 극중 역할이 10대 미소년이라 여자가 이 역할을 해야 하다보니 음역대가 높은 겁니다.